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다들 영국 미국에 대한 환상있는거같은데

ㄹㅇ 외국에서 새벽에 걸어다니는것만해도 엄청난건데
자칭 범죄율1위국은 대한민국 ㅋㅋㅋ

질랜드는 다릊죵

뉴질랜드.. 말 걸어주는 애가 정은킴이라고 놀리는 애빼고 없엇는데 ㅠㅜㅠ

ㄹㅇ 제 친구도 유학3년짼데 힘들어함

지금 들어가 있으면 코로나땜에 오지게 힘들거임 이해함..ㅋㅋ

그리고 미국 지하철 진짜 개에바던데 우리나라 와파 짱짱하고 깔끔한 지하철 최고임

구지 지하철은 니하오 소리들을거 아니면 추천 ㄴㄴ

저도 인종차별 쫄려서 해외여행조차 못가겠던데 ㅋㅋㅋ 애초에 동양인 특유의 외모에 왜소한 체격에... 코로나 차별도ㅜ오질듯

전 키가 큰편이라 잘몰겠음 그거는 외국인들 다 나보다 작았긴함 ㅋㅋ

아..ㅋㅋ

진짜 몇달만 살아봐도 이민가거싶단말 안나옴ㅋㅋㅋㅋㅋ

ㄹㅇㅋㅋㅋ

어느정도 인식이 바뀌었으시면 다행이네여 해외가면 다해결된다는 사람들이 많아서.. 시간나면 생각나는대로 끄적여 보겠습니다 ㅋㅋ

스터딘 스터딘!

키 큼

ㅈㄴ 대단한사람이죠 우리가 한국살아서 실감 안나는거지만 그만큼 버는게 진짜 벌만함 ㅋㅋ

제 친구 임페리얼 다니는데 다닐만 하다던디..
아 지금은 한국에 있음

케바케에여 ㅋㅋ 좋으신분들 만나면 잘 사시는데 아니면..ㅋㅋ 각오는 하셔야져

읽어보니까 아싸성격은 서구권적응하기 힘들거같네요 ...

님 저분 담당일찐같음ㅋㅋㅋㅋㅋ
짱머시따ㄷㄷ ㅋㅋㅋ

친구관계로 문제 ‘없던’ 적이 없다는데요...?

ㅋㅋㅋ 오타에여 있었던적 국어 공부 한국에서 열심히 하겠습니다..

딴건 모르겠는데 인종차별이ㅜ진짜 젤 서러울거같음

헐 저는 솔직히 영국 환상있었는데.. 에바네옴

ㄹㅇㅋㅋㄲ

와 심하구나 동양차별

서로를 같은 사람이라고 생각을 안하는데
끼리끼리 노는게 좋지요

근데 그럼 영어안늠 하...ㅋㅋ

갠적으로 세상에서 젤 살기 좋은 나라는 한국이랑 일본이라고 생각해요. 한국은 편리함이 엄청나고, 일본은 문화나 사람들 인성? 같은 것들. 치안이나 도덕적 수준은 한국이랑 일본이 세계적으로 되게 높은 거 같아요. 무식한 사람들도 적은 거 같고.

ㅇㅈ합니다

중국은아까운것 같아요 체제특성상 스스로 발전가능성을 닫아놓고 있으니 교육을 못받아서 사람들도 무식하고 예전의 중국은 없는 느낌

한국이 제일 살기 좋져 ㅋㅋ

몇주전까지만 해도 미국에 있었는데 왕따 이런거는 케바케 인듯 ㄹㅇ ㅋㅋㅋㅋ

ㅇㅇ 실제로 정말 잘사시고 오시는분들도 있음 ㅋㅋ

나는 친구들이랑 낚시도 가고 홈파티고 자주가는편이었어서 잘 모르겠는데 진짜 이건 성격 차이오짐

왜 중국이나 동남아 졸부들은 이 살기좋은 한국에 이민 안오고 영연방이나 유럽으로 갈까요..

질문에 답이있구만 뭘...

