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주쌤 욕하는 분들 제대로좀 알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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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주쌤 광고가 많아서 불편하다는 건 저도 공감합니다. 그 부분에 관해서 비판하는 거는 좋은데
1.매일 현주해극혐이라 하시는 분들
매일현주해는 광고글이 아니라 현주쌤과 조교분들이 입시관련 질문받아주시는 용도로 올리시는 글입니다.
학생들과 소통하시고자 하는 좋은 취지에서 올리시는 글인데 그 부분에 관해서는 비판할 점이 없다고 봅니다
비판한다 해도 매일 현주해 이용하시는 분들이 '답변이 성실치 않다' 식으로 비판하시는 게 맞는거지 왜 그 부분과 아 무 관련이 없는 분들이 현주쌤 Q&A글에대하여 불만을 토로하는거죠? 상식적으로 말이 안되는 상황입니다
2.현주간지 퀄리티를 욕하시는분들
현주쌤 광고많다는 비판할거면 딱 그 부분에서 팩트만 까세요 그냥 분위기 휩쓸려서 구독도 안해본 현주간지를 비판하는 거는 굉장히 잘못된겁니다. 물론 구독하셔서 현주간지 받아보시고 객관적인 이유로 비판하시는 거는 정당한거지만 지금 '현주간지는 기출짜집기다'식으로 욕하시는 분들은 구독안해보신 겁니다.
실제로 3월호부터는 ebs연계대비와 그와 관련된 사설문항들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비판하실거면 최소한 구독 하시고 책은 펼쳐보시고 비판하세요.
비판도 팩트에 근거해서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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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기에는 이렇게 올려도 말 안들음. 그려러니~
강사 저격 때문에 현주간지랑 인강제공 취소하는거 아닐지 걱정되네요불필요한 광고를 줄이겠다로 나서야지 학생들이랑 맞서겠다라고 나오면 그게 이미지타격이 더 크지 않을까요
그런데 인강 강사랑 책 저자들도 똑같은 사람이고 똑같이 악플에 상처받고 좌절하고 의지도 잃는 사람이라는 점을 고려해서 댓글들을 달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 사람은 이미지가 있으니, 또는 우리한테 돈을 받으니 이러이러한 일은 하면 안 된다, 이것은 참아야 한다 그렇게 생각하지는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말랑CAU님에게 하는 말은 아니고 그냥 원론적인 이야기입니다.
강사와 저자 개인의 정신건강 문제도 있지만, 컨텐츠 제작자들이 악플이나 안티팬들로 인해 의욕을 잃어서 컨텐츠 생산을 중단하면 무료로 그 컨텐츠를 잘 이용하고 있던 수많은 사람들도 피해를 보는 것이니까요. 예전에 모 인강 사이트에서 밑도 끝도 없는 악플들 때문에 한 선생님이 아예 몇 과목을 싹 폐강해버린 사건도 있었잖아요. 저는 그때 학생들이 남겼던 악플들 다 봤었는데 그런 대응도 이해가 갔습니다.. 아무튼 그 선생님 강의 잘 듣고 있던 학생들에게는 날벼락이죠.
저에게 하는말은 아니고 원론적인 이야기라는건 저에게 하시는 말씀같은데 선생님께 전혀 상처될 이야기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관리자님. 제가 악플은 아니지 않나요.. 다실거면 원색적인 악플에 다셨어야했고, 댓글을 단 이 글은 팩트에 관한 글이기 때문에 제가 학생들이 이 글을 읽어도 변화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는 어감으로 작성한거지 선생님 관리자님들이 바뀌지 않는다는 식의 댓은 아니었습니다.
'학생들이랑 맞서겠다고 나오면 이미지 타격이 더 크지 않을까요' 라는 표현을 보고 든 생각이고
'상처받을 댓글들을 달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것은 말랑CAU님에게 드린 말씀은 아니고 이 글을 읽고 있는 여러 오르비 회원들에게 드린 말씀입니다. 그래서 '댓글들'이라고는 했는데
댓글을 말랑CAU님 댓글에 달아서 오해를 유발했으면 죄송합니다
질문은 (대)학생이 받지만 답변을 하는 대가에 따른 비용을 유현주 선생님이 대는 것이라서
[매일현주해]라는 이름은 붙일 수 있고 그 점은 저희와도 애초에 양해되었습니다.
저희도 좋은 입시 실적을 거둔 학생들이 오르비 학생들을 대상으로 매일 Q&A를 해준다는 점에서
실수요자들에게 유용하고 좋은 컨텐츠라 생각해서
수험생들이 많이 들어오는 22시부터 다음날 아침까지 메인화면 캐스트 첫줄에 걸어드리고 있습니다.
