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명은 금테인데
-
이거 보고나서 두 여자 사이 한 남자가 어떤 기분일지. 서로 캣파이트 할지 사이좋게...
-
무물보 1
심심해요
-
진짜 여잔줄 알고 발정나서 보냈다는거잖아… 힘내라 다들 진짜…. 아직 살아있어줘서 고맙다
-
여친이 동국대인데 자주 보러갈수 있겠다
-
정답은?
-
전성기시절 기계공: 중공업/조선업, 내연기관 잘나가서 지방이지만 고연봉현재: 주...
-
개굴 7
또 왔네
-
혹시 수학 문제 2
혹시 수학 문제 풀때 긴장감인지 압박감인지 때문에 문제가 잘 안 읽히셨던 분...
-
확통 vs 미적 0
확통이랑 미적 컷 4점 차이나는 난이도라는 가정하에 확통 노베에서 확통 만점 vs...
-
ㄹㅇ임 짝녀가 대구사람이라
-
마킹하면서 엥..? 이랬는데
-
나가.
-
정답은?
-
그게 나야 바 둠바 두비두밥~ ^^
-
편안함에 너무 익숙해져버렸어
-
아오 방금차단했는데 하지말걸 이번엔 여붕이컨셉잡고왔던데
-
가시는 분 없나요 혼자 가는데..
-
몇달만에 꾸며입어야지 청바지에 니트만 입는건대 이정도도 꾸며입는거아님??
-
아폴로가 그립다 3
글 재밌게 썼는데
-
술 안하는 이유 : 맛없는거 싫어함, 몸이 안받아줌 담 안하는 이유 : 뜨거운거 싫어함
-
수능 잘 보고 가면 진짜 좋을 것 같다..
-
ㅈ됐으면 ㄱㅊ 4
-
플러팅녀 얼공한거 11
도용 맞다 ㅇㅇ 20년에 누가 오르비 클래스에 인증한거 그대로 퍼날했네 ㅋㅋ 아재요...
-
저 생윤사문하는 여르빈데 요즘 너무 외로와요 하와와
-
안녕하세요? 전 내년 수능 보는 사람입니다. 독재에 너무너무 가고싶었는데! 드디어...
-
ㄷㄷ
-
대놓고 기만할꺼임 17
칭찬해주세요... 요즘 자존감 떨어져서 칭찬듣고 싶어요...
-
존나 서럽다 시발
-
굳이 철학관 안가도 집에서 유튜브 보면서 사주궁합 무료 해석할수있어요. 지금부터...
-
나지롱 ㅋㅋ 모르겠고 삼성 코시 가서 존나 행복함 ㅋㅋㅋㅋㅋ
-
진짜 있는듯 ㅈㄴ 웃기네 ㅋㅋㅋ
-
내일 할거 1
이영수 모의고사+해설 비기너스 수1 수열의합 스텝1,2 " 수2 극한의연속 스텝...
-
정답은?
-
야식과 공부를 시작해볼까
-
얼굴인증 막차 7
ㄱㄱㄱ
-
재워조 (큼직)
-
대스날 라인업 12
스털링 개오반데; 후
-
얼굴인증 7
어떰?
-
제목 그대롭니다 사세하게 이해잘되게 설먕해주실분 ㅜ
-
정답은?
-
집중은 안 되는데 시간이 훅훅 지나가버림;;(많이 졸기도 했지만)
-
흠..... 고2인데 자꾸 디엠옴
-
참가 대기라고 뜨면 실패인건가요.. ㅜ 심찬우 콘서트
-
쓰담쓰담 해주고싶어
-
오르비 모아보기 글을 보면 알 수 있죠
정리가 확 되네요
이제 한의학측은 어떻게 나올지 궁금하네
ㅇㅎ
자꾸 감기진료 울먹이시는 분들 많은데
그럴 일은 없지만 감기진료가 비급여가 된다 쳐도
첩약은 빠지는게 맞아요
아직 학생이라 모르는 분야가 많지만, 제가 읽어봤을 때는 이번 시범사업 때 시행되는 한약들은 연구결과도 있으며, 조제 가이드라인, 처방정보도 공개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아닌가요?