이건좀 국뽕인게 그렇다고 우리나라가 최고라는 글이 아니에여 우리나라도 발전해야하는건 정말많아여..ㅋㅋ 단지 잘사는 나라에 환상갖지 말라는겁니다

나 갔을때는 한국인이라고 친해지고싶다고 엄청 붙어줫엇는데 케바케인듯

일본가고싶다

일본도 한국인 차별 좀 심해요...

키크고 근육많고 머리올리면 차별 거의안당하드라

6.9

저런댓들이 딴사람들 환상 심어주는게 문제임 하...

아뇨 어제 본 댓글인데 이 글 보고 생각나서 가져왔어요

ㅋㅋㅋ 이렇게 생각하니까 소름돋네여

조리돌림 시도하려는거 개역겹네
지금 진보정권이 시행하는 정책들 이런건 사람마다 관점차있으니 제쳐두더라도
https://orbi.kr/00031157770/%EC%86%8D%EB%B3%B4%29-%EC%97%AC%EB%8C%80-%EC%95%BD%EB%8C%80-%EC%9C%84%ED%97%8C%EC%97%AC%EB%B6%80-%ED%8C%90%EA%B2%B0-%EB%82%98%EC%98%B4?q=%EC%9C%84%ED%97%8C&type=keyword
이딴 버러지같은 정책나오는데도 저런생각 안 들면 그게 비정상아니냐?

아니 왜 아무도 이 사람 이런 말 하고 다녀도 아무말 안하지??? 물론 지금 정권이 ㅄ인거는 동의하는데 그렇다고 우리나라 정부를 없애고 미국의 한 주로 편입해라?? 제발 상식을 가지세요 common sense를요

정부가 병신이면 갈아엎든가 대안을 찾아야지 그런데 좀 급진적인걸 상식이 없다고 하면 할말없고
그리고 대가리 비었으면서 영어 섞어쓰면면서 유식한척하지마셈 ㄹㅇ역겨우니까

ㄹㅇ 미국가면 결국 누렁이가 최하위

그만큼 안티도 엄청 많음 ㅇㅇ

애초에 전 미국이 단한번도 선진국이라고 생각해본적 없는데.. 거창한 허울적인것 말고, 현실적으로 봣을때 있어서 거의 모든점이 한국이 우위라고 생각함.
미국이 돈이 천문학적으로 많다? 국력이 세다? 정작 선진국이라고 하기엔 국민에게 하나도 영향을 끼치지 못하는 그저 사대주의라고 생각해요

자국에 대한 불만이 타국을 미화하는 것이 아닌지....

딱이거임 ㅋㅋㅋ 자국이 잘못한거 하나가지고 천조국 취급함 근데 그천조국 국민들 수준은 분수도 못풀고 천조국 의료시스템은 최악중의 최악이라는게 함정

미국 1년 살아봄. 미국가면 철저하게 외지인이고 말도 안 통하고 우울하고 스트레스받고 한국 그립고 그런건 맞는데 그래도 미국이 우리나라보다 나은 점도 많아서 언젠가는 가고싶더라ㅋㅋ 물론 1년밖에 안 살아봐서 아직 환상이 안 깨진걸 수도 있지만

자연은 미국 영국이 ㄹㅇ남 ㅋㅋ

ㅇㅈ..공기 청정하고 약간 시골로 내려가면 하늘 탁 트여있는거 너무 그리움

ㄹㅇㅋㅋ 근데 의료는..ㅋㅋ

의료는 한국이 넘사ㅋㅋㅋ

막줄은 ㄹㅇ인데 문재인되서 부자들 세금올리고 괴롭힌다하는데 아직도 돈많으면 한국만큼 살기좋은나라 없죠. 부동산도 2배로 뛰고~

부동산은 저금리라 뛰는거죠..

애초에 부동산이 투기용으로 취급되는게 자랑할껀 아닌듯..

뭐 투기니 뭐니 하는것도 부자들얘기죠.ㅋ

당연 부자얘기.. 서민들은 투기보다 자기 집 구하기도 어려움..

