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함에 글쓰기....ㅠ

Question

안녕하세용 오르비언 분들. !!!!!먼가 9평도 수능도 얼마안남은것같은 이 시점에 글을 씁니다...전 의대를 지망하는 재수생입니다 작년에 실력이 너무 미약한 나머지 그래도 수능에서 어느정도는 나오지 않을까하여 쳤지만 45133생화가 나와서 완전 멘탈이 가버렸습니다,....ㅠㅠ그래서 바로 재수를 결심하고 지금 67개월 달린결과 6평에서 13112생지 를 받았습니다.수학에서 충격을 먹어 제가 다니던 일반 재종을 나오고 바로 시머로가서 강t를 듣고 있습니다!그렇게 제 스스로 그나마 열심히 산다고 하긴하는데 의대 합격하신분들 제가 잘가고 있는게 맞을까요?....야심한 새벽에 글을 씁니다..ㅠㅠ(공부는 국어 독서 이원준 문학 김승리 수학 딥마 수1 확통 패파 미적 패파 해시태그 킬캠(주말마다) 생명은. 라비다 디카프 수완 지과는 박선 커리 따라갑니당ㅠㅠ)

Gavroche · Accepted Answer

하다 보면 결과가 나올것입니다 자신을 믿고 꾸준히 하세요

불안함에 글쓰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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