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시떡 · 418748 · 12/11/03 11:59 · MS 2012

    11학년도 기출을 그렇게 풀어보시고 한번 생각해보세요.

  • ithilien · 404157 · 12/11/03 12:00 · MS 2012

    ebs가 연계가 되기 때문에 느긋하고 듣기 풀고 쓰기 풀어도 시간이 남슴니다. 제가 현역때 듣기풀면서 쓰기푸는 스타일이었는데 이게 수능때쯤가면 문제풀떄 실수하면 ㅈ된다라는 강박관념이 쩔어서 쓰기풀다 애매한거 한개 나오면 듣기 하나도 안들림

  • 좀생이 · 302817 · 12/11/03 12:27 · MS 2009

    그러다 저 작년에 쓰기에서 다 틀림... 문학 비문학 ebs 안 보고도 다 맞았는데...

  • 에티마 · 207255 · 12/11/03 14:01 · MS 2007

    평소처럼 하세요

  • transcendent · 143924 · 12/11/03 14:12 · MS 2006

    전 맨날 그렇게 풀었어요. 대신 답을 완전히 찍는 건 아니고 대충 근거가 어디 있겠구나 파악만 해두고 듣기 끝나고 정확하게 풀어요. 훑어본다는 게 맞는 말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