호주 살다왔는데 우리동네는 아시안이 백인보다 많은 동네라서 학교에서 백인들 눈 찢으면서 asian eyes 이러면 우리들 다같이 aussie dick ㅇㅈㄹ했음 동네마다 천차만별인듯

그리고 private school 들어가는 아시안애들 보면 진짜 인종차별없이 잘 노는데 그런애들이랑 노는 백인애들 보면 딱히 얘가 아시안인이다 이런거 인식 안하고 잘 놀았던 것 같네요 애 자체가 사교성 좋고 다재다능한 애라서

진짜 사람마다 천차만별인듯 함 난 아시안 동네라서 주변 친구들 백인 세네명밖에 없어서 인종차별당한 기억이 손에 꼽힘

ㄹㅇㅍㅌㅋㅋ

ㄹㅇ private 하고 public 천차만별임. private은 레이시즘 교육 잘받아서 좀 많이 나대는 경우에도 이게 잘못된 행위고 나쁜행위인거는 인지하고 있음. 반대로 퍼블릭 애들은 일단 모든 문장마다 니거 박고시작함 ㅋㅋ

엥 공립 다녀봤지만 그 정도는 아님ㅋㅋㅋ

이건 잘몰겠음 ㅋㅋ 우린 세컨더리 대학교에서 운영하는거 가서 ㅋㅋㅋ

ㅋㅋㅋㅋㅋ 우리학교는 중국인 한국인 물량빨로 백인애들이 racism을 할 상황이 아니였음 조금 특이케이스

진짜 인종차별하려고 하면 '내가 모두를 왕따시키는거야' 이 꼴 나서 좀 많이 추해보이는게 우리 학교였어서 외국생활 진짜 맘편히 한듯

ㅋㅋㅋㅋ

아.. 의외로 환상있는 사람이 많나보네

그냥 한국인이니깐 한국이 편한거지....

외국인이와도 우리나라만큼 인종차별없는나라는 손에꼽을듯

다민족국가고 어느지역이고 불문 우리나라는정말 문명인인것 같아요.

ㅇㅈ.. 중3때 이민간 친구 인종차별 때문에 엄청 힘들어하고 아무리 노력해도 영어 안는다고 힘들어하더라고요.. 고딩때 과제도 자기가 제일 성실하게 해서 거의 다 상위권인데 인종차별하는 쌤들은 자기 맨날 최하점 준다고ㅠㅠ

ㅠㅠ

저는 외국생활뿐만 아니라 외국계회사에 대한 환상도 큰 것 같아요. 한국만큼 돈이 있으면 살기 좋은 나라 없는데..

사실 한국이 거주하기에 좋긴 한데 컴퓨터과학을 공부하는 입장으로써 더 넓은 세계를 경험하고 싶어서 학문 공부하러 가고싶긴 함..

미국은 한국 8~90년도 수준인 듯

이모 호주사는데 되게 좋다는데.. 호주는 다른가

편리함 면에서도 한국이 최고

저 진짜 궁금해서 그런데 방탄은 정말 무시 안하고 좋아하나요? 한국인이라고 무시하지 않나요?

아.. 그러면 좋아하는 부류 싫어하는 부류 극명히 갈리나 보군요 한국 아티스트가 외국에서 인기있는게 신기해서

방탄 안티도 있기야 하겠지만 아티스트 자체를 싫어하는 것보다는 kpop fan들을 싫어함. 걔넨 워낙 집착이 심하고 미친애들이 많아서. 오죽하면 koreaboo라는 말이 나왔을정도 ㅋㅋㅋ 걍 인식이 되게 안좋음.

알긴해여 워낙 유명해서 근데 방탄해외팬들이 트위터에서 무개념짓을 ㅈㄴ해서 그렇게 인식이 썩 좋은편은아니죠 물론 좋아하는사람도 정말 많아여

오 그렇군요 ㅋㅋㅋ 진짜 대단한게 맞네요

호주랑 영국 잠깐 생활하다 왔는데 글 내용 공감됩니다. 전 그래도 덩치가 있는 편이라 면전에서 대놓고 무시당하고 그러진 않았네요 ㅋㅋ 왜소한 사람들이나 약해보이는분들을 특히 더 차별하는듯..

