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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머니 추우신데 막 "이것좀읽어보세요~~"하면서 전단지 돌리고계시길래 무교긴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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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들 지내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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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 추론을 줄여서 개+추라 칠판에 적으셨는데 바로 개추 눌렀다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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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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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었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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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제 고2이고… 노베인데 정시로 가려고 해서… 시간이 너무 부족해서 수학여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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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들 얼굴 인증하는 건 어케 보고 참았냐..? 애니 프사 달고 애니 추천하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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벡터가 뭔데 2
닷프로덕트는뭐고크로스프로덕트는뭐야 내머리 으아아아아악 정시충인권을보장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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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운내용 체화하고싶은데 워크북같은게 없어서 아직 기출 안봤으면 그냥 원솔멀택도 같이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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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 발 2
오랜만에 문화생활좀 하자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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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긴장되서 어찌할 바를 모르겠네요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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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겠음 학생들 국어실력 좀먹기만 하는 쓰레기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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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츠하트도 되고요 하트츠하츠도 되고요 하츠투하츠도 되면서 하츠츠하트같이 별 이상한게 다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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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벽느낀적이 별로없는데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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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도는 줄었지만 집순이라 종종 들어옴 솔직히 대학 반수 마려워서 들어오는 것도 있음..ㅋ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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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지 색 셔츠+검정 블레이저 화이트 팬츠+검정 벨트 첼시부츠 검정 이런착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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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컷은 생1이나 생2나 헬 같은데.. 타임어택도 둘 다 심하고 체감상 킬러는 생1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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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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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는 글들은 칼럼위주겠지만 그때가면 또 다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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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갈등이나 물가 문제나 전세사기 등등… 정부나 기업이 나서야 하는 문제 말고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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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음 꾹참고 3문제 한시간동안 개열심히풀었는데 자꾸 하나씩 빠져서.. 눈물나오기 직전에 밥먹으러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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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갈래요 0
이제 보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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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은 못알아듣겠고 친한사람은커녕 아는사람도 한명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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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에서 의사 관련 정책 이야기 나올 때 꼭 확인해 볼 만한 키워드가 하나 있습니다. 2
'총액계약제'이거 언급되면 진짜 긴장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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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0
라고 해도돼? 니꺼라고 해도돼? 우리둘만 아는 애칭이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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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7
생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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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점은 23이 어려워보이고 100점은 24수능이 어려운듯 23은 미적이 무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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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하려면 수능에서 화학1 물리1 응시가 필요하다는 게 사실인가요? 그게 필수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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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연애/반수 상담뿐이라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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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묭 예매 성공함 17
누나가 옆방에서 해줌.. 절하고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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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보기 백분위가 창나있으니까 온갖 억까가 난무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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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도 없고 6년졸하면 바로 개원 가능..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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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제 친구는 노트에 정리하면서 공부하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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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대학 들어가면 입 봉쇄 시작하고 학교 나와야 입 열림 말할사람이 없어 이정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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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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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만 더 구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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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이벤트 해줘도 못갔으면 반수 n수를 그만하시는게 라는 나쁜 말은 하면 안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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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활 어쩌구저쩌구 인생은 오르비에 있지 않아요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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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ㅇ 나왔다 0
인사박고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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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케 다가가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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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란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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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때마다 자괴감 존나 터짐 특히 마지막수업이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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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개강을 안 한 건가? 내리면 다섯에 하나는 의뱃이네 커뮤하면서 공부까지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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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어떻게 요네즈켄시 내한 티켓 3개를 한번에 먹은거지 야자때문에 대신 티켓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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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엄마 짝사랑하는부분에서 앞내용 다까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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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단종되어서 전자책밖에 없던데 좀 불편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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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 들어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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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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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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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본지 세달 넘으니 아예 공식 기억이 1도 안남..
국어 문학 조금 어려웠음
김ㅇㅇ쌤.. 이렇게 제자 물건너갑니다.. 봄-봄이였나 보기문제 있잖아요 2번이 왜틀린거에요?
