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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news.nate.com/view/20211007n34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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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남자친구면 기욥다고 녹음함
않이 그냥 약한 호감일때
아무 생각 안 들어ㅕㅇ
관대함 뭐누...
킁킁 코 좀 풀게~
크르르르릉ㅇ~~~
으
솔직히 우리나라 사람들 쩝쩝거리는게 7할이라 글쓴이님이나 저같이 민감한 사람 아니면서로 신경 안쓰는거 같더라구요. 나중에 녹음해서 들려줘요
거의 없던데...
거의 없는데 왜 레딧같은 한국인 사는 외국인 커뮤니티에서 우리나라 사람들 쩝쩝거리는걸로 가루가 되도록 까일까요.. 트와이스가 유튜브 라이브하면서도 오지게 쩝쩝대서 세계적인 망신을 당하기도 했고
여튼 주변 사람이 그러면 솔직하게 말하는게 그사람을 위한거라고 생각해요. 계속 말해도 안고치면 어쩔수 없지만
ㅋㅋ 뭐 반박을 할 수가 없네요
첨언하자면 저는 이 현상을 독재학원에서 처음 느꼈는데, 제가다니는 독재학원은 자기 자리에서 공부하고 밥먹고 다 하는 시스템이었는데 주변사람들이 너무 심하게 쩝쩝대서 그때부터 내가 이상한건가? 생각하게 되었고 여러가지 찾아보면서 알게된 사실들이에요...여튼 쩝쩝대는걸로 너무 스트레스는 받지마요ㅋㅋ
사실? 글쎄요...
여자든 남자든 쩝쩝거리는거 진짜 너무 극혐임..
쩝쩝 + 국 후루룩 존나 싫어함 진짜 존나 싫음
잇올뒷자리 ㄹㅇ ㅈㄴ 심한 쩝쩝충이라 밥먹을때마다 밥맛떨어져서 미치겠음
컴플레인 걸어여 ㅋㅋ 방송으로 나올듯..
최근 점심시간에....
이게 적당하면 컴플걸고 넘어가겠는데 진짜 주변사람들 밥맛까지 떨어트리는 쩝쩝이라
대놓고 꼽주고 싶음.... 진짜 심지어 교실형인데 교실에서 코풀고
갑자기 그 가래먹는소리 냄 ㅅㅂ...
ㅗㅜㅑ;; 군침도네
당연히 이게 논문이나 통계같은 자료가 없어서 100퍼센트 팩트 제시를 못 하지만 당장 댓글 달리는 것만 봐도.. 적어도 찾아좀 보시고 빈정대시길..
ㅋㅋ 위에 두명이 끝이고 나머지는 다 싫다는데
님이야말로 좀 보세요
https://www.waygook.org/index.php?topic=9465.0
https://amp.reddit.com/r/korea/comments/3djxlv/what_is_the_eating_etiquette_like_in_korea/
http://www.uni-ko.co/articles/2015/12/7/why-koreans-chew-so-loudly-or-why-south-korea-is-one-of-the-greatest-economic-phenomenon-of-all-time-1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hieung92&logNo=221232720415&proxyReferer=https:%2F%2Fwww.google.com%2F
저는 최대한 조곤조곤 말씀드리려 노력하는데 왜이리 날세워서 댓글다시는지 모르겠네요. 혹시 안좋은일 있으신지? 제 댓글내용이 그렇게까지 화낼 만한 내용은 아닌 것 같아서요. 쩝쩝대는 사람들이 제 댓글보면 감정적으로 화내는거야 이해할 수 있는데 쩝쩝거리는거 싫으시다면서 게시글 올리신 분이 제 댓글 내용에 날세우실 필요가 있나 싶습니다.
거의 없는데 왜 레딧같은 한국인 사는 외국인 커뮤니티에서 우리나라 사람들 쩝쩝거리는걸로 가루가 되도록 까일까요..
여기서부터 마치 생각 좀 해보라는 투에 성질이 좀 났네요 ㅋㅋ
님이 들고오신 링크도 뭐 어디 통계라도 들고왔나 했더니 뭔 별결 다 근거로 올리시고
아무 근거도 없으면서 자기가 말한것이 참이라도 되는거처럼 말씀하시는게 짜증나서그랬습니다
저는 적어도 우리나라 식문화 예절을 겪은 사례들이라도 들고 왔는데 본인은 뭐들고 오셨나요? 본인이야말로 본인 주변에 쩝쩝거리는 사람 없다고 그게 정답인것처럼 그러시네요. 근데 당장 님 게시글만 찾아봐도 님 동생이 쩝쩝거리는거에 대한 불만글 올리신 것 보면 모순적이네요.
제가 언제 그렇게 주장했나요? ㅋㅋ 님이 그렇게 말하시니 그건 아닌거같다고 반박한거지
어처구니가 없네요
(쩝쩝거리는사람 주변에)거의 없다고 댓글단게 주장이지 그럼 도데체 뭔가요..?
그리고 반박을 하실거면 적어도 근거라도 글고 오시고 반박해주세요..밑도끝도없이 빈정거리는 댓글 달지마시궁..
