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러들 개 싫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31424099
나는 모의고사 끝나도 오답하는데 쟤네는 1학기 끝났다고 시험끝난날부터 계속 놀고 그래놓고 학교에선 나 수시 망했어 ㅠㅠ 정시로 가야해ㅠㅠ 이러면서 정시러들 기만하는 애들 진짜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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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모의고사 끝나도 오답하는데 쟤네는 1학기 끝났다고 시험끝난날부터 계속 놀고 그래놓고 학교에선 나 수시 망했어 ㅠㅠ 정시로 가야해ㅠㅠ 이러면서 정시러들 기만하는 애들 진짜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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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 못맞춰서 그나마 최저없는곳 하나 겨우 붙으라고 저주하셈
결론 : '개가 짖어도 마차는 간다'
그거 저에요 깔깔:0 그래서 반수하고 있져영
참고로 전 수시애들이 혐오하는
정시파이터(타칭 아가리파이터)...
확실히 다들 이리저리 떠들어도 정시만큼 깔끔한 게 없는 거 같아요
수시 메타 on
ㄹㅇㅋㅋ
메타 바꾸는 이니쉬인가
걔네도 열심히 한 거 아닌가?
그거는 최저 없거나 쉬운 애들이나 그렇죠.. 최저빡세면 정시도 공부엄청해야해고 자소서 써야하고 수시러들도 상위권은 많이 힘듭니다
메이저의대 넣을 애들이 정시로 가야한다면서 기만하면요
팩트
일반과기준 학종최저있는곳 별로없음
팩트) 정시 수시 다 챙기는 상위권은 그런 데 감
핀트못잡는거 보니 최저없는데로 가셔야할듯
일반과기준 학종 최저 있는 곳 별로 없다며
위에서 말한 상위권 수시러들은 최저 있는 곳 간다고
핀트 못 잡는 게 누굴까?
그리고 최저 없는 데 ㅋㅋㅋㅋㅋ
내가 너보단 공부 잘 할 듯
상위권 수시러들이 학종최저 있는데 가고싶어도 설지균이나 고대학업우수형 밖에 없는데? 상위권이 설지균 고대만 쓰는줄 아냐?
내가 상위권 수시러인데 의대 버리냐?
난 맨위에서 일반과 얘기했는데 왜 의대가 텨나오냐?
아 ㅋㅋㅋ
죄송합니다 제가 ㅄ이었네요
학교가 낮지 않은데 최저 없으면 그만큼 우수수 떨어짐. 작년 연대 성대 보셈ㅋㅋ
ㄹㅇ..
전 갠적으로 수시 생기부 챙기는게 정시 공부보다 훨씬 힘들었어요 물론 지금 재수중인 수함생이긴 하지만 지금이 훨씬 나음
나는 애들 맥 빠지게하고 학교 분위기 흐릴까봐 몰래몰래 숨어하는데 자기들은 정시 갈 생각도 없으면서 정시니 뭐니하면서 애들 분위기 흐리는 거 싫어요 ..
개별학생보다도 정책과 제도의 문제지..
존비어 문화가 나이를 앞세우는 천박한 권위주의를 부추기는 것처럼
현행 교사절대권력 및 음서 수시 제도가 학생들에게 거짓말로 자소서를 적고 실력 양성보다 교사 눈치보고 내신 달달 외우는 양태를 부추기고 있음
그렇긴한데 애들 인성도... 장난 아니죠 ㅋㅋㅋ
그건 욕해봤자 감정해소밖에 안되기 때문에 정책과 제도를 비판해야 함. 스트레스 발산이 반드시 무의미한 것만은 아니지만
정시한테 선택 안당하면 됨
우리 학교도.. 서울대 확정인 애들은 그냥 놀던데... 고려대 갈 애들만 정시 오지게 하고..
아 잘못읽었네;; 암튼 그냥 걔네가 부럽다는 뜻임,,
꼬우면 중딩때부터 열심히 해서 고1 1학기 첫 시험부터 내신 잘땄어야죠 머.. 전국 자사 특목은 잘 모르겠는데 솔직히 앵간한 고등학교는 국영은 그냥 암기, 수탐은 개념인강듣고 내신문제집 기출만 달달 돌리면 1점 초중반 찍고 의머 ㅆㄱㄴ인데
말이 쉽지 그렇게 해도 1점 초중반 안나오던데
그럼 어쩔 수 없이 더 열심히 해야죠
n제 더 풀거나 부족한 부분 보완하는 식으로
그랬는데도 안되면 냉정히 그냥 시험 스타일 파악 실패 or 역량부족이죠
님 궁금한거 있는데
이 글의 주제와 별개로
수시의 단점이나 정시에 비해 불합리한 점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세특을 학생이 직접 다 쓰거나 상 몰아주기같은거 있는 학교들은 좀 제도적으로 보완이 필요하다 생각하는데 어쩔수 없으니.. 문제가 있긴하죠
ㄹㅇㅋㅋ 학교를 잘못왔음 옆학교갈걸....
