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질문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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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은 아버지 희망대로 공무원이 되기위해 공부하여 공무원시험에 합격했다
여기서 시험에 합격한게 역할행동에 대한 보상이라는데 무슨 지위로서의 역할행동 에 대한 보상인건가요....?????
공무원지망생...? 그것도 지위가될수있나요???? 수험생은 지위라고 나오던데...
만약 공무원지망생이나 뭐뭐지망생이 지위가 될수있다면
직장생활에 만족하지못한 회사원 을이 요리사 꿈 위해 요리학원다니다가 아내 반대로 학원그만둘지 고민이라는데
이건 왜 역할갈등이 될수없나요... 요리사 지망생과 남편 지위 역할 갈등은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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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서의 역할은 아버지 희망대로니까 아들로써의 역할행동에 대한 보상이 아닐까요??
그런건가요??? ㅠㅠ 수험생은 지위가 된대서 좀 헷갈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