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치생 윤도영 · 862266 · 20/08/05 22:49 · MS 2018

    그정도는아니예요
  • 또 물보라를 일으켜 · 959843 · 20/08/05 22:49 · MS 2020

    수1 중3에서 고1가는 겨울방학에 처음했고 과학은 고등학교 가서 했는데...
    아 그래서 의치한이 아닌가

  • Gavroche · 799225 · 20/08/05 22:50 · MS 2018

    초1 전부터요..

  • Delete · 849703 · 20/08/05 22:55 · MS 2018

    고건좀

  • 11수 · 287916 · 20/08/06 10:01 · MS 2009

    저는 배아기때부터 구분구적법 공부했습니다. 농담이고..
    중학교때 수1수2미적 의미없습니다. 그때 미적이 이해가 가나요?
    고1때 미적분까지 선행한 친구들중에 수능때 1등급 맞는 친구를 본적이 없네요.
    중요한것은 선행이 아니라, 얼마나 이해했느냐, 얼마나 깊이있게 공부했느냐입니다.
    선행만큼 부질없는것도, 인생의 낭비 시간의 낭비 돈의 낭비같은것도 없네요.
    공부라고는 제대로 해본적도 없는 엄마들이 선행학습에만 목을매는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