ㅋㅋㅋㅋ 가고 싶지 않은 학교 억지로 끌려간 경우도 많은데 꼬우면 1점대 받으라닠ㅋㅋㅋ 위 글 포인트는 수시 끝나고 애들 공부할때 개판 치고 ㄱㅁ 하는 수시러들 싫다는 건데 더구나 1점대 애들은 정시 최저 맞춘다고 열심히 하지 6,5,4등급 따리 애들이 최저 안보는 학교 써놓고 애들 공부 방해하는 거가지고 1점대 받으라.... 1점대면 수시 끝나도 공부해야됨... 생각좀..
제목엔 수시러들 개싫다 달아놓고,
내용은 자긴 정시 공부하는데 수시러들은 기말끝나고 쳐 노는거 보니까 그냥 배아파하는 글로 보이는데요
그리고 글에 분위기 흐린다는 워딩이 어딨음
전 논다는게 학급 분위기 조지는게 아니라 그냥 기말끝나고 그냥 공부안하고 논다는 의미로밖에 안 와닿는데
학교에서 공부말고 노는게 분위기 흐리는거 아님? 우ㄹ반 반장이라는 놈도 성적 빻았는데 학교가 ㅈㄴ 빨아준 탓에 생기부 좋아가지고 수시 성공했는데 정시 준비하는 애들 있는 거 알면서도 시험 끝나고 쌤들한테 자습말고 영화보자고 하드라 점심시간에도 애들 공부 얘기해도 ㅈㄹ 하던 앤데 예상이 가지 않음?
내말은 학교에서 쳐놀았다는게 아니라 그냥 학교에선 폰질하거나 자고 학교 끝나고는 공부안하고 놀았다는 말이져..
님말대로 학교에서 그지랄 떠는거면 욕처먹는게 맞는거고
그런 거면 ㅇㅈ
전교조 앞에서 문재인 찬양 안 했다가 생기부 안 좋게 나오면 어떡하죠 ? 예를 들자면~ㅋㅋㅎㅎ^^;;
공부 잘하면 앵간해선 노터치던뎅..
전교권인 애 생기부 그런이유로 조져놓을라하면 교장 교감이 막을텐데
정 안되면 교과올인>의치한 프리패스티켓 획득 ㅆㄱㄴ
학교 수준이 어떤진 모르겠는데 좀만 올리면 고대 일반 쓰거나 학추 받을만한 내신 아니에요??
서울대 목표면 트는게 맞긴하죠 ㅠ
흠... 전통놀이 위험시그널
흠... 그래서 님도 놀고싶은데 못놀아서 대충 배아프다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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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1등보다 대학잘간 수시황의 일침 ㄷㄷ수시 무시하지마세요.. 그 분들은 3년동안 열심히 했잖
둘 다 해본(해보는 중인) 입장에서 하나 선택하라고 하면 닥 정시임. 수시는 진짜 스트레스가 너무 심함. 내가 쓴 답이 분명 맞는 답이고 교과서에도 분명히 써있는데 선생님이 이해 못하겠다고 인정 안하는 그 기분을 앎? 결국 그거 부분점수 인정으로 2점 깎였는데 소숫점 차이로 2등급 된 기분을 앎? 정시는 백분위라도 쳐주지 수시는 그런것도 없음 수시철엔 선생 뒷꽁무니 쫒아다니면서 사정해야하고 그 와중에 최저 준비도 해야함 님이 싫어하는 수시러들은 대부분 최저없는 적당한 경기권대학이나 지방대 넣은 애들일텐데 정시러가 그게 부러우면 안되지..
정시는 고3때 못가고 재수해서 받는 정신적 스트레스가 더 클듯 ㅋㅋㅋ
본인도 정시 재수중인데 스트레스만 보자면 수시 압승임. 정시는 공부하면서 대가리 빠개지는 스트레스면 수시는 가슴 깊은 곳에서부터 이 좆같은 학교 손절한다는 울분의 스트레스임. 재수 스트레스는 딱히 친구들 사이에서 자격지심만 없으면 관리 가능한 부분인듯?
그래도 고3은 주변 환경의 스트레스는 재수보다 들하잖아요 ㅋㅋㅋㅋㅋ 부모님 눈치보고 전년도에 실패했던 기억 떠올리면서 다시 한다는 압박감에 이거 쉽지 않음
염병 수시가 뭐가 쉽다는 건지 모르겠네 진짜 .. 열심히사는거에 대한 방향성만 다른거지 무슨 수시로 상위권대학 노리는게 누워서떡먹기로 보이는건가 ?
