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과가세상을바꾼다 [870285] · MS 2019 · 쪽지

2020-07-26 18:30:39
조회수 148

학교다니고싶어서 눈물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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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삼 힘들다고 맨날 불평했는데 학교 그리워서 눈물남 ㅜㅜ

힘들면 존경하는 선생님이랑 같이 담화도 나누고

친구들이랑 해질녘에 운동장도 돌고 그랬는데..

이제는 전부 돌이킬 수 없는 허상이 돼서 눈물만 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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