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유학갔다오고 영어로하는 흔히들 하는 쓰레기짓 To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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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ㅄ짓중하나가한국어 못하는척임 진짜 그러는 사람이 있거나 그런 경우가 있긴한데 척하는 애들은 이새끼들 심리가 지는 외국물 먹었다 티내고 부럽다 이소리 한번 듣고 싶어 이러는거임... 왜냐면 그들이 자랑할게 부모 손벌려서 외국 한번 갔다온거 바께 없거든 ㅋㅋ
그들 특이 일부러 말더듬고 갑자기 ㅈ도 안되는 영어 단어 쓰면서 설명한다는거임..ㅋㅋ
진짜 ㅈㄴ 미안한데 유학생들이 보면 진짜ㅄ같음 애초에 1년 또는 6개월 2년 살고 그럴수가 없음 이미 한국어가 훨씬 편한상태임 ㅋㅋㅋ
그리고 더악랄한새끼는 미안 영어가 튀어 나오네? 하..ㅋㅋ
제일 악종 끝판왕은 갑자기 친구들 사이에 있는데 국밥집이나 시장에서 영어쓰는거임 ..ㅋㅋㅋㅋ\
갑자기 응아니야 이지랄 하다 uhhh hello?(킬포는 이런새끼들이 영어 ㅈ도 못함)
진짜 유학갔다오면 이러지좀 마 제발 아니 제발.. 진짜 진심으로 ㅄ같음...
그리고 이새끼들 특이 80퍼가 한국인 무시하고 한국 은근 무시한다는거... 근데 지들은 정작 한국인 핏줄..
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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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ㅋㅋㅋㅋ 딱 상상이 돼요진짜 하....ㅋㅋ
ㅋㅋ 처음 한두달은 그래도 티내고 싶어하나 보죠
한참됐는데도 계속 그러고 다니는게 악질임
ㄹㅇㅋㅋ
1-2년만 안써도 한국어 퇴보하던데
어휘랑 발음은 진짜 떡락함
그러긴 한데 진짜 어리지 않는이상 잊어버리는건 말안됨 ㄹㅇ
??? : 웁스
ㅋㅋㅋㅋㅋ 외국가면 쓰긴하나 ㅋㅋ
현우진 썰에 나왔던 거에요 ㅋㅋㅋㅋ
할머니 ㅇㅇ
형...엠마가?
영어로 발음하면 할머니...
아..ㅋㅋ엠마왓슨은 ㄱㄴ
???:안녀하세요 샌프란시스코에서 온..
꽈뚜룹이에요
걔는 컨셉이잖아 ㅋㅋㅋ
근데 이 글이랑 별 관련은 없긴한데.. 제 경험상 외국에 살다 오면 한국 본가에서 자다가 잠꼬대 영어로 한적은 있는데 ㅋㅋㅋ
ㅇㅇ 실제로 그러는게 있긴있는데 그걸 티나게 일부로하는 악종들이 있음 채소파는 할머니한테 GOoD MoRniNg? ㅇㅈㄹ
아ㅠㅠ 생각만 해도 극혐..ㅋㅋㅋ
아 ㅋㅋㅋㅋ 대문자 소문자 섞어가는거 진짜 개추억이다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ㄹㅇ 인정
한국어 할 때는 확실하게 우리말만 사용하고
영어 할 때도 영어만 딱 잘하는 게 제일 멋있음
ㄹㅇ 젤 멋진게 한국어 자연스럽게 사용하면서도 영어 써야할 때 갑자기 영어 억양에 맞춰서 변하는거.. 진짜 갑자기 다른 사람 된 것 같음
유학 1년차인데 추임새? 같은 거는 종종 나오는 거 같은데...ㅠ
현웆ㄴ oops 썰 생각나네
6개월 동안 ㅋㅋㅋㅋ 지냈다고
흠 유학생인데 그런사람 아직까진 본적없음
곧 만나게 될꺼임 ㅋㅋ 국밥집에서 오더할때만HElLo이러는 ㅂㅅ을 ㅋㅋ
담주에 다시 출국해서 못보고 갈듯ㅋㅋ
홈페이지 주소 치는데 보통 한국인이면 오르비 점 kr 할텐데 오르비 닷 kr 이러는것도 티내는걸까요
토종 한국인인 저도 생각해보니 닷을 더 많이 쓰는데 뭐지...
나 유학가고 반년 후에 강남스타일 유행해서 쌤 주도 하에 한국어 교실 단발성으로 열고 끝나고 나서 막 한국어로 이름표 만들어주는데 이름 존나 신박한 애꺼 이름을 어케 쓰는지 몰라서 걔만 안 써줘서 울린적이 있음 솔직히 어느정도 까먹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