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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이 아니고 지금 한의들한테 서양의학으로 진료보라 하면 볼 수는 있음? 그냥 한의진료에 필요한 최소한의 수준으로 서양의학을 배우는 건데?? 전 이건 논의할 필요도 없는 한의계의 행복회로 풀가동이라고 생각함.
게다가 한의계 내부에서도 반발 쥰내 심한 것으로 암. 그냥 협회장이 개또라이인듯. 한의학이 서양의학 없이는 존속할 수 없다는 자기인정밖에 더 됨? 그럴거면 한의사 면허 반납해야지.
전 이거 ㄹㅇ 개 이해안됨
양방과목을 그분야 의대교수를 초청해서 배우고 있던 한의대들도 있었는데 의협의 한의대 출강 금지가 떨어져서 더이상 한의대에서 의대교수를 찾아볼수없게된 일도 있었죠
분명 현대의학 과목에 차이가 나긴 하지만, 한의대쪽은 적극적으로 그 간극을 최소화하려고합니다
다만 의협에서는 그 간극을 최선을 다해서 늘리고 싶어하구요
한의대생들 교육권까지 침해해가며
제가 졸업한 한의대는 출강금지조치 이전에도 현대의학을 한의사가 가르쳤기때매 솔직히 공감은 안가네요.
그리고 이유가 어쨌든 교육인정은 불가능한 상황이라는게 논의의 핵심입니다.
임상과목들은 물론 새로운 교육이 필수적이지만 기초 의학과목들에서는 별 차이없다고 생각하네요
기초의학 과목을 한의사 교수님이 가르치진않고 한의대도 본교 생물학 교수가 가르치니
한의대에 의사가 출강해야 할 필요가 있나요?
한의대생이 배워야 하는 지식을 한의대 교수보다 의대 교수가 더 잘 안다는 것인가요?
양방과목이요
그 분야 전문가한테 배워야죠
말꼬투리 잡으려고 하시면 더이상 답을 달지 않겠습니다
말꼬투리가 아닌데요.. 교양도 아니고 전공이라면 그 과 교수가 가르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그 과의 전공 지식이라면 당연히 해당 과의 교수가 가르쳐도 전혀 문제가 없어야 하는 것 아닌가요?
전 한의학을 존중합니다 의학 한의학 모두 각자의 길을 가면 된다고 생각해요 우열이 없다면 어느 한쪽이 한쪽을 따라갈 필요가 없겠죠
『 하지만 복수면허자협회는 “복수면허자인 우리들이 의대와 한의대의 교육을 모두 경험해본 바로는, 의학과목의 이름만 비슷할 뿐이며, 한의대에서 배우는 현대의학교육의 질과 양으로는 의대에서 배우는 현대의학교육의 질과 양에 미치지 못한다”면서 “한의대 뿐만 아니라, 간호대, 치대, 물리치료학과, 임상병리학과 등 의료와 관련된 여러 학과에서 의학의 각 과와 공통된 이름의 과목으로 수업이 이뤄지고 있으나 누구도 면허 통합을 요구하지 않는다”고 꼬집었다. 』
출처 : 청년의사( http://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01737 )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한의대 출강 금지는 2015년에 이루어진 조치입니다.
간극을 최소화는 진짜 개뿔같은 소리네요 ㅎㅎ
그쪽 한의대에서 배우고 있는 현대의학은 위 글처럼
의대에서 배우는 현대의학의 발톱때에도 못따라오고 있어요. 현실 직시하고 의협 탓하지 마시길
한의사분들이 복면을 싫어하는 이유가 있었네요
글쎄요. 다른곳은 모르겠지만 경희대의 경우 님이 말한 모든 실습관련 교육, 환경의 질과 현대의학 교수진(관련과목에서 경희의교수진이 포함됨)에서 벗어난다고 봅니다만.. 다만 현재 상황에서 한의학의 발전이 우선이지 타면허까지 욕심내는건 저도 반대입니다.