ㅋㅋㅋㅋ
역시 돌고 도는 오르비 메타
돌돌오메
"정시에게 선택당한"
수시는 딱 하나 정신을 일찍 차렸다는 점이 대단한겁니다. 나머지는 모르겠네요.
수시가 죄도 아니고... 왜 이런 소리를 들어야하는거지?
정시애들 내신 시험때 분위기 흐리는 애들 있다고 정시 욕하지는 않는데...
걍 님이 수능 잘보면 다 잊힐 일.. 이런거에 광분할 시간에 공부나 하셈
그게 어떻게 기만임? 마음가짐 자체가 그러면 어차피 좋은대학 못감 그런애들은
둘다 서로 방해 안하는게 맞는데, '수시러가 정시러보다 못하고 덜 열심히 한다.'는 인식은 버리셈. 그냥 진리의 학바학 사바사를 따르십쇼.
예스 이게 맞지
설의 지균으로 붙으신 분도 계시니까 닥공하는 게 맞는 것 같네요
그 분 정시로는 카대 의대 붙으시지 않으셨나요??
수시러라 미안해요 ㅠㅠㅠㅠ
수시 개꿀 낄낄
제도를 비판할 수는 있는데
그 제도를 이용한 사람을 비판하는 건 좀
그 제도가 잘못됬음을 알고도 악용해서 이용하는 사람들은 비판받아 마땅하지만
수시러들은 그런게 아니니..수시 제도를 비판하는게 옳지 수시러들을 수시러라는 이유만으로 까는건 정당하지 못하죠!
수시러들이 자기 할 공부 끝났다고 노는건 정시러들에 대한 배려가 조금 부족할 뿐이지 그게 강제되어서는 안되는거 아닌가요? 자기들이 끝나서 노는건데 굳이 같은 반 정시준비하는 애들 눈치보면서 까지 놀아야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아 물론 저는 수시 정시 둘다 준비하는 사람이고요..
어느 한쪽 입장에 치우쳐서 말하는게 아니라 배려의 유무일 뿐이지 분위기 흐린다고 해서 그게 욕먹을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수능 잘보고 수시러들 기만하세요 3년동안 ㅈ빠지게 했는데 나보다 못갔네??
수시보다 더 적폐는 외국특례전형이다. 이게 진짜 ㅈ같은 적폐 전형인데, 워낙 인원이 적다보니까 아무도 모름.
ㄹㅇ ㅋㅋ
걔네 수능안봄. 아마 7월인가 입시 끝남. 그래서 11월까지 다른애들 공부할때 펑펑놈.
그냥 푸념 정도인거 같은데
메인 올라와서 투기장 되버렸네
작성자님 신경쓰지 말고 공부 열심히 해서
정시로 더 좋은 대학 가세요
수시던 정시던 대학만 잘 가면 그만임
The dogs bark, but the caravan moves on.
수시 10장 싹 다 최저 없는 곳으로 썼었는데 ㅋㅋㄹㅋㅋ 정시할 줄은 몰랐네
전통놀이 on
수시 정시든 잘가면 짱땡 저는 그런 거에 연연 안합니다
뭐 사람마다 다르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저한테는 정시가 훨씬 가기 쉬운 거 같아서요
물론 제 학교가 내신 따기 더럽게 힘들고(고2이고 전교1등이 지금 당장 수능봐도 서울대 컴공 뚫을 정도로 미친놈이고 학교에 수가 고정100 3명있는 영재교,과학교 면접떨이 집합소ㅜㅜㅜ) 전교 1등이 탈인간인데 선생이 싹 쓰레기여서 1등이 1.7떠서 서울대 의대 수시 포기하고 정시로 서울대 의대 돌린다네요. 저는 모의고사 고3꺼는 전과목 다 고정1이고 고2꺼는 전과목0-2개 틀리는데 이번 내신 4.4입니다.
주변 친구들이 거의 다 정시이고 수시러도 대단하다고 생각하는데 수능3-4등급 맞고 수시로 연의뚫는 애들만 진짜 싫고 수능도 잘 나오는 수시러는 진짜 대단한 것 같아요.
(참고로 2등짜리는 서울대 수리과학부 가려는데 이번 내신2.5 떠서 정시 트는 망할 학교.
걔는 10년치 평가원,교육청 다 합해서 고1때 푸는데 10년치에서 2문제 틀린 미친놈이고 학원에서도 연대 수리과학부 논술로 지금 당장 뚫을 수 있다고 할 정도...)
중3분들 보시면 제발 학교 잘 골라서 가세요
제 학교는 네임벨류도 그닥인 자사고인데 진짜 탈인간 올해 다 몰려서 하...