매일현주해는 오르비 사이트 본래 취지에 가장 부합하는 컨텐츠 중 하나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젖지! 젖지! 젖지! 젖지! 젖지! 젖지! 젖지! 젖지! 젖지!
관련 메인에있던글 삭제하신이유가 뭔가요?
젖지님은 머리가 젖지 않나요?
ㅇㄱㄹㅇ
커뮤특이 원색적비난임 비판하는걸 본적이없음 ㅋㅋㅋ
ㅇㄱㄹㅇㅋㅋㅋ
맞말추 기출짜집기라하는 사람들 중에 진짜 사본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3월 전까지만 기출이였고, 그 후부터는 상상문제 들어갔는데 ㅠ.. 너무하신듯
광고뿐만이아니라 다른것에서 까이시는게 안타깝네요... 분석도 손글씨로 열심히하시고 현주간지 가격대비 괜찮은데 ..
솔직히 오류 몇몇 있는건 인정하는디 ㅋㅋㅋ 기출 짜집기는 말이냐 방구냐 ㅋㅋㅋㅋㅋ
팩트
공감
반응이 이러면 내년부턴 안하실듯 ㅠㅠ
인강도 이것때문에 접었다는데 ㅠㅠ
억까 오짐 ㅋㅋ
전 현주간지는 구독했었다가 김동욱 커리타게되서 그만하게됐는데 양치기 면에서 괜찮았는데 요즘 파이워치때문에 돌아버리겠음
파이워치땜에 돌아버릴 게 뭐가 있음...?
그냥 그렇구나 할 정돈데
그렇구나 하기에는 광고가 제일 많자나요 첨엔 그러려니 했는데 다른 쌤들에 비해 유독 많음 잘팔려서 그런가
그렇습니다
ㄷㄷ
+인증가지고 사람 상처 받게하는 역겨운 댓글. 보기 싫으면 안보면 되지 남들은 상처 줄 수가 없어서 안 주나?
예아
일단 "현주"단어마다 파란색 볼드인거부터 오바
그건 모든 오르비관련 강사분 이름이나 상품에서 다 그래요
젖지
Judge
왜 젖지는 안되지
젖지는 강사나 상품이 아닙니다 모르셨을 수도 있겠지만요개발팀은 볼드 되는데요
피램
케미카
스피카
개발팀
ㅋㅋㅋㅋ
몰랐네요 이거ㅠㅠ 지송
그 단어만 너무 많이보여서 이것만 그런줄
걍 자주 보여서 꼴보시 싫은거인듯
근데 공감함
구독자였던 사람으로서 썼었는데 글이 없어졌넹
1.매일현주해는 취지도 좋고 수험생에게도 많은 도움 되는데, 이걸 굳이 오르비캐스트에 매일 올라오는 건 좀...
2.현주간지 기출자깁기아니고 가성비 충분히 함.
그리고 광고하는건 사교육시장에서 당연한거임
적당히 소신있게 말하면 광고는 개선될 필요는 있어보여요. 하루에 한두개씩 메인글에 정보글도아닌 '순수 광고'가 올라오는건 짜증날만함.
메인 배너랑 정보글 캐스트로 실속있게 광고를 해야지(매일현주해는 괜찮은듯) 그냥 홍보식으로 광고가 이렇게 많이 보이면 좀 불편할만함.
그거말고 나머지들 보면 원색적인 비난도 보이고 합당한 비판도 보이네요. 적당히 걸러서 듣고 너무 상처받지마시길
오르비 자주 들어오시는 분들 입장에서는 광고가 맨날 있다고 할 수 있는데...
일단 오르비에 매일 들어오시는 분의 비율이 전체 접속자 대비 극소수이고요
(매일 애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르비 트래픽의 대다수는 의외로 일주일에 한두 번 혹은 그 이하로 들어오는 분들입니다.
매일 들어오는 분은 어제도 본 광고이지만, 대부분의 접속자에게는 처음 보는 내용이에요.
그리고 오르비 입장에서 사업만 가지고 말씀드리면...이게 당연히 전부는 아닙니다만...
매일 들어와서 공부와 관련 없는 친목 글만 쓰시는 분들은 비용이고 (오르비가 몇 억 되는 트래픽 비용을 많이 내게 만드니..)
이따금 접속하는 분들이 대부분의 매출을 일으켜주니 이 분들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죠
여담이지만 논리화학님은 무료로 아주 좋은 자료를 배포해주시기 때문에 오르비에는 아주 큰 이득이 되는 회원이고 이점은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무튼 그래서 아직도 피램이 몇만권이 팔리고서도, 피램 처음 들어본다 하는 사람들이 있는 것이고요,
더 멀리 가면 아직도 지방에는 현우진이 누구야 하는 학생들도 있는 것이고요...