그 경희대한의대 현대의학교육도 서남대 현대의학교육 시수, 강사수, 현대의학 실습시간에 미달합니다. 다른 한의대보다 나은 수준인거지, 현대의학교육 인증받을수 있는 수준에는 못미쳐요.
당연히 현의대교육에 비해 미달이겠죠. 그러니 2~3년간의 보수교육이 필요하고 의무적이란 애기가 나오는거죠. 물론 대학차원에서 의한방협진이 잘되는 몇몇대학외에 정부의 강력한 대응이 없다면 보수교육을 해줄곳을 찾기는 쉽지않을겁니다.
통합의학 교육 커리큘럼은 님 같은 의전원생 보다 우수한 인재들이 모여 만들겠죠.
그러니 그런 걱정은 안 해도 될 듯
사실 지금 양한방 복수 면허제도가 1차 의료에 기여도가 너무 낮아요
그 이유는 실효성 대비 진입장벽이 너무 높아 복수 면허자 배출이 너무 적다 보니
극소수에 환자만 그 혜택은 보고 잇죠
초고령화 장수 시대와 펜테믹 현상의 신속한 대응 위해
1차의료 영역에 통합의학은 배운 통합의사 보편화 시대 개막은
받아 드려야 한다고 봅니다.
드리다는 들이다의 높임 말임
경과 조치 교육 커리큘럼도 통합의학 할 정도의 기준 만들게 됨
이런 쪽에도 우수한 인재들 많음ㅋㅋ
님 댓 왜 삭제함 애초 틀린 지적 해 놓고 반성은 안 하고 징징 ㅋㅋ
맞춤법 지적하는 댓글이었는데 논점 흐리는 것 같아서 지웠습니다. 그런 댓글은 하나면 족하니까요.
받아 드려야 한다고... 이거 지금도 맞춤법 틀렸다고 생각하세요
실화냐
https://www.korean.go.kr/front/onlineQna/onlineQnaView.do?mn_id=216&qna_seq=114219
네.
흠... 틀리면 걍 틀렸다고 인정을하세요 추하니깐
첫줄 ㅋㅋ 토론을 할거면 토론만 하세요 인신공격하지말고요. 님보다 글쓴분이 우수한 인재일거같은데요
곧 조직적 활동으로 비정상적인 좋아요가 감지될 글입니다
최혁용 한의협 회장님께서 한의계 발전을 위해 추진하는 일입니다. 저는 협회 믿어봅니다.
와 아이민 ㄷㄷ 왜캐 오르비에는 의사나 틀딱 의대생은 별로 없는데 고학번 한의대생이나 한의사는 엄청많지..
이분 복수 면허자로 알고 있는뎅
뭔가 잘못알고계신것 같군요.
의사, 의대생도 많아요
의사면허 없이는 한의계 발전이 안된다는 건가요??
의사 면허랑 통합 의사는 많이 다르다고 봅니다.
서양 의학을 베이스로 할 수도 있고 한의학을 베이스로 할 수도 있고
서로 양립하며 발전 하는 거죠
이런 점에서 통합의사 제도는 환자가 제일 좋아하는 진료 형태가 될 듯하네요
재인이랑 팀 먹고 정책거래로 '첩약급여화' 비리 저지르고 의사 면허 탐내고 있는 그 '문재인캠프 우수졸업자' 최혁용 한의협 회장이요? 참 믿음직스럽겠네요
첩약급여화는 이명박근혜때도 얘기가 꾸준히 나오던 사항입니다
이번건 박근혜때부터 추진된거구요
헛소리로 선동하지마세요
ㅋㅋ 이번에 유착의혹 기정사실화된거 안보셨나? 뭔 선동 ㅋㅋ 뉴스좀 보고사세요. 당신의 그 자랑스러운 한의협 회장님께서 의대증원 찬성하는 대신에 첩약급여화 추진해달라고 정부랑 거래해서 첩약급여화 추진되고 있는거 아닙니까 ㅋㅋ
코로나 훨씬전부터 이미 첩약 급여화 논의는 계속 되고 있었구요
의대 정원 논의은 코로나 사태 이후에 등장한거 아닌가요?