ㅇㅈ ㅈㄴ 얍삽함 ㅋㅋ

근데 이것도 케바케인게, 딱히 돈이나 사회적 지위가 있으면 크게 문제 없이 잘 지내난거 같은데, 우리 삼촌이 해외 주재원이라 사촌들 다 국제학교 다니고 잘 지내고 있음.
우리나라도 학교폭력 있고 지연,학연,혈연으로 나누는거 보면 차별은 어디에나 있다고 생각함.
단지 가장 중요한거는 어느 나라든 어디서든 살든, 자기가 필요하고 유능한 사람이 되면 되는거 같음.
(학창시절 유학 얘기하는거면, 말왕처럼 벌크업 좀 하는게 확실히 좋기는 한듯)

프랑스는 어떰 어릴때 꿈이 시앙스포 유학가서 교수되는 거였는데

프랑스는 몰겠음 안살아봐서 근데 파리에서 내가방 훔쳐간 새끼는 좀 돌려줬으면 함 ㅇㅇ

케바케입니다. 그리고 나이를 먹을수록(?) 끼리끼리 놀게 되는 거 같아요ㅋㅋㅋ저도 초등학교 고학년때 유럽에서 살았었는데 저희반에 백인애들은 백인애들끼리, 히스패닉애들&흑인애들같이 놀고 일본애들이랑 저랑 놀고...제동생은 pre school이었는데 꼬맹이들은 인종이고뭐고 거리낌없이 잘만 놀던데요. 커가면서 문화적 괴리감? 같은게 생기는듯

근데 한국인끼리만 놀면 영어가 안늘어여

글킨하죠 근데 영어 모국어처럼 하는 애들이랑 만나면 걔낸 한국어 안씀ㅋㅋㅋ

ㄹㅇㅋㅋ

아 ㅋㅋ 진짜 겉만 한국인 애들이랑 놀다보면 한국어 절대 안씀 얘네들한테 이 단어 알아? ㅇㅈㄹ하면서 모르면 신기해하고 알면 더 신기해하면서 놀았음

ㅋㄱㅋㄱㅋㄲㅋㅋㄱㅋ미친ㅋㄱㅋㄱㅋㄱㅋㅋㅋ

나라별로 케바케도 개심함 체코갔을땐 길갈때마다 니하오~니하오~이랬는데 크로아티아에선 사람들 다 너무 친절하고 착해서 좋았었음

ㅋㅋㅋ ㅇㅈ

인종차별은 진짜 타운 바이 타운인게 미국에서 초등학교 졸업했는데 상대적 부촌 지역이라 당장 옆집이 인텔 사 직원이고 앞 집 할부지는 은퇴 교수고 그런 고학력 동네여서 그런지 그 동네에서 다행히 인종차별을 당해본 적이 없어요 다들 아시아인들이랑 같이 일해서 그런듯 근데 다른 데 가면... ㅋㅋㅋ

미국 몇년 잠깐 유학이든 뭐든 하기에는 좋은 나라인 것 같은데 이민은 진짜ㄴㄴ

그런거모르는사람없음 요즘은 근데 예전에 미국에서 2년살았는데 어려서 그런지 한국보다 훨씬좋았음

미국영국은 모르겠고 전 아직 일본에 환상이 있네요 ..ㅋㅋ

ㅋㅋㅋ 일본은 치안 우리만큼 좋아서 살기 편할거에여 아마..?