깊은 공감추
수시에게 차여놓고 왜 내신에 비교과 챙긴 애들 나쁜 놈을 만드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정시가 수시를 욕하는 건 수시가 가기 쉽거나 혹은 부러워서가 아니라 제도에 문제가 있어서 그럼
그래서 정상적인 정시파들은 수시 제도를 욕하지 수시러한테 넌 잘못됐다든가 그러진 않음
수시 제도가 욕먹을 수 있는데 그걸활용하는 학생들이 욕먹을 이유는 없어요
루저
오늘 전통놀이 하는 명절날인가
이런 글 쓰는거보면 님이 그 수시분들보다 대학 못갈거가타요
솔직히 얘기해서 그냥 일반 학교 말고 진짜 진짜 개 못하는 학교에서 수시로 대학 잘가는 애들보면 좀..좀 그래여...모고 56등급 나오는데 내신 12나온단 얘기듣고ㅠ진짜 충격 오지게 먹음...... 보닌 수시였다가 한달전 정시행..
친구중 하나가 한과영 준비하다가 적당히 각 안잡혀서 동네에 있는 기숙형 ㅎㅌㅊ? 일반고 갔는데 1.0 찍고 중학교 우리기수중에 제일 설상위과에 가까운듯ㅋㅋㅋ ㄹㅇ 그땐 좋은 고등학교 같이 간 애들이 잘했네 라 생각했는데 지금보면 걔가 머리는 제일 잘굴린듯
다른애들 내신공부할때 쳐놀아놓고 지금와서 웅앵웅 ㅋㅋㅋㅋ
그쪽도 내신 잘 받아놓으시지.. 제목 그런식으로 달아놓으면 수시 정시 다 열심히 준비한 사람들은 뭐가됨
그러게 누가 정시하래 ?
아.. 난 왜 내신공부해도 점수안나오는걸까..
수시에게 버림받고 정시에게 선택당한 자의 분노
전통놀이를 벌써 하네
댓글 칼가는거보소 ㅋㅋㅋ 작성자님 2ㄷ8인데 어케이기실려고....
정확하게 어떤 상황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렇게 편하고 좋게 가는 방법이 있는데도
그 기회를 놓쳐서 수시보다 정시를 택할 수 밖에 없었다면 그건 본인의 문제였다고 생각해요.
3년을 평가하는 건데 다른 친구의 3년은 안보이고 님의 이번년도 공부 신세만 생각하시는 거라면 어쩔 수 없지만 ㅇ
이게 메인으로 오네
뭐 어쩔수 없죠. 그래도 우리반엔 그런 애들 업음.
수시러들도 2차고사 끝나니까 정시 최저맞추기 공부 돌입 ㄹㅈㄷ
뭐야 아직 8월은 이 놀이를 할 시기가 아닌데
그나저나 수시든정시든 개인의견차가 있을수있어도 제목 참^^
진작에 자기 그릇을 알고 수시했어야죠...^^(내신 1.03)
모든 수시로 일반화하지 마세요. 최상위권 수시 쓰는 사람은 대신 1학년부터 죽기살기로 내신한 사람들입니다. 그러게 수시충이 싫으셨어면, 1학년부터 내신 챙기셨어야죠
꼬우면 아시죠?
ㅋㅋ 아 열등감 폭발했네
그러는애들 다수가 내년초가면 아무말도못함ㅋㅋㅋ최저못맞춰서 팡탈ㅋㅋ
설경 일반전형은 예외로 해주세요ㅠㅠ
음...
학종이 정시논술보다 고생은 많이해서 어렵지만
실력에비해선 압도적으로 높은곳감ㄹㅇ
님도 그럼 수시 챙겼어야죠 제목이 너무..
ㅋㅋㅋㅋ 꼬우면 수시 하던가
아 시-바 수시납치되고 경한 끌려온건데,,수시 극혐인건 킹정;; 죄없는사람 납치해감
수시 학종은 비리 천국이다
글쓴이는 걍 별생각없이 공부하다 지쳐서 쓴거같은데 애들 달아오르네 ㅋㅋㅋㅋ 입시사이트라 이건가
별생각없이 지쳐서 쓴글이면 욕하는 글도 이해해야하는군요 ㅎㅎ
수시로 대학 가는얘들 결국엔 승자임. 내신 생기부 안챙긴거 돌려받는거지 뭐.. 내가 그런 케이스고
응원합니다
그렇게 부러우면 수시로 가지 그러셨어요?
훗 수시ㅣ로 서울대 합격 예정인 나로서는 할말이 없구먼...
오우 존경ㄷㄷ.,.. 무슨과?
아근데 개빡치는게 오늘 저희반 수시러들 자습시간에 개개개개개 시끄럽긴 했음 그런애들은 좀......정작 1점대 애들은 다 조용한데 3점대 이런애들이 그리 시끄럽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