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를 기출만 엄청나게 돌렸는데.. 뭔가 불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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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3모 2등급 받았긴한데 확통 5개를 찍었을 정도로 개념이 안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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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흐흐 맛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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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보고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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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검통지서가 5
꺄아아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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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그대에게 방구뀔수 있으면 내 몸 부숴진데도 방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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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수 공허할때 7
어떻게 극복?하시나요... 뭔가 계속 어디가 비어있는거 같은데 ㅠㅠ 공부를 해야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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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했으면일찍자고일어나서내일은열심히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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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화홍련 ost 돌이킬 수 없는 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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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그의 문장에 마음이 가득차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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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공대빼고 다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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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날수 없다면 방귀를 뀔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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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대 지망 현역인데요 그냥 평반고 정도 내신 2.4 정도면 정시 지균을 받았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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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초반에. 이제와 생각해보니까 공부 안 하길 참 잘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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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ㅈ밥이네 분명 다맞을줄 알았는데 수특 절반 틀렸네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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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보니 6모는 집에서 보게 되었는데 이러면 수능때 불리하려나 사실 집에서 봤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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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x 대칭->그래프 압축 맛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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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직맨 키아누리브스 그리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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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오늘 이투스쳤는데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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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줄 꽉 잡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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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여배우상임 0
실제로 거의 남자에 가까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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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할사람 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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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 따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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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향력 ㄷㄷ 홍전전 아웃풋 중에 압도적고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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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알아내기 위해 어제 새벽4시에 자고 가봤는데 딱 하루 5시간 수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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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커리 2
작수 기준 문학 25분에 1개 틀림 생글생감하고 훈련도감 중에 어떤 게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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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난 더 이상 살 의지가 없어 나는 커서 거지가 될거야 제발생각을해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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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대충 예전에 만들어놓은 거에서 꽤 비슷한 문제도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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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정답자 3000덕 드리겠습니다! 실제 시험에 나올 가능성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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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만들고십다 0
같은관에 친구가 없어서 자율외출도 못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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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4강짜리 한 챕터에 16문제 있다고치면 수강전에 문제풀고 거의 다 풀수있을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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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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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00년대 무협이 요즘 거보다 무거워서 좋긴 한데 가끔은 가벼운 것도 봐줘야 밸런스가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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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한번도 못본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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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수업과 인강 포함. 국어 김승리T 독서 류재민T (Goat) 문학 한승T 공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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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수출되어버림 거기 말투가 ㄹㅇ평소말투라 찐친들은 글 보자마자 바로 ㅌㅈㅇㄹ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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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야지 4
진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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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쯤에 일어나고 5분정도 깨있다가 자는게 반복이라 일어나자마자 20분 러닝 뛰고 오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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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또한 지나가리 1
모든게 끝나고 성불하는 날이 올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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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내일 더프 잘?치고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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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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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내신 확통 후 고3 겨울방학부터 이제껏 한완수 확통 해왔는데 한완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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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자고싶다 0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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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노래 잘 부르는 여자들 ㄹㅇ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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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리즘 어케함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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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이재명, 타임지 ‘올해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선정 8
이재명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TIME)이 선정한 ‘올해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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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아이디어 완 항부력 지문 2트만에 뚫었네; 짧아서 쉬운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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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걸 뭐라고 하죠 영어로 머 있었던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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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비 와따 0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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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원 난이도 0
이해원 7문제중에 끝에2문제는 보면 숨이 턱막히고 시간내에 다 못풀겠는데 원래 어려옴?
지금이라도 보시려면 지공1신공에서 파는 정리 책이라도 사셔서 살짝보시는 게...
실전은 멘탈일 거 같아서요
저도 100점 냄새 좀 맡고 싶네요..
언어 몇번풀다보면;; 익숙한걸 아는거라 착각할때가 많죠 그냥 풀이법이 익숙해서 점수잘나오는건데 자기가 실력이 올라간듯한느낌.. 비꼬우는게아니라 저도 저느낌을받아서요 ㅠㅠㅠ 그래서 지금 ebs비중을 좀 더 높여서 수능때 멘붕안당하려고 대비중임
기출반복이 답 맞고요 Ebs는 어려워서 체크했던 지문만 다시보세여
전 지문중심으로 보고잇네요 지문을 어떻게읽어야하는지에대해 계속고민하면서.. 단순히 반복해서푸는건 딱히 효과가 없을듯해요
전 비문학 6개년 2번돌리고 시작했는데(두번이긴하지만 너무 악착같이 공부를 해서 좀 다른 케이스긴 합니다. )
대체로 90점대만 나오는데 부럽네요...문학도 이제는 잡혀가긴 하는데 (처음보는놈도 어디선가 본 느낌이 들고 틀렸던거 나중에 풀어보면 내가 이걸 풀었었나? 하고 생각이 들면서도 맞긴 하네요...)
그런데 비문학은 아무래도 답은 기억안나더라도 근거가 지문의 어디어디에 있고(이건 기억하는게 아니라 그냥 눈이 자동으로...지문의 몇문단으로 가네요;;) 답이 어떻게 해서 도출되고 오답이 어떻게 해서 아닌건지 과정이 떠올라서...왠지 저도 불안하네요. 근데 이제와선 발을 빼기엔 너무 늦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