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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군의관 임관작전 중 (제복인) [821514] · MS 2018 (수정됨) · 쪽지

2020-08-12 16:47:27
조회수 749

어젯밤에 셀프->오늘 샵 브라질리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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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요런 글만 한 4-5개 올린 오리비입니다^^;;;;;

수가 오답 및 오래걸린 문제 다시 볼 겸 잠 깨운다고 한 게 '셀프브라질리언'  ^^;;;;;

근데;;; 고조선 고전시가에 이런 말이 있죠^^;;;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제가 그 강을 건넜고^^;;; 자가제모로 정확히! 좌, 우, 정가운데 세군데를 했지만;;; 상당히 고통스러웠고, 한번 때는데 10분은 걸리더군요^^;;; 그러면서 넘 아프니까 급 하늘에 있는 외할부지가 보고 싶어지더라고여^^;;;;


셀프 브라질리언 고통: 웬만한 구타보다 아프다고 보셔야 하는 게 맞고요^^;;;; 진짜 옛날에 자해했을 때 딱 그 느낌이더곤여^^;;

 

다행히 '헬참 ㅂ루니(?)'님께서 샵을 가라고 하시더라고요:)

(늦게나마 감사드립니다)

그래서 아침에 바로 예약해서 '자가제모 하다 망쳐서 붙여져 있어여'라고 이실직고 했지요^^;;;

근데 제가 잘못 붇힌 부위를 포함한 나머지 부위들 제모시 통증이

자가제모 통증의 1%(=레이저 제모 고통) 밖에 안 될 정도로 상당히 좋더라고요^^;;;; 

심지어 왁스에서 안 붙은 잔여모까지 족집게로 미토콘드리아 관찰하듯이 거의다 없애주셨더라고요:)

다만, 생리적 현상이 일어날(?) 수도 있는 각오를 하셔야 되여

^^;;; 제가 그래서 겉으로는 걍 웃었는데 속으로는 OTL....


그래도 전문인에게 맡기는 제모통증<<<<(넘사벽)<<자가제모

입니다.


결과는여? 이 짤처럼 깔끔해졌다고 보시면 되여:)

그럼 오늘도 다들 수고링~^^

rare-GMO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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