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현강 왜가는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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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현강의 효용성을 전혀 모르겠음
뭐 강사랑 소통 이러는데 1타강사랑은 그거도 못하잔슴
뭐 중하위권이나 자기 의지 약한사람은 강제성이 좀 필요하니까 그렇다 쳐도
잘하시는분들이 그거 강의가서 듣는다고 뭐 그렇게 달라지나 모르겠음
걍 그시간에 인강2배속돌려듣고 걍 스스로 문제 한번 더 고민하는게 나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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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상위권은 작은 학원 가도 질문할 게 그닥 많지는 않은거 같아서요.
오히려 중간에 집중 순간 끊겨소 못들은거 다시 못들어서 불편함,,
아 시123대 컨텐츠는 ㅇㅈ 근데 다른 강사들 현강은 ㄹㅇ 모르겠음
인강강사한테 질문하고 답변 받는게 엄청 큰 메리트임 216t한테 국어 교정받는다 생각해보셈
ㅋㅋ 수능장에서 이원준쌤이 글 대신읽어줄것도 아니고 어차피 말로 수백번 들어봐야
현장에서 적용못함 자기가 읽으면서 꺠달아야지
뭔소리임; 고민 안하고 물어본다는게 아닌데;
이원준쌤은 진짜 옆에 앉혀놓고 과외처럼 해주심... 그 메리트는 진짜 무시 못함
저분은 인강 1도 안듣고 혼자 공부하나봐요 자기가 읽으면서 깨달아야한다는거 보면 그래서 고정 만점인지 궁금하네 ㅋ
글에 인강 듣는다고 적어놨잖아요 ^^
저거도 놓치는데 님은 국어 현강 들어야겠네요 죄송합니다 ㅎ
그러게요ㅋㅋㅋ 혼자 깨달아야된다는 논리를 펼칠거면 본인이 쌩으로 독학하고 말했으면 합니다
2배속으로 빨리 듣고 혼자 깨닫는거나 현장에서 편하게 듣고 선생님 도움 받아서 깨닫는거나 공부만 되면 상관 없는거 아님?
네 뭐.. 1등급은 나오니까 걱정 안하셔두 될듯 ㅎㅎ
2배속으로 인강을 못들음 뇌가 못따라감 흑ㅠㅠ
집중력과 몰입감 차이도 있는듯 합니다 가서 듣는거와 집에서 앉아서 보는거와 매우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현강의 메리트는 분명히 존재하지만 스스로 커버할수있는 수준이긴함
그게 안되면 가는거고
전 의지박약이어서 ㅠㅠㅠ
주말에 공부 ㅈㄴ안해서 갔던거같음ㅋㅋㅋㅋ
진짜 순전히 자료받을려고 하는분들도 있음
김상훈쌤 강의는 그런분들 많다던데 "자받튀"라고 하죠
현장 몰입도 분위기때매 좋을수도 있을거같던데 지방러들 이동시간 +@하면.. 그닥..? 그시간에 생각한번 더한다는 말이 전 괜찮은듯
무료라면 모르겠는데 비용도 비용이고 시간도 시간이라서 소모가 너무큼
보통얼마에요? ..?
30만원정도인듯
월 30 이요..? 한달 일주일에 막 두번 가는거처럼요?
보통 일주일에 한번 2시간정도일껄요
한 30쫌넘음 근데 애들이 많음
저도 작년에 현강 졸라듣고 지금은 러셀에서 인강들으며 재수하는데 '인강찍는 사람들' 현강듣는건 참 지급하는 비용대비 얻는게 없구나를 느낌
ㄹㅇ...
그냥 본인이 도움되니까 다닐텐데 굳이 이해 못할것은 아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