ㅈㄴ잘하누 와
내일 성적표 인증 가능?
ㄱㄴㄱㄴ
ㄱㅁ... 봄봄 2번은 왜곡된 시각으로 본 게 아니어서 틀려요!
아 그런가요.. 제가 이상하게 이해했나봐요 몇십년동안 일시키고 그 뒤에 결혼시키고 쭈욱 그러는데 이건 사실 그 자체니까 왜곡된 시선이 아닌건가요? 왜 내 생각에 정당화가 들어가있지..노베인증
네 맞아요! 그래도 이번 국어는 지난번보단 어려웠던 것 같아요
님 이번 문법 어캐풂(11, 12) 이 두개만 틀렸는데 이건 모르면 틀리는 문제아님?
-부딪다 라는 단어가 있음
-접두사가 아닌 -치- 가접사임
- -나 가 종결어미
이거 모르면 그냥 틀리는 문제인가요?
네 부딪다는 여러 모고에서 나와서 알았고 나는 종결어미인거 다들 알꼬같고.. 문법은 배경지식 필수져
위 예시같은건 교육청 기출이나 개념서에서도 못 본것 같은데 귀납적으로 여러문제 플어보면서 하나하나 익혀두는게 맞나요? 혹시 추천하시는 방법 있나요?
문법은 진짜 양밖에 답 없어요
저거 좀 달라 에서도 달다 라는 동사 있는것도 다 경험..
그래도 기출에 있는건 대부분 다 알고 사설 문법이 좀 지엽적이란 것도 인지하셔야 해요 꾸준히 문제 푸시면 ㄱㅊ을듯

감사합니다몰랐더라도 부딪히다랑 부딪치다가 둘 다 있는 걸 알면 생각해볼 수 있죠. 두 단어의 차이가 -히와 -치인 것을 보고 원형이 부딪다일까? 까지 추론하면 충분히 풀 수 있다고 봐요. -히가 피동접미사인 건 너무 명확하니 -치도 접미사일까?로 이어지는 사고. 물론 부딪다를 알면 베스트구요..
근데 종결어미 -나는 저도 틀렸어요 ㅋㅋ 연결어미로만 알았는데..
-나 가 종결어미인걸 가르치나요?... 저 그거땜에 1번해서 틀렸는데 오답률 표 보니까 정답률 70퍼 넘어서 자괴감 드네요...
-나 문장이 바로 떠올라서 종결어미도 가능하다고 생각했어요 대부분 문장 하나 만들고 넘어갈꺼라 생각했는데 나름 까다로웠나보네요 그래도 가끔 이런거 하나 배워가면 불안감 좀 없어지더라구여
뭐 어때요 ㅋㅋ 어차피 모의고사인데
-나 보다, -나 싶다, -나 하다 3개가 국어사전에 실린 대표적 종결어미 활용 예시이니 알아가면 되죠

그렇군요... 덕분에 개념 알아가요https://ko.dict.naver.com/#/entry/koko/56a618561bc04040a1f9d6d8896072d8
https://m.dcinside.com/board/yoonsgallery/266840
얍
뭔진 모르겠는데 내일 인증함ㅋㅋ
뭐긴 ㅋㅋ
공부도 못하는 애들이 지방의대라도 갈 실력인 애들 점수 허언이라고 입터네.. 한심하다 못해 연민까지 느껴진다 개웃김 호훈 8월부터 가는데 윤갤러 색출 ㄱㄴ?ㅋㅋ
게시물 수정은 왜했어 ㅋㅋ 너가 봐도 심했구나
열등감에 빠져서 허우적거리는 애들 보기 싫어서ㅋㅋ
공부 못한다고 자랑하고 다니는거 정뚝떨;;
저 글 적은 사람도 보니까 여미새더만
꼭 내년에도 새로운 강대마녀 찾아서 같이 삼수하길
ㅋㅋㅋ 수능 끝나고 탈퇴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