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rotsky · 376321 · 12/11/03 09:57 · MS 2011

    그나저나 다 외제차네요 어느 동네길래... 다 긁어버릴테다 문짝하나에 500만원짜리 복면을 쓰고 나타나 긁어버려요.

  • 은꼴찡>,.< · 379287 · 12/11/03 10:37

    위에차중엔 문짝하나에 500이 아니라 5000짜리도 잇다는게 .... 물론 공임비랑 렌트비까지하면 ㅈㅁ

  • Trotsky · 376321 · 12/11/03 10:51 · MS 2011

    ㅋㅋㅋ강남스타일.

  • 이런이런망했네 · 348485 · 12/11/03 10:31

    외제차가 중요한게 아니라 벤틀리 마이바흐 롤스로이슨가 아닌가 마세라티? 멘오른쪽건 모르겠네요 합치면 10억 넘을듯

  • gg..k · 5373 · 12/11/03 14:12 · MS 2018

    벤틀리 플라잉스퍼, 마이바흐 62s, 롤스로이스 팬텀 입니다.
    다합치면 20억정도 되겠네요

  • 레테 · 90 · 12/11/03 14:17 · MS 2002

    왼쪽부터 벤틀리 컨티넨탈, 마이바흐 62, 롤스로이스 팬텀 2008년식이네요. 정확한 옵션은 알 수 없지만 세 차량의 각각 당시 신차가 기준으로 최소 17억원 이상입니다.
    참고로 마이바흐가 전장 6.2m가 살짝 안되고, 팬텀이 6m가 살짝 안됩니다. 주차선에 맞게 주차를 하면 엄청나게 튀어나와 서로 불편하죠.
    혹 '이게 왜 매너 주차지?' 라고 생각하시는 분 계실까 간단히 설명하자면 주차 공간을 두 개 이상 차지 하지도 않고 빈공간을 활용해서 다른 차량 이동에 불편도 없앴고, 본의 아니게 다른 차가 상처를 낼 확률도 줄였네요.
    근데 차는 3대지만 주인이 3명은 아닐겁니다 ㅎㅎ

  • 은꼴찡>,.< · 379287 · 12/11/03 14:25

    위에 차중에 단 한대도 최소가격 17억 되는거 없는데요;; 네이버 검색만해도 최소가격 나오는구만;

  • 레테 · 90 · 12/11/03 14:28 · MS 2002

    글 올리고 보니 문장에 단어 하나가 빠진채 올라갔네요.. 오해하게 해서 미안합니다. 세 차량 각각 당시 신차가 '합산' 기준입니다.
    그리고 네이버 검색까지 안해도 저 중 한 차량이 가까운 사람에게 있어서..

  • That · 370157 · 12/11/03 18:15 · MS 2011

    세차다 연비 5km/l 근방아닌가여.......... 기름을 도로에 쏟는 ㄷㄷ 돈 마니벌어야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