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이과 구분 없어지면 차기 개정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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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탐의 하이브리드 탐구과목 나올듯
예)생명과학과 윤리(생명과학+윤리), 지구지리(지구과학+지리), 과학사(물리학+화학+역사), 과학기술과 사회(물리학+화학+생명과학+일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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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할 수 없는 가능세계
이과로의 통폐합으로 보는게...
사탐의 경우 과탐과 달리 아예 새로운 과목이 생기거나 기존과목이 아예 없어지는 경우, 두 과목이 합쳐지거나 분리되는 경우 많았음. 대표적으로 윤리가 생윤, 윤사로 나뉜거. 이제 이론적으로 탐구과목자체를 사탐과 과탐을 동시응시가 가능해져서 호응을 얻고 차기교과에 하이브리드 탐구과목 추가도 가능하리라 봄
불가능합니다 각각 학회에서 연구하고 탐구하는 방식자체가 달라요 특히 과학에선 식으로 증명되지않으면 학문으로 취급되지않아요
전체 통합 문제로 각 과목에서 하나씩 내는 거 아니면 불가능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