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에 대해 가지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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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나는 작년에 팡일쌤 듣다가 댓글알바 터지고 내 멘탈도 같이 터지면서 든 생각이 아.. 인터넷에서 사설 추천하는 사람들 웬만해서 다 알바겠구나.. 이 생각부터 듦..
알바가 댓글 공작함 -> 순진한 수험생들이 강의 들어봄 -> 나쁘지 않음 -> 여기저기 다 추천함.. 이런 메카니즘인 줄 알고 재수하면서 사설 ㅈ박고 ebs만 계속 들음 ㅋㅋㅋㅋㅋ
아 근데 이제 8월되면서 뭐 올옵카도 듣고 하다보니까 아 나 진짜 개 후회되네.. 명강의들 놓친게 몇개야.........
제일 후회되는게 ebs 사설 수특 연계 강의 못들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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