코로나 이전에 첩약급여화가 논의가 됐든 안됐든 지금 왜 첩약급여화가 추진되고 있는지, 그 이유가 중요한거 아니에요? 그리고 그 이유가 한의협-정부간의 비리 정책거래라는게 중요한거 아닙니까?
그리고 의대증원은 코로나 이전부터 민주당 정책이었는데요?
현대의학 배우니까 할수있다고 면허달라는거면
훨씬 유사한 간호대 치대한테 면허주는게 나을듯ㅋㅋ 솔직히 말이 안되는건데 이건
그러면 의대생들 약대면허좀 주시죠 ㅇㅇ 약리학 배우는데
반대하는 한의사도 많다고 들었는데 한의학자체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신듯. 의사면허 달라고하는건 한의학이 그자체로 쓸모가 없다는 걸 인정하는건가.. 특히 한의대 예과생분들중 달라고요구하는 분들이 많은거 같은데 대부분이 의대못가서 한의대간거니 그런거라 느낌. 의사가 하고싶으면 그냥 수능다시보고 의대가세요
한의학이 쓸모없다기보다는 한의사로 의료활동을 하는데 제약이 많습니다
기본적인 것도 한국에선 막혀있는 경우가 많아요
간호사 치과의사도 의료활동 하는데 제약이있을텐데 의사면허 줘야하나요? 한의사가 그런 직업이고 의사권한을 원하시면 의대를 가세요
그럼 그런 권한을 달라고 해야죠. 기본검사기기 같은 거는 충분히 설득가능할 텐데요. 아예 의사면허를 달라고 하는 건 좀 다른 문제 아닌가요?
한의사니까 당연히 의사에 비해선 제약이 있겠죠 그 제약이 과하다 생각되면 그에 대한 주장을 하셔야지 면허를 달라? 비약이 아닌가 싶네요
그리고 "한국에선" 막혀있다는게 무슨 말씀이신가요? 다른 나라에서 전통의학을 하는 사람들은 제약이 없나요?
의료인 하면 의사,한의사,치과의사,간호사,조산사 이고
이중 법적 진단권과 처방권은
의사, 한의사, 치과의사에게 만 있는데
상대적으로 한의사가 진단과 처방에 있어 필요 이상으로
한의학 발전에 제한을 받을 정도로 규제받고 있다 생각 하시면 될듯하네요
한의학(전통의학) 체계가 있는 나라 중 한국 한의사만 통합진료 못하고 있는 것도
현실이죠
실제 동양의학이 존재하는 나라들중 의사들이 동양의사가 진단의료기기를 못쓰게 하도록 막는곳은 한국뿐입니다
왜일까요? 정답은 간단합니다.
대한민국 한의학 교육과정은 의료기기 사용법에 대해 제대로 배우지 않기 때문에.
다른 나라가 쓰면 우리나라도 무조건 써야하나요?
당장 한의협 회장이 불법으로 의료기기를 시범사용을 했을때도 오진을 냈는데 뭔 의료기기 사용욕심을 내는건가요? 의료기기는 장난감이 아닙니다.
사용법이요?ㅋㅋ 얼마나 어렵길래ㅋㅋ
그래서 의료기사도 수술한다고 뉴스에 그렇게 뜨나요?
판독은 이미 한의대 교육과정에도 있으며 경혈학 내과학 교과서 등에 자료도 실려있고 강의도 듣습니다
그리고 한방전문의가 의사gp보다는 판독 더 잘할겁니다
한의사 gp나 의사 gp는 거기서 거기이구요
그리고 오해하는게 있는데 수술에 필요한 의료기기를 원하는게 아니고, 단순한 일차진료에 필요한 진단의료기기를 요구하는 겁니다
ㅋㅋ 이래서 의료기기 사용은 절대 못시켜주는겁니다. 의료기기 사용이 쉽다니 ㅋㅋ 참 웃기네요.
의료기사가 그래서 수술해도 되는건가요? 일부 그릇된 행동으로 논점 흐리지 마시고요.