참 ㅋㅋ
우리나라 7할이 그런다메요?
그래서 제 주변엔 거의 없으니 비약 아니라고 반박을 한건데 제가 무슨
한국에 쩝쩝이들이 거의 없단식의 말은 안했는데
님이 애초에 뇌피셜 지껄이니까 저도 제주변 어쩌구 한거 아닙니까?
밑도 끝도 없이 빈정?
아니라고>아니냐고
어감이 많이 좀 거치시네요. 7할이라는건 제 뇌피셜 맞습니다만 도데체 우리나라 사람들 중 대부분이 그러는 게 아니라면 제가 링크 달아들인 글들은 도데체 왜 올라온건가요? 외국인들이 인터넷에 뇌내망상 쓴건가요?
개같은 일이라도 겪었나보져 ㅋㅋ 뭐 어쩌라는거임? 걔들이 그런 글 올린걸 왜 저한테 물어보세요? 걔네가 뇌내망상 지껄인건지 아닌지 제가 어케아냐구요 ㅋㅋ
님이 쩝쩝거리는 사람들에 대한 글을 올리셔서 저도 제 생각 쓴건데 뭐이리 날을 세우시는지 모르겠네요. 무서워서 댓글 어떻게 다나요?
그동안 자기 신앙이 팩트라도 되는것처럼 말씀하셨는데 화가 안날수가 있나요?
본인이 화가 났고 인터넷 상에 얼굴 안보인다고 남에게 '지껄인다' 라는 표현을 쓰시는 건 오르비에 많은 시간 상주하시는 지성인 치곤 과격한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사람들 쩝쩝거리는 문화에 대해 내 생각을 갖는게 종교도 아니고 신앙이라고 하시는 건 아닌 것 같아요.
쩝쩝거리는 문화에 대한 생각이요? 제가 언제 그 부분을 뭐라했나요?
글을 다시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님도 빈정거리기 시작하셨네요? 제대로된 근거도 없어 논리도 없어
이젠 빈정거리기 시작인가? 대단하네요 ㄹㅇㅋㅋ
저도 이제 제 뇌피셜로 '지껄인' 7할이라는 부분에 대해서 좀 설득시키고자 링크 달아드린건데 글쓴이님은 본인 주장을 설득할 수 있는 것들을 저에게 제시라도 하셨는지..
전 애초에 주장을 안했다고요
아니 ㅋㅋ 그리고 그걸 설득의 근거로 달은거임?
지금 너무 감정적이신 것 같으신데 조금 진정하시고 나중에 본인이 쓴 글들을 한번 다시 읽어보시길 바랄게요.
님이야말로 한번 읽어보시는게 어때요? 대화가 안통하는 느낌이라 뭔가 착각이 있는게 아닌가 싶어요
음 오르비 오랜만에 찾아왔는데 괜히 찾아왔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무런 논리 없이 천박한 말 써가며... 여튼 주변에 쩝쩝거리시는 분 문제해결 잘 하시길 바랄게요. 날도 덥고 습한데 수능공부 힘내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 그만 달게요.
와 진짜 역겨움의 끝판왕이다 ㅋㅋ 끝까지 지 세상에 박혀가지곤 ㅋㅋ
중간에 빈정거리면서 본성 살짝 드러났는데 끝까지 공손한척~
무논리무근거는 누군지 걍 님은 앞으로 오르비 돌아오지마세요
무논리무근거+천박하고 더러운 말 써가고 존댓말도 안쓰는 역겨운 사람은 본인 아니신가요? 본인 세상에 갖혀있는건 그쪽 같아요. 수고하세요.
정말 21세기 현대사회를 살아가시는 분이라면 본인이 제시한게 근거라고 부를 자격을 갖추고 있는지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저보고 천박하다 뭐다 하시는데 님도 발끈하셔서 빈정거리신거보면 본성은 님이나 저나같네요
본인 세상에 갖혀있다..? 그쵸 그건 생각하기 나름이져 방구석에만 있는 사람도 세상을 방구석에 가둘수있져 ㅋㅋ
쩝쩝거리는거에 대해 스트레스 받으시고 글까지 올리셔서 그냥 대한민국에서는 어느정도 당연한 거니 스트레스 받으시지 말라는 의도로 댓글 달았는데 너무 멀리까지 와버렸네요. 여튼 그런걸로 넘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9평 얼마 안남은걸로 알고있는데 준비 잘 하셔서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제 댓글이 공부에 방해가 됐다면 죄송합니다.
오해하시는게요?
사실? 글쎄요...이부분은 전혀 빈정거리는것도 아녔고 그저 님 의견에 동의하지 않는다는걸 드러내기 위함이였습니다 근데 님이 왜 빈정거리냐고 좀 찾아보고 말하라해서 시작된거에요 ㅋㅋ 님이 뇌피셜을 사실처럼 말하셔서 비동의를 표한건데 거기다 찾아보고 말좀하라는 소리를 들었는데 기분이 안나쁘겠어요? 생각없이 말하는 넘이 된건데?
쩝쩝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