매일 들어오는 회원들과 이따금 들어오는 회원들에게는 서로 다른 광고를 보여주면 더 좋겠습니다만
이게 또 하루에 몇천만~몇억 건의 광고를 노출하다보니 하루가 8만초인 걸 생각하면 매 초 몇천~몇만 건의 광고를 통제하는 게 기술적으로 어려운 일입니다. 그래서 정말 구글이나 할 수 있는 거고요 아직 오르비가 그런 정도 능력은 안 됩니다.
와 내가 그 매일 들어온다는 소수중 하나임? ㅋㅋㅋㅋ
아 ㅋㅋㅋㅋㅋ
오르비의 낭비적 존재중 한명 ㄷㄷ
ㅋㅋㅋㅋㅋ완전 솔직하시네요 생각도 못했던 부분입니다 매일 오르비 들어오는 사람은 따지고보면 트래픽에 방해가 되네요 ㅋㅋㅋㅋ
근데 너무 광고 때문에 아무것도 모르는 학생들이 현혹되게끔 하는 느낌?
본인 현주쌤관련 컨텐츠 안하고 오르비만 하는데 이게 불편할 일인지도 몰랐음 별것도 아닌거갖고 갑자기 단체로 급발진하길래 놀랫음ㅋㅋㅋ
근데 어떤분 주간지 구매 후 칭찬도 하고 비판도 했다가 고소먹지않았음?ㅋㅋ
욕설을 하거나 허위사실을 퍼트린 학생들이 고소되었고 단순히 비판을 한다고 해서 고소한 사례는 없습니다.
어른이 해도 문제가 되는 행동을 수험생이라는 이유만으로 봐주지는 않는 겁니다.
실제로 그 학생들 모두 성인이었고요.
이건 오르비 초창기부터 일관된 원칙입니다.
관리자님 메인글이 혹시 지워진 이유를 알수있을까요?
메인글 내용 자체는 원색적인 비난이 아닌 이렇지 않나~ 정도 뉘앙스로 봤었어서요
댓글들만 지우는 정도면 되지 않나요
댓글이 너무 엉망진창이면 벌점 없이 글 자체를 지우기도 합니다. 이따금 있는 일입니다. 관리자 입장에서는 클릭 한 번이면 지울 수 있다 이런 건 아니고 일일이 사유를 다 감사보고로 남겨둬야 하고 벌점도 정해야 하고 간단한 것이 아니어서요. 게다가 지금은 저희 관리자로서는 시간 외 근무기도 하지요.
그래도 뒤늦게 규정 위반 댓글 남긴 회원들 모두 처벌했습니다.
댓글이 엉망진창이지만 글 본문이 가치 있는 자료거나 내용이면 댓글창만 없애기도 합니다만 그런 글은 아니었습니다.
그렇군요 언제나 수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제 댓글은 삭제하고 사유 뭐로 남기셨나요?
아무생각도 없었는데..
근데 조교분들은 현주쌤 강의 듣지도 않으신
분들이 자나요ㅋㅋㅋㅋ
들으신 분들도 있던데요...?
ㄹㅇ
자기수강생 아니었던 사람 조교로 뽑는 강사 꽤 있는걸로 아는디..
작년 현강생입니다. 현주쌤 듣고 36점 올려서 대학 잘 갔습니다. 지금 매일현주해 화요일 진행하구요.
작년도 현주쌤 강의 수강자입니다.
현재 목요일 질답 진행하고 있습니다.
역시 닥치면 반은 간다더니..
오르비에서 유명한 분한테 매일 현주해
맡기신구 질답 하는거 보고 말한건데요??
근데 어떤 강사가 자기 수강생 아닌데 조교 시켜요??ㅠㅠ
눈틀막귀틀막 레겐드
그러니깐 눈하고 귀좀 열고 싶은데..
왜 수강생이 아니신분이 유현주 이름걸고
질문받고 답을 해주시냐 그게 궁금하다구 딱 보면
작년에 유현주 강의듣고 질답하고 있는걸로
생각하지 근데 님 저보고 닥치면 반이나 간다라면서 제가 궁금해서 댓글쓴거는 장님 취급함??
위에 들었다는 사람들 댓글 직접 달아주시는데 님이 눈막고잇자너
다른 강사들이 자기 수강생이 아닌 사람을 조교로 뽑는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고
저는 수강생 출신은 아니지만 교재 검토에 참여한 바 있어서 어떤 식으로 교재가 구성되는지는 알고 있고, 현재 QnA 조교로 일하고 있습니다.