그렇게 쉬우면 영상의학과가 왜 있고 진단검사의학과가 왜 있을까요? 의료기기 잘못 오진하면 사람을 죽일 수도 있는거고 오진으로 환자들이 개고생을 하게 되는거에요. 그 판독법을 배우기 위해서 의대생/전공의들은 몇년동안 배웁니다. 한의사가,한의대생들이 뭘 배우나요? 한방전문의랑 gp? Gp가 판독 훨씬 잘합니다. 까불지마세요.
ㅋㅋㅋ까불다니
한방전문의가 의사gp보다 훨씬 잘봅니다ㅋㅋㅋ
그렇게 말하는 근거는? 그리고 어떤 진단의료기기의 판독능력을 말하는건지? 한방전문의가 일반gp보다 더 많은 의료기기를 다루는지? 한방전문의와 의사 gp의 판독능력을 비교한 객관적인 통계라도 있나요?
그리고 애초에 한방전문의가 정확히 진단했다해도 그 질병을 치료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지?
제약을 풀려면 그에 맞는 능력을 갖고 있어야죠.
의사처럼 제약없이 의료행위하고싶으시면 의대에 당당히 합격해서 오시던가 ㅋㅋ
그게 답답하면 의대를 가세요
그래서 복수면허고민을 늘하는중입니다..제약이좀 많은건사실이라
교육부분은...ㅠㅠ 그래서 한의협에서 내놓은 방안이 학점교류?같은거 아닌가요? 부족한 것들은 양방에서 듣고 그런식으로...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구질구질 하다들 ㅋㅋㅋ 부끄럽지 않나
같은집단인게 부끄럽네요..
의료일원화 동의하시는 한의대선생님들 자신들이 배운 학문에 그렇게 자신이 없으십니까
의학에 빌붙으려고 한의대 진학하셨습니까
저도 한의사선생님 한의대친구들 많지만
오히려 이런 주장하는것이 한의대 학생 및 한의사선생님들 욕먹이는것이사 생각합니다
응 이런 말해도 한의대 지망생이랑 한의대생들은 눈이랑 귀 다 막고 웅앵웅 거림 ㅋㅋ
지들이 의대 들어갈 자신은 없고 의사는 되고싶고 ㅋㅋ
말뽄새 역겨운거 보소
잘난 복면말대로 양의학적 지식이 부족한 교수들이 양방과목을가르치고 있는 이유에서라도 통합의대하자는거 아니냐
끝까지 이런식으로 이원화되서 격차만 벌어지면 한의학은 한까들 말마따나 없어질게 뻔한데 결국 자기만 먹고살겠다는거지ㅋㅋ
양의학적인 지식을 그렇게 배우고 싶으면 의대를 오시라고요 ㅋㅋ
한의대에서 왜이렇게 양의학 양의학 거리면서 현대의학만 배우고 싶어서 안달인지 ㄹㅇ
그냥 의대는 못 갈 것같고 의사는 되고싶고. 그런거 아님?
그리고 한의학이 시대에 뒤떨어지는 학문이라면 없어지는게 맞지. 굳이 현대의학에 기생해서 살아날 필요가 있나? 한의사/한의대생들이 항상 말하는게 "환자분들이 한의원에 찾아오니까 한의학이 있는거다" 아니던가?
양의학... 말은 그렇다치고
제가 한의학쪽 교육과정을 자세히 몰라서 그쪽 언급은 자제하겠습니다
기본적으로
한의사되고싶으면 한의대가고 의사되고싶으면 의대가십시오
현재 한의대생이신거같은데 의사되고싶어서 가신거에요?
ㅋㅋㅋ니 하고싶은대로 통합하면 기존의사들은 전부망하는건데 자기만먹고살겠다는건가?
말뽄새역겨운거보소 ^^
기존의사는왜망하냐
기존한의사면 타격입는다쳐도 ㅋ
아니..한의사들이 의사 일도 하고 한의대에서 배운대로 북도 치고 하면 더 경쟁력이 있지 않을까요ㅠㅠ?