그랬으면 좋겠네요 ㅠㅜ..ㅋㅋ

글고 영국에서도 일본 환상가지고있는 애들 꼭 2명씩은 있음 애니 땜에..ㅋㅋ

전애니는 안보는데
조용하고 깨끗한 느낌?의 환상? 이런게 있는거 같아요 ㅋㅋ
물론 거기서 살면 다를수도 있겠지만요

롯본기 김교수님의 영상을 추천 드립니다

본격 국민 계몽 채널.ㅎㅎㅎ

초등학교 때 이민가도 동양인 말고는 친구 사귀기 못사귀더라구여

영국에서 약 5년동안 살다왔습니다. 중고등학교 과정을 영국에서 끝마쳤고 저는 런던에서 거주하였는데 인종차별 당한적 진짜 눈에 꼽을만큼 없었습니다..이분도 수많은 케이스중 한가지 일 뿐이니 영국 = 인종차별 심한나라 라는 인식은 없었으면 하네요..ㅠㅠ

저는 버밍험에 살았는데 런던은 어떨지 모르겠네여.. 지역마다 차이가 있어서

런던이 워낙 다양한 인종?이 모여 사는곳이다 보니 사실 인종차별이 타지역에 비해 매우 적을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당..타지역도 제가 잘 모르는 편이라..버밍험이 차별이 심한편인가보네요

..? 이건왜죠!

???

근데 영국 하고 한국 두지역에 한번에 사신거에여?

아.ㅏ아뇨! 지금은 한국에서 고3하고 있고, 영국은 중학교 1학년때가서 고등학교 2학년까지 하다가 한국왔어요! 고등학교 입학할 당시 인정유학이 아니여서 고1과정부터 들어간겁니다.

고등학교 과정을 끝맞쳤다해서 다끝내신줄알았네여 ㅋㅋ

아아 GCSE 보는 Year11이였나..? 되기전에 한국으로 돌아왔어요 오해할만 하네요..

총 맞아 뒤질거 같아서 무서움

왕정국가=>믿거
총 소지=>개쫄림;

영국,미국은 잘 모르겠는데 제가 일본 3년동안 살았을 때는 괜찮았는데...
내가 좋은사람을 만난건가??

미국에선 우리가 그렇게 놀리는 흑인보다도 못한존재가 동양인이라는걸... ...ㄹㅇ 3등시민 아니면 그 이하임 ...

일반화아닌가......저 미국 심지어 서부에서 4년동안 학교다녔는데 존나 재밌었고... ㄹㅇ 너무 돌아가고싶은 환상속의 기억으로 남아있는데

글쓴이는 막연하게 동경하는 사람들 대상으로쓴거라 그냥 막 일반화하려기 보다는 이런 현실도 있다- 라고 말하려는 듯 하네요 'ㅅ'

우리나라 곧 공산주의 될것 같은데 10년뒤에도 과연 한국이 세계에서 제일 살기 좋은 나라일까요? 의문입니다.

현제 상황을 말한겁니다..

아 그렇군요 딴지 거는 말은 아니였고 글쓴이님의 의견이 궁금해서 여쭤본거였어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애초에 우리나라 국민들이 공산주의가 되게 납두지도 않고 사회시간에도 공산주의는 실패했다고 그렇게 말해주는데 될 수 있다는게 거의 판타지 소설 같은데여? 뭐 10년뒤에 한국이 살기 좋을지는 모르죠 저출산도 해결해야하고 너무 변수가 많은 질문이네요ㅋㅋ

지만원 박사님이 지금 우리나라가 몇달뒤면 공산주의된다 거의 90년대부터 외치고 계신듯 한데 어떻게 생각하세요..?ㅎㅎ 내생각에 님10년뒤에 10년지나면 공산주의된다 이러고잇을듯 ㅋㅋ

미국은 그나마 이민자의 나라라서 유럽보다는 괜찮지 않나요?

미국에서 살기엔 유치원에서 초등 저학년까지가 딱 좋은 시기. 그때까진 애들이라 귀여워서 차별 거의 모름. 초등 고학년부터 같은 머리색 끼리 모이기 시작함. 그때부터 피곤해짐.

똥양인이 그렇지 뭐 ㅅㅂ...

ㄴㄷ 일배충

현우진급으로 말하다 중간에 영어가 한국어보다 편해서 튀어나올 정도면 "그나마" 나음 근데 영어n등급 조언좀 이런글 올리는 사람이면 그냥 꿈깨고 한국에 있는게 나음 ㄹㅇ

제 생각엔 어느나라나 다 인종차별 비슷하게있는데
인종차별이일어날때 목소리를 내서 거기에맞서는 사람이 많고적고의 차이인거같음..