교재 내용에 대한 질문이 들어오면 해당 부분의 파일 전달받아서 답변해주고, 제가 답하기 어려운 부분은 선생님께 직접 물어보고 답 들은 후에 답변합니다.
학생들이 작년 수업에 대해서 질문하는 것도 아니고, 왜 작년 수강생 출신이 아닌 사람이 질의응답 하는 걸 문제삼는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수강생 출신이라고 거짓말하는것도 아니고요.
당연히 국어영역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신 분들에게 질문하고 답을 구하는게 좋죠
근데 제가 댓글을 쓴 이유는
강사님 이름을 달고 질문을 받는게
다른사람이 봤을땐 질문받는 분이
수험생일때 저책으로 공부했겠구나 라고
생각할수있다는게 문제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저만 이렇게 생각하는게 아니에요
예전에 타싸이트에서도 "의대생이
리뷰해서 봤는데 수험생일때 안썼는데
리뷰한다" 라는 글을 봤었구요
외람된 말이지만 저희 사촌형은 재수할때
대치동 국어 단과 수업듣고 수능끝나고
시험보고 조교지원하고 지금 대치동에서 조교 하고있는데요 현강생들이 강사분의 독해 방식이 이게 맞는거냐 라고 질문 많이 많는다고 하더라고요
제가 받는 국어 관련 내용 질문의 대부분은 단순히 현주간지 문제 질문인데(이게 왜 맞는지/틀린지 모르겠어요) 주간지는 올해 새로 생긴 컨텐츠이고, 강의 수강생만이 그 문제를 풀 수 있는 것이 아니므로 이 부분에서 제 답변에 문제가 될 여지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가 답하기 어려운 부분은 반드시 선생님에게 여쭤보고 답하는데, 선생님의 독해 방식이 이게 맞는 거냐 라는 질문은 아직 받아 본 적이 없습니다만 그런 질문을 받는다면 선생님께 확인을 구한 후 답을 할 것입니다. 말했듯이 개념 교재 검토에 참여한 적이 있기 때문에 기본적인 틀에 대해 모르는 것도 아닙니다.
주간지 문제 관련한 질문을 어디서 받는진ㄷ모르겠지만 제가 계속말하는 그 강사분
이름 계시하고 받는 글들은 주간지 문제 질문
받는게 아니잖아요 근데 그강사 분 이름 계시하고 질문받고 그 주간지 계속 언급하시면
수험생일때
저 주간지로 공부했을거라고 충분히
생각할수있죠 그리고 저는
이게 잘못된거라고 생각해서 댓글 단거죠
주간지 질문은 오르비클래스에서 받고요, 매일현주해 게시글에서도 주간지 질문하는 학생들 간간이 있습니다. 그리고 매일현주해에서 질문 받는 경우에도 '수강생 출신만이 답할 수 있는 질문'은 제 기억에는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있었어도 선생님에게 여쭤보고 답했을 거고요. 그리고 자꾸 작년에 현주간지로 공부한 걸로 생각할 수 있다고 하시는데, 작년에는 현주간지가 없었다니까요.
만약 학생들이 '수강생 출신만이 답할 수 있는 질문'을 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제가 수강생 출신이라고 믿고 있었다면 제가 의도치 않게 그 학생들을 기망한 것이니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앞으로 질문 받을 때는 수강생 출신이 아니라고 적어놓겠습니다.
작년 현강생입니다. 저는 일요일 질답을 맡고 있습니다.
참.. 별 사람 많군요 진짜 광고한다고 욕한다구? 꼭 욕하는 사람은 있더라구요 진짜
솔직히 오르비 소녀가장 유현주쌤아닌가ㅋㅋㅋㅋ
이정도 대우는 합당하다고 보는데
ㅇㅈ
저도 사설&기출의 적절한 조화 좋다고 보는데
오르비에서 소모임 커뮤니티를 허가를 안해줘서 이런 일이 발생하는듯...
유저 입장에서 개설하는게 아니고 신청만 가능하게 하고, 특정 선생님이나 인강하고 연결되는 경우라면 선생님과 연락 통해서 게시판 하나 할당하고, 그 게시판으로 들어가서 글 남길때는 소모임 회원만 허가하면 될것 같은데...
해보지 않고 주변사람들이 깐다고 덩달아 까는건 잘못됐죠
위에 애들 왜케 모르면서 나불나불이냐 젖지가 댓글 몇번 달아주이까 반박도 못하고 깨갱 하고 있네 그래서 뇌피셜로 댓글은 싸지르면 안되는거임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