스스로 한의학이 도태되고 사멸할 학문이라 생각하시는건가요? SCI급 수많은 논문들이 나오고 있고 앞으로도 한약,한의학에 대한 수많은 과학적 연구가 진행될 예정인 유망한 학문 아니었나요?
하긴 북소리가 anaphylaxis 억제한다는 자랑스러운 연구를 발표하신만큼 전도유망한 학문 아닙니까!
바이탈과에 가셔서 흉부외과의가 되고싶으시다면 수능봐서 의대를 오세요 가만히 앉아서 응애 의사면허조 통합면허조 이러지마시구요 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ㅋ 존나웃기네
ㄹㅇㅋㅋㅋㅋ
자기 스스로 한의학이 도태될거라고 인정하는거로 밖에 안보이는데...?
ㅇㅇ한의학이든 양의학이든 수의학이든 치의학이든 고립되서 머물러있으면 망하기마련이지
흠... 글면 수의대, 치대도 다 합칩시다
저흰 한의학이든 수의학이든 치의학이든 필요 없습니다. 그쪽 분야는 한의사 수의사 치과의사 선생님들께서 잘 봐주실거라 믿습니다. 의학만 공부하기도 힘들고 무궁무진한 학문이거든요.
서로 그냥 각자 분야 지금처럼 하면 좋을거같으데...
현대의학은 타 학문의 융합없이 현대의학만으로 잘 살고요. 수의학, 치의학도 자기 학문만으로 발전해가면서 잘 삽니다. 한의학만 그런가보네요.
이건 ㄹㅇ개소리다 ㅋㅋㅋ현대과학기술이 발달하면서 의학도 같이 발전한거지 ㅋㅋ유독 한의학만 동의보감대로해라 고대중국의서 강요하고 너네는.비과학적이다 프레임 강요함 지들이 한의학 과학화 하고 싶어도 못하게 다 막아 놔놓고 ㅋㅋㅋㅋ
뭔 의사한테 결정권이 있는 것 마냥 말하시네 ㅋㅋ
의사가 대통령이에요? 뭘 한의학 과학화를 막긴 막아 ㅋㅋㅋ 혹시 의료기기 사용 막은거? 그건 의료기기 사용교육도 못받고 오진만 주구장창내는 사람들이 사용하려고하니까 막은거고.
??? 막줄은 그냥 저분 생각이 아니라 위에 댓글 맞춰준거 같은데
팩트 : 연구목적의 의료기기 사용은 면허와 상관이 없이가능하다.
잘 모르니 팝콘만 뜯는중
ㅋㅋㅋㅋㅋ댓글 ㅋㅋㅋㅋㅋ 좌표찍혔네ㅋㅋㅋ
ㄹㅇㅋㅋ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답답하네요ㅠㅠㅠ
근데 어차피 안될거에요 ㅋㅋㅋ너무 걱정마세요. 저건 기존 한의사들도실제로 꽤 반대여론이 있는편이라 . 생각보다 기존에 있던 사람들은 보수적입니다
장인교수가 저딴말을 하나요? 질적차이너무인정하는부분. .
뭐가 뭔지....
서남대 실습 명지병원에서 한거 아닌가요?
한줄요약 : 내 밥그릇 뺏기기 싫어!! !! 내가 이럴라고 의전 간게 아니야 !!
로 요약하면 되죠?
