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31468438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ㄹㅇ
-
50일 기념 0
내일은 열정있게
-
성대 수원캠 가고 싶은데 사람들이 비서울은 디메릿 크다네용 뭐가 그렇게 다른 건지
-
오버슈팅 정도만 나와도 정답률 썰리던데 ㄹㅇ 브레턴우즈 시즌 2 가자
-
뒤돌아보지말고 달려 시간이없어
-
흉터 인증 4
초 3때 초6형아랑 부딪혀서 생긴 흉터 그 형아는 정수리 다침 ㅋㅋ 내가 더 컸음
-
이번 9월 모고 풀려봤는데 88점나오네 ㅋㅋㅋ 중2인데 되면 3드론 하고싶다는데...
-
ㅇㅈ 5
처음엔 기분좋았는데 요즘은 좀 묘함
-
이것도 벅찬데 딴 애들은 더 많이 하는 거 같길래여.. 이감모고 동그라미 치는 거 까머금ㅇㅕ
-
수능을 잘보고싶다 딱딱
-
D-50 1
ㅋ
-
ㅈㄴ 기대하는중 ㄹㅇㅋㅋ
-
국정원 주문했음 2
국일만은 집에 있고 독서 부분만 다시 풀어볼 겸 한 권 샀어요 저는 국어 공부...
-
꼬맨 상처 10
17대 1로 싸워서 이김
-
마감됐다는데 이러면 어떻게 처리되나요? 근데 시스템 왜이리 복잡해요 강의비 결제...
-
개원하고 느낀점 2
개원 나름 잘돼서 운영 잘하고있긴한데 많은 수험생이 왜 이걸 목표로 달려올까 싶을...
-
못생겨서
-
영단어.... 그냥 계속 외워도 안 외워지네요... 이거 저만 그런가요? ? 0
솔직히 말해봐요. 다들 영단어 외울 때 머리에 쏙쏙 들어오나요? 저는 지금까지 외운...
-
ㅇㅈ 6
본인 인생 최대 업적 인증
-
ㅇㅈ 9
토요일에 산 도마뱀 ㅇㅈ
-
내일수업은 알바노
-
힝
-
ㅇㅈ 12
고거슨 집올 때 찍은 밤하늘이었고
-
옛날에 심심할 때 찍은 거
-
기하 n제 0
드릴 3,4 이해원 설맞이 완료 4규나 빅포텐 생각하고 있는데 다른 것도 있으면 추천해주세요
-
바람은 차가워지고 미래는 불확실하고 그런 와중에 근거모를 희망에 기대어 하루를...
-
의외로 사교육계를 노려봤을 수도 있겠다 싶음 (물론 노린다고 성공했을 거라는 건...
-
어그로 ㅈㅅ 박문성 해설위원님 깡따구 지린다... 배성재-박문성 콤비일때는 저런 말...
-
두번째 손가락 흉터 14
어릴때 물놀이장에서 파멸의 일격 쓰다가 그대로 바닥에 손 꼴아박아서 상처나서 생김
-
오타쿠들 투표점 3
공부시간글 올릴때 타이머만 찍기 허전해서 소소하게 가지고 있는 굿즈랑 같이 올리고...
-
우우 아가 자야지 17
새나라의 아가는 일찍 자야해요
-
실모/주간지 는 좀 더 체급을 키우는데 집중되어 있음낯선 글을 읽는 능력, 다양한...
-
한때 한달에 거의 150만원 벌 정도로 열심히 했었음. 답변량 순위권안에도 들었고...
-
일주일만 쉬어도 고정 50받던 분들도 계산력 확확 떨어집니다… 평가원이 사설보다...
-
ㅇㅈ해주세요 !!
-
독서 인강 0
올해 고2 원래 독서 강의를 안듣고 문제만 풀다가 이번에 김승리 올오카 오리진듣는데...
-
아 하고 싶다 6
상상 현실
-
6평 평백 87(42222) 9평 평백 86을 받았고(32322) 수시교과...
-
밴드부 하니까 0
학교축제 때 러키스트라이크 듣고 저런 명곡이 이렇게 망할 수 있구나 하고 느꼈던 경험이
-
고대 시행 계획에서는 과탐에 가산점만 부여고 사탐도 가능하기는 하던데
-
14분 남았군요 2
D-?
-
어느 날 불현듯 물 묻은 저녁 세상에 낮게 엎드려 물끄러미 팔을 뻗어 너를 가늠할...
-
소신발언) 11
사탐은 과탐보다 표점 20점씩 낮아야한다고 생각해요..
-
이감 패키지 이런건 18만원 이러길래… 낱개로 살수 있는게 없나..?
-
킬캠 풀면 80점, 84점 진동하고 있어요. 보통 12번까지는 무난하게 풀고...
-
중고등학생들 ㅇㅇ
-
제발 나한테 맞는 시험지 주세요
-
자퇴하고 공부시작한지 D+128일 유기했던 수2 4점풀다 체력이슈로 어제보다...
-
이 문제를 풀때 n분의 k를 x로 놓고 푸는게 아니라 다른 방법으로도 풀 수...
수1 중3에서 고1가는 겨울방학에 처음했고 과학은 고등학교 가서 했는데...
아 그래서 의치한이 아닌가
초1 전부터요..
고건좀
저는 배아기때부터 구분구적법 공부했습니다. 농담이고..
중학교때 수1수2미적 의미없습니다. 그때 미적이 이해가 가나요?
고1때 미적분까지 선행한 친구들중에 수능때 1등급 맞는 친구를 본적이 없네요.
중요한것은 선행이 아니라, 얼마나 이해했느냐, 얼마나 깊이있게 공부했느냐입니다.
선행만큼 부질없는것도, 인생의 낭비 시간의 낭비 돈의 낭비같은것도 없네요.
공부라고는 제대로 해본적도 없는 엄마들이 선행학습에만 목을매는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