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 춘 배 · 938652 · 20/08/14 16:38 · MS 2019

    기출 ebs

  • 유짱 · 937074 · 20/08/14 16:40 · MS 2019 (수정됨)

    수완도 말씀하시는 거죠? 문학 같은 경우도 다 풀어야 할까요?

  • 김 춘 배 · 938652 · 20/08/14 16:41 · MS 2019 (수정됨)

    넹 저는 다 했어용

  • 유나루​ · 828987 · 20/08/14 16:39 · MS 2018

    기출 1회독 쯤은 9월 전에 끝내야돼요

  • 유짱 · 937074 · 20/08/14 16:41 · MS 2019

    고득점을 위해서라면 n제도 당연히 풀어야 할까요? 아니면 기출에 집중해야 할까요

  • 유나루​ · 828987 · 20/08/14 16:42 · MS 2018

    필수는 아니죠
    사설 문항은 기출을 통해서 정립한 생각 패턴을 검증하는 용도입니다

  • poc1111 · 940306 · 20/08/14 16:49 · MS 2019

    9월까지 과탐개념3회독, 수학 4회독.

  • 유짱 · 937074 · 20/08/14 17:04 · MS 2019

    수학 n제 말고 기출부터 4번 돌리는 게 나을까요 ㅠㅠ

  • poc1111 · 940306 · 20/08/14 17:08 · MS 2019

    기출을 돌리는게 아니라 지금까지 풀었던 기출문항에서 본인이 틀린 문제를 본 다음 그 문제에서 개념이 뭐가쓰였는지 천천히 써보시고 생각하신 다음 문제풀이에 적용되는지를 냉정하게 보시길바랍니다 이것만으로 기출 2~3회독 효과가 납니다.
    만약 되지 않는다면 이 부분의 개념과 해설 다시보는것이 중요합니다.

  • 유짱 · 937074 · 20/08/14 17:11 · MS 2019

    감사합니다! 혹시 국어 공부는 어떻게 하시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 poc1111 · 940306 · 20/08/14 17:17 · MS 2019

    문학은 자신이 해석하지 않으려하고 주어진 정서가 뭔지 문제의 선지, <보기>를 이용해서 객관적으로 판단하려고 노력했으며 이외에 뭐 시어의 의미는 모두 선지,<보기>에 맡겼습니다

    독서는 문제에서 뭘 중점적으로 요구하는지 파악하여 문단에서 뭘 잘 읽어야할지 훈련했습니다.

    ⓐ와 ⓑ에 대한 입장에 대해 비교한 것으로 옳지 않은것은?
    위의 문제는 독서에서 자주 봤을겁니다.
    기술지문의 원리나 소재에 대해서도 볼것이고
    어떤 학자의 입장,견해에 차이점을 이해했는지 물어볼 수도 있습니다.

    그럴땐 문단마다 위의 기호가 어떤것을 의미하고 이걸 이해하려면 뭐가필요한지
    지문을 읽어나가는데에 훈련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6평에비해서 20점 올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