아니요~
약사들의 동물약분업을 응원합니다
https://www.kpanews.co.kr/article/show.asp?idx=213202&category=B
동물병원의 의약품관리
동물병원의 의약품조제실태문제
http://www.dailypharm.com/Users/News/NewsView.html?ID=263345&REFERER=NP
"동물병원 3천원짜리 세레스톤, 3g 소분해 3만원 폭리"
동물병원 동물의약품 폭리문제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6/17/2020061704805.html
동물병원 과잉진료, 과다진료문제
이 복합적인 문제를 해결하려면
약학대학원에 동물약학과정을 신설하고 동물전문약사를 두고
동물약분업을 시행하여
동물병원의 리베이트문제와 과잉진료, 동물의약품문제를 해결하고
수의대 정원을 늘려서 진료비 과다문제를 해결하고
각 지역별로 동물보건소를 두어 동물의료행정업무를 전담하고
필수동물의료행위와 중성화수술을 담당하여
과다진료, 과잉진료로 동물병원을 멀리하는 동물보호자들도
국가의 테두리안에서 적정진료를 받게끔 하고
동물보건사제도에 전문동물보건사제도를 신설하여
수의사가 독점하는 동물케어부분을 전문동물보건사도 가능하게끔
독점의 폐해를 줄이는 정책이
하루빨리 추진되야할것 같네요 ㅜㅜ
수의사는 한약조제에 대해서 배우지도 않으니까
동물한방약은 물론 분업해서 한약조제의 전문인 한약사가 해야겠죠 ^.^
'환자를 위할거면 피안성정 가지 말고 제발 흉부외과 지원좀요
수가가 없어요 빼애애액?? 님들 월급 까보세요 그러면
표면상 국민을 위한다 어쩐다 하는거 이해는 가는데, 진짜 그런것처럼 위선 떨지 말았으면 합니다.'
라고 전에 말씀하셨는데
'동물과 동물보호자를 위할거면 이런 과잉진료, 과다진료, 폭리문제를 무시하지말고
제발 양심진료좀요
동물의 특성과 수의사의 술기의 가치?? 그렇기엔 문제가 지금 몇년째 지속되는지 모르겠네요. 정치인과 중앙부처에서 나설때까지도 자정작용이 없네요 도대체가
표면상 동물과 동물보호자를 위한다 어쩐다 하는거 이해는 가는데, 진짜 그런것처럼 위선 떨지 말았으면 합니다.'
한줄요약 : 내 밥그릇 뺏기기 싫어!! !! 내가 이럴라고 수의대 간게 아니야 !!
로 요약하면 되죠?
동물보호자들이 수의사 밥그릇도 신경을 써야하나요?
http://health.chosun.com/news/dailynews_view.jsp?mn_idx=356312
https://www.kpanews.co.kr/article/show.asp?idx=212370&category=B
http://www.dailypharm.com/Users/News/NewsView.html?ID=263345&REFERER=NP
동물병원의 폭리문제는 어제오늘일이 아닙니다
게다가 가격의 깜깜이문제는 사람진료에 비해서 더 크고요
https://www.kpanews.co.kr/article/show.asp?idx=213202&category=B
동물병원의 의약품 관리문제도 심각하고요 ㅜㅜ
수의사들의 밥그릇이 우선인가요
동물과 동물보호자들의 권익이 우선인가요?
https://www.dailyvet.co.kr/news/policy/93068
정치인도 대놓고 공약할 정도로 폭리문제는 심각한데
왜 외면하시고 다른직역의 밥그릇을 운운하시는거죠?
동물과 동물보호자를 위할꺼면 타직종 밥그릇 운운하시기전에
폭리문제부터 해결하는게 맞는거같은데
다 떠나서 의료일원화 및 한방첩약화는 지금 환영할만한 일임. 국민들에게 의대증원의 불합리성보다 앞선 2가지의 불합리성이 더 와닿기 때문에 의대증원의 불합리성을 설명하기에 아주 좋음. 더 논의되고 수면위로 올라오길 바람. 무턱대고 의대증원을 찬성하는 인원이 50%라면 일원화 혹은 첩약화를 찬성하는 인원은 5%도 못본듯.
ㅋㅋ 싸우는거 존나재밌네
그런데 조금 방향성이 다른 질문인데요~
의대생(의대출신)들이 의전생(의전출신)은 차별하거나, 동등한 대우 안해준다는 얘기가 있던데요~사실인가요??
그런 일 없습니다~ 차별이 있다하더라도 비의사들이 차별하죠
예전에 흑인얼굴 프사였던 의대뺏지 있던분이 의대내에서 의전생들 차별있다고 해서요~~울님도 의대생이신가요?
아무리 봐도 한의사에게 손핸 것 같은데 ㅋㅋㅋ 복수면허의+의사 까지 있으면 기존 한의사들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