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D-1' 컨디션 조절과 이미지 트레이닝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3163909
[수험생 실전지침 ①] '수능 D-1' 컨디션 조절과 이미지 트레이닝
한국경제 원문 기사전송 2012-11-07
09:00
대학 수학능력시험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수험생들에겐 가장 긴장되는 시간이다. 온라인 교육기업 메가스터디(www.megastudy.net)와 함께 수능 전날과
당일 아침, 시험시간 3가지 포인트로 나눠 수험생 실전지침 가이드를 정리했다.
수능 전날 최종 점검 포인트는 컨디션 조절. 미리
필수 지참물을 챙겨놓고 최상의 컨디션을 위해 일찍 잠자리에 드는 게 도움이 된다. 수험생이 다급한 마음에 공부해도 기억하기가 쉽지 않다. 그간
정리한 노트를 훑어보고 고사장에서 체크할 요약 노트를 챙기는 것이 좋다. 수능 당일에 대비해 차분히 이미지 트레이닝 하는 게 도움이
된다.
◆ 예비 소집일엔 혼자서 '이미지 트레이닝'
수능 전날 예비소집일엔 혼자 가는
것이 좋다. 친구들과 함께 가면 들떠서 집중력이 흐트러질 수 있다. 적당한 긴장감을 유지할 필요가 있다. 시험장 분위기, 교실과 화장실 위치,
자신의 자리 등 현장 분위기를 파악하고 수능 당일 스케줄을 머릿속으로 그려보는 것도 좋다. '이미지 트레이닝' 으로 수능 당일 자신 있게 시험장
입구에 들어설 수 있을 것이다.
(이 문서는 저작권법에 의해 보호됩니다. 문서 전문을 읽기 위해서는 첨부된 링크를 클릭하십시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