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황분들 고정1분들 독서 잘하시는 분들 질문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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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ㄴ 비문학풀때 딱딱 어떻게 예측될지 큰틀을 잡고 가시는 편인가요? 뭐 과학이면 인과나 과정에 주목하고
사회면 각 학론자들이 말했던거 비교대조 ... 이런식으로 일단 주목할 부분을 정해놓고
( 문제에 출제될 포인트) 딱딱딱 그부분을 집중해서 헤쳐나가나요?
아니면 그냥 글 읽고 딱 이해해서 아 bis 오키 머리속에 입력완료
문제 와다다 조져야지
그니까 국어 비문학은 완전히 100% 이해하고 문제 풀라고 내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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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리 풀이가 딱 게시글 방법 느낌입니다.
저도 그렇게 풀어요
전체적인 흐름은 당연한거고 일단 출제 포인트만 집중해서 읽는 듯
당연히 이해는 기본이고 괜히 이해 안되는거 붙잡고 있을바엔 위치랑 출제가능요소만 기억해뒀다가 문제 나오면 다시 돌아와서 읽어요
마지막 문장은 절대 아닐듯
ㄹㅇ 100%는 가능한가 의문
궁금한게 독서 재능충들 있잖아요 소위 어릴때 책 ㅈㄴ게 읽어서 국어공부 따로 안해도 점수 잘나오는 친구들... 같은 경우도 마지막 문장은 아니려나요? 그들도 다
구조라는게 있고 지문으로 눈알 굴리기 하겠죠?
저도 재능충이라고 할 정도까진 아니고 조금 그런 케이스인데 (고정1은 나와요) 쉽거나 배경지식이 있는 지문이어야 그정도에 가깝게 이해할 수 있고 출제자가 정보를 충분히 주지 않으면 전부 이해는 못하죠
흘끗 봤는데 지문 난이도가 미친 것 같으면 흔히 말하는 구조독해 억지로 하면서 읽는데(그냥 읽다가 튕기면 다시 읽는 게 나은 상황이 올 수도 있으니) 그게 아니라면 그냥 읽으면서 머릿 속에서 인과나 비교대조 등을 정리해요 다만 그걸 다 기억하지는 못하니 억지로 머리에 넣으려고 하지는 않고 표기만 하면서 슥슥 넘어감
100%이해되면 좋은데 100%이해 못해도 당연히 풀 수 있게 만들어놓음
저도 이분이랑 좀 비슷해요.
흘끗 봤을때 난이도가 있다 싶으면
문단별로 어느 정도 분석하면서 읽는데
그렇게 어려워보이지 않으면
머릿속에서 큰틀을 놓고
내용을 그려나면서 표기만 조금하고 문제 풀어요.
출제자도 학생이 100% 이해할 것을 예상하지 않고 내용의 이해가 완벽하지 않아도 문제를 풀 수 있게 냅니다.
전 내용 이해 잘 안되면 그냥 내용일치해갖고 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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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개 이해해서 푸는데 물리나 기술 쪽은 그렇게 풀다가 뇌절해서 내용일치로 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