우리나라만큼 인종차별 적은나라가 없어요. 반박시 일배충

이건 뭔 개논리야...

인종차별이 적다기보단 아시아쪽이 원래 그런거티 잘안내는 문화라그런거같은데..

유학 갔다온 사람이 하는말이 한국인으로 태어나서 가장 살기 좋은 나라는 한국이라 함. 이민 가봤자 칭챙총 소리 들으면서 구분 잘 못한다고. 우리도 서양인들 구분 잘 못하니까 뭔 느낌인지 알것도 같고.. 어디 북유럽이나 미국 내추럴 본 백인 아닌이상 대부분은 전문기술이 있어도 평생 2~3류 외노자 취급이라는거

맞다 님들 웃긴게 지금 BLM하는 흑인들 모아다가 설문조사하면 동양인 차별 최소 한번이상 해본 애들이 절반 넘을걸요

blm도 애초에 어이없는게 대부분다 흑인들이 잘못해서 총맞고한거던데

근데 조지는 좀 불쌍하긴함.. 개념없는 흑인들 많긴한데

언더도그마인듯;

동양인이라도 잘 생기면 문제 없는 것 같음.
친구 케임브리지 진학 준비 중인데 이 새끼 해외 다녀올 때 마다 여친을 갈아치움.

?? 영국도 그럼? 전 미국에 살았었는데 인종차별 개심했음ㄹㅇ 제가 여자치곤 키도 왠만한 남자들보다 크고 제 성격이 ㅈ같아서 기분나쁘면 바로 욕박고 ㅈㄹ하는 성격인데도 너무 힘들었는데 영국은 무슨 신사의나라 이미지가 있어서 인종차별 없을줄 알았는데 아니군요...

ㄴㄴ 개많음 ㅋㅋ

일본 마렵다

미국인들한테 공부 질문 몇 개 던져봤는데 지식수준이 적나라하게 느껴졌음... 대학이란 걸 다녀본 사람이 없고 고등학교 중퇴도 엄청 많고...

미친 저 졸라게가고싶은데가 미국,영국이었는데 어찌아시고..와 근데 님글딱 읽고나니 갈라카는 그맘이 싹 사라지네요 걍;;;;

그래도 한번쯤은 가보는것도 경험상 좋아여 세상이 넓고 예네는 이렇게사는구나 이렇게 알 수 있거든요 ㅋㅋ 하지만 미국 영국가면 막 영어도 저절로늘고 마법처럼 얘기하는 댓들이있어서 글쓴겁니다

어.. ㅋㅋ 이건 쫌 오류가 있어서 말해드리는데 애초에 한국이 최고 국뽕 마셔라! 이런글이 아니고 미국 영국에도 천국은없다 오히혀 더힘들 수도 있다 이런글 입니다.. 그리고 의대간 사람이면 미국 영국에서도 인재여서 알아봐주는 편이고요..

의도는 뭔지 알겠습다 ㅋㅋ

... 입시에 미치셨나요 ㅋㅋㅋ

미국은 별로? 인종차별 비교적 심한 뉴욕이랑 캘리포니아 둘 다 살아봤는데 인종차별 전혀 없었음. 소심한 성격이었는대도 학교도 정말 재미있게 다녔는데. 외국이라고 무조건 인종차별한다는 선입견 좀 없으면 좋겠네

미국시민권있는데도 결국 동양인 짱깨로보려나...미국은 태어나고 몇년후에 한국컴백해서 잘모르겠고 한국나이 중1까지 캐나다 4년정도 있긴 했는데 캐나다에서는 밴쿠버근교에있었고 인종차별같은거 덜했음 살기도 좋고 사람들 개방적이고 다양한인종 많고

그냥 영국이랑 벨기에 호주 이쪽이 인종차별 심한거 아님? 미국도 그런가...영국은 저도 익히들었어서

???: 그럼 이민을 아시아계로 가자...!

그래도 유대인들 많이 사는 동네는 인종차별 게 없음...자기들도 차별 당하면서 살아온 사람들이라...

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