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현강으로 싸우는거 무섭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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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작년엔 겨울부터 겨울까지 머치동에서 현강을 들어서
약간 현강생들 마음 이해가긴함...
사실 현강전용자료를 늘려달라 라고 얘기하는건 충분히 그럴만하다 생각하지만
이미 인강에 공개된 커리를 삭제해달라는건 무리한요구인듯
인강생도 똑같은 제자들인데....
근데 그렇다고 현강생들을 특권의식에 쩔어서 무리한요구하고
인강으로는 의지없어서 못듣기때문에 현강가는 의지박약자처럼 매도하는것도 좀 그럼...
서로서로 어떤 기분이고 어떤생각일지 생각해주면서 살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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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 어땠음?특히 국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