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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나는 제본하는거 별로 안좋아해서 그냥 돈주고 삶 그럴 형편도 되긴하고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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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닳 하나 사서 박치기 하는게 나을까요 아님 강기본이라도 한바퀴 돌리고 기출 보는게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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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가 독서에 폴리펩타이드를 왜 쳐 내 문제라도 아미노기 카르복실기랑 구조 위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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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30 92점 아니 이거 킬러가 너무 개킬런데요 선생님...? 15는 5랑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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ㅍㄷ ㅁㅇㅅㄴㄷ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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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러프레이징 이 파트 해석을 봐도 정답을 못 고르는 상황이 매우 빈번한데 이거 원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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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식 대존맛 5
초딩입맛 맞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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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인데 1학년 여자애들이 예뻐보임 … 하 나 어캄 10
대학교 1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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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구나 대전 러셀 옆에 호텔 있는데 거기 앞에 관광버스가 잔뜩 있는거에여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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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3일은... 10
우리애 생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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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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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하기싫다 0
수능볼때도 독재했는데 역시 난 독재가 편한듯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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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구맞팔구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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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1 지1 모의고사형말고 단원형으로 된 n제 머머있음? 1
문풀양이 부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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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6같은게 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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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오늘까지만 놀고 14
내일부터 공부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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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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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그냥 멀쩡한 1~3차함수로 작년처럼 쉽게 주고 인논에 힘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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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만 박살난거보면 수시 최저러 같긴한데 정시론 인서울은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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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독서지문 1
평가원이나 리트 강케이,바탕 독서지문은 잘 읽히는데 이감 독서지문이 너무 안읽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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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작수 50점대 낮4등급이어서 국일만 1회독 했는데 한국인으로서 느껴지는 친절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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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뇽? 12
반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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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핸 국어 제발 극복하고싶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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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임? 옛날에 바나나 후레시로 비추고 한입먹는거보다 훨씬 어려운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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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봇붕이들은 외출하기 전에 샤워를 꼭 하도록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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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만 사면 되는게 아니라 무슨 큐알코드로 신청을 또 해야된다는데 도대체 눈을 씻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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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저시험에서 가장 어려운 문제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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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이 내려갈수록 내 심장의 온도는 높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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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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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지 올리는 게 문제가 된다면 내리겠습니다! [쾌락주의] 5,6번에서 정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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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임? ㅅㅂ 문학 35분 걸리고 독서 30분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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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방금 전까지 있던 시간은 수능 전 날 오열하며 시간이 50일만 더 있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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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바 10회 7
90점 -13, -21, -33, -34 다만 전과 달리 이번엔 오답 중 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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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피 듀얼코어식 반영비로 내 환산점이 높아지면 그건 다른 사람도 마찬가지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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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동네 개원의사의 월급이 평균 1500만원으로, 근로소득자 평균의 5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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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용 수능용 할거없이 어떤게 좋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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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친구가스탠딩연석잡았다고하긴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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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도 아니고 문돌이가 수학만 한다고 될게 아닌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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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분히 읽는다는거 자체가 안되는듯... 선택 같은데에서 지체되거나 문학에서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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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생이고 올해 9모 낮은 3인데 국어 인강이나 앞으로 공부 방향 좀 알려주세요. 1
진짜 국어만 1이면 의대 갈 수 있는 성적인데 국어가 발목을 잡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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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제가 미대입시생인데요 등급이 너무 안올라서 도박을 하려고 6모전에 실기를 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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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는 반영비가 특이하지 않은학교 가면 괜찮은 대학이라 했음 3
“ㅅ” 대학교(???) : 반영비 2개 + 다군 과탐 1개반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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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컨텐츠까지 구매해야 칠수있으려나나교습비만 받는곳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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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다른게 뭐임? 정당이 없으니까 판단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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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고2입니다 3학년1학기 9등급제 내신과목으로 언매와 화작 중 하나를 골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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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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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진보뽑는다 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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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전형2 신설이랑 확통사탐 가산점 업어졋노
이과는 할수있을까?? 아아.. 진짜 몇개 코멘트 못해도 겨우 이정도 퀄리티라니 ㅠㅠ
세상에 역시 어마무시하게 빡빡하군
남의 돈 벌기가 쉽지 않죠
힘내라 도비
출신 지역이라는 것은 구체적으로?
지역별 평준화,비평준화, 특목고,자사고 등의 사항들을 말합니다.
네.학교수준이 구체적인 표현이겠네여.
제 생각은 조금 달라서요. 그 표현은 적확한 표현은 아닙니다. 특정대학들이 특정 고등학교 학생들을 선호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선배들의 진학실적이라고 표현하는게 더 적절할수도 있습니다.
근데.출신지역은 좀 안맞는거 같아서요.(시비는 아니니 오해 마시길)
수시는 비정성 평가가 매우 중요한 평가요소이므로 어떻게 보기에따라서 다를수 있죠. 출신지역도 하나의 척도로서 작용하고 있는건 사실인데 이걸 참 적확한 단어로서는 어떠한 방법으로도 부족한 면이 있어보이긴하네요. 여튼 부연설명은 충분했으리라 봅니다.
외대는 외고말고 명문으로 뽑히는 일반고는 잘 안뽑을까요?? 아는 선배가 내신 2점대초중반으로 아랍어과 가긴 했는데
그리고 면접형 서류형 나누는 것중에 비교과 더 보는게 뭐라고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위에도 말했지만 꼭 그런건 아니고 좋아하는 성향이 있는건 당연한말이라고 생각함. 특히 아랍어같은 경우는 외고라고해도 과가 없기때문에 ㅎㅎ.. 외고에서 없는과들은 충분히 트라이해볼만하다고 생각함. 면접도 당연히 비교과의 일종이긴하지만 따로 떼어놓고 생각해보면 그냥 면접에 강하면 면접 아니면 서류라고 생각하면될듯 역전의가능성을 기준으로 생각해봐도..
도움 주셔서 감사합니다 :) 경영넣을건데 그냥 면접형 서류형 둘다 트라이 해야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