수능 '시간조절'이 생명…차분히 응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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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 실전지침 ③] 수능 '시간조절'이 생명…차분히 응시해야
한국경제 원문 기사전송 2012-11-07
09:27 최종수정 2012-11-07 09:33
수능 실전에선 시간 조절이 생명이다. 안 풀리는 문제를 잡고 있다간 시험을 망치기 쉽다. 쉬운 문제부터 풀고, 어려운 문제는 답이 아닌 것부터
찾아나가는 '소거법'을 통해 해결하는 스킬이 필요하다.
수험생 자신만의 시험 보는 요령과 리듬을 살리는 게 고득점의 지름길이다.
지나친 긴장은 금물. 1교시부터 4교시까지 적당한 긴장감을 유지하면 좋다. 계속 긍정적으로 마인드 컨트롤 하자.
◆
1교시 종료 후 정답 확인은 금물
1교시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1교시를 망치면 그 다음
시간에도 타격을 입는다. 수능 당일 1교시에 맞춰 적절히 긴장감을 유지하고 정신을 집중해 첫 단추를 잘 꿰야 한다. 1교시 직후엔 절대 정답을
맞춰보지 말자. 결과 확인은 4교시가 끝난 다음에 해도 늦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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