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를 기출만 엄청나게 돌렸는데.. 뭔가 불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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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은 멘탈일 거 같아서요
저도 100점 냄새 좀 맡고 싶네요..
언어 몇번풀다보면;; 익숙한걸 아는거라 착각할때가 많죠 그냥 풀이법이 익숙해서 점수잘나오는건데 자기가 실력이 올라간듯한느낌.. 비꼬우는게아니라 저도 저느낌을받아서요 ㅠㅠㅠ 그래서 지금 ebs비중을 좀 더 높여서 수능때 멘붕안당하려고 대비중임
기출반복이 답 맞고요 Ebs는 어려워서 체크했던 지문만 다시보세여
전 지문중심으로 보고잇네요 지문을 어떻게읽어야하는지에대해 계속고민하면서.. 단순히 반복해서푸는건 딱히 효과가 없을듯해요
전 비문학 6개년 2번돌리고 시작했는데(두번이긴하지만 너무 악착같이 공부를 해서 좀 다른 케이스긴 합니다. )
대체로 90점대만 나오는데 부럽네요...문학도 이제는 잡혀가긴 하는데 (처음보는놈도 어디선가 본 느낌이 들고 틀렸던거 나중에 풀어보면 내가 이걸 풀었었나? 하고 생각이 들면서도 맞긴 하네요...)
그런데 비문학은 아무래도 답은 기억안나더라도 근거가 지문의 어디어디에 있고(이건 기억하는게 아니라 그냥 눈이 자동으로...지문의 몇문단으로 가네요;;) 답이 어떻게 해서 도출되고 오답이 어떻게 해서 아닌건지 과정이 떠올라서...왠지 저도 불안하네요. 근데 이제와선 발을 빼기엔 너무 늦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