http://www.akomnews.com/bbs/board.php?bo_table=news&wr_id=40452
얼마나 연구결과가 드물면 10년이 다되가는 연구자료를 끌고오는지 모르겠어요
이젠 별걸로 다 트집이네ㅋㅋ
자료가져와도 ㅈㄹㅋㅋ
별걸로라뇨 생각보다 상당히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2020년에 쓸 폰 사는데 2012년도 폰 광고 보고 있는거랑 똑같잖아요
아니 내용을 비판해야지요 그러면 뭘 개선해야하는지ㅋㅋ
5년에 한두번 건드리는게 아닌 활발한 연구가 선행되어야 한다는 뜻이에요 임상시험도 마찬가지고 안전성은 그렇다 쳐도 효과와 필수성에 대한 담보가 필요하니까요
약물 부작용 보고도 이제 시작됐네요
http://www.akomnews.com/bbs/board.php?bo_table=news&wr_id=39606
답글 더 안달려 여기답니다
아니 그럼 효과 있다고 연구 발표가 된거를 주구장창 파헤치란 소리임?
그리고 5년에 한두번 건드린 주제이다라는 사고는 어떻게 도출되셨는지?
12년 14년 17년 한번씩이니.. 또 14는 12에 기반을 둬서 권고한 내용이고요
그리고 뭐 연구가 더 안 진행되는 건 그렇다 쳐도 임상은 꼭 급여화 이전에 시험해봐야 함다고 생각해요
죄송한데 혹시 저 논문 찾아읽어보셨나요?
그리고 연구는 활발한 것 같네요^^
https://www.google.com/url?sa=t&source=web&rct=j&url=https://www.jikm.or.kr/upload/pdf/jikm-40-4-612.pdf&ved=2ahUKEwif9sbZ8JbrAhVR-2EKHc1wBWcQFjAIegQIBRAB&usg=AOvVaw0umVAFn6z33tOLgCw9SJPW
그리고 해당 분석논문에서 다룬 게 증례보고 논문이 대부분이었는데, 무작위 대조군 연구는 첩약에 대해서는 안이루어져있는 걸로 보이네요..
아녀 찾아보려했는데 일이 있어서.. 한번 무슨 내용인지 읽어보려 했어요
자료 자체가 애초에 bias가득한 자료ㅋㅋ...
덕분이라며 말씀이신 건가요?
애초에 전제부터가 틀린게, 과학자들이 의사들보다 멍청해서 한약재를 임상실험에서 제외한게 아닙니다. 새로 개발된 의약품은 당연히 모든 임상1상 2상 3상을 거쳐야합니다. 인체에 어떤 작용을 나타낼지 모르니까요. 하지만 한약재는 이미 수천년간 경험적으로 써오며 더이상 임상연구를 새로 할 '필요가 없어서' 제외한 겁니다. 사회경제적 비용 낭비죠. 의사들이 쓰는 약은 n수가 몇개나 될거 같습니까? n수 최대 많아야 수천 수만? 이런건 거의 없고 보통 몇백에서 끝나죠? 심지어 신라젠처럼 몰래 날치기해서 꼴랑 n수 30명가지고 나오는 약도 있습니다. 한약재로 구성된 처방들? 그동안 쌓여온 n수 최소한 수천만 수억입니다. 어느 쪽에다 임상실험을 해야할까요? 능지가 높지 않더라도 쉽게 수긍이 가는 부분입니다. 이정도로 의사들이 한약에 대해 아는게 없어요. 올바른 정책은, 전문가(=한의사)와 의사(한약인데 한의사는 쏙 빼고 한약에 대해선 쥐뿔도 모르는 의사를 껴넣었쥬?ㅎㅎ)들이 아닌 과학자들의 목소리를 담은 정책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