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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냐 개념파트 갈아 엎는데 시간이 좀 걸리지만! 목요일 안으로는 완성해서 올릴게용
진짜 3주 안에 화작 마스터 할 수 있게 하겠습니다.
어제 해먹은거
칠리새우랑 가라아게
책 출간하고는 선지 분석법 올릴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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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3
일어나라-
와 미춌다 직접 만드신 건가여??
네넹 ㅎ
ㄹㅇ루요...
선지분석법 진짜ㅠㅠㅠㅠㅠ화작은 그냥 실화냐 프린트해서 그걸로 기출분석하려고요ㅎㅎ
오늘 새벽? 혹은 내일 실화냐 전자책으로 나옵니다!
선생님 국어 1에서 만점으로 가는 특별한 훈련이나 연습법이 있을까요
제가 국어는 난이도 상관없이 1~2개 틀리고 고정1인데 근데 만점은 안나와요.
틀리는 문제 사이에 딱히 공통점도 없고요. (화작, 문법, 문학, 독서 랜덤이뮤)
보면 4~5에서 1까지 가는건 사례도 많고 뭔가를 하기만 하면 되는 것 같은데
원래 저는 100점은 그날 '운'이라고 생각해서 그냥 버렸었거든요.
근데 제가 수학이 많이 부족해서 국어라도 100 확보하고 싶은데
양치기를 달려볼까여?
실모를 쌓아놓고 풀어제껴볼까여?
대략 화작문 20 문학 20 나머지 비문학에 쏟는 편인데
시간도 항상 너무 딱 맞아여. 종칠때 마지막 마지막문제 마킹하는 편...
시간을 좀더 줄여야 안전할거같은데
화작문 문학에서의 시간은 괜찮으신 거 같아요. 다만 40분 컷을 맞추기 위해 정확도가 낮아지는 게 아닐까 싶네요.
우선 틀릴 때마다 '왜' 틀렸는지 정리하는 작은 노트가 있으면 좋아요.
분명히 어떤 사고과정이 무의식적으로 똑같이 작용해서 실수하는 것일텐데, 그 점을 알아내는 게 좋습니다. 실모 + 양치기 -> 실수 분석 으로 가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화작문 문학은 절대로 틀리면 안됩니다. 틀려도 비문학에서 틀리는 게 맞아요. 저기서 틀리는 건 아직 덜 완벽하다는 뜻이에요. 그리고 요즘 선지가 더 까다로워지면서 문제가 생기는 걸수도 있어요! 선지를 좀 더 꼼꼼히 보는 연습도 수반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조언 정말 감사합니다.
나국어님 실화냐 기출이랑 교육청 전부 프린트 했는데 답지는 어디있나요?
종이책으로는 출간 안되나요?
종이책으로는 출간되지 않습니다ㅜㅜ 아마 출간되어도 내년에 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