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여당, 한의대 정원 의대로 흡수 검토...4000명에 정원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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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가 의대와 한의과대학 모두를 설립한 대학의 한의과 정원을 의과 정원으로 이관해, 지역의사(지역공공의료에 10년 의무복무하는 의사)로 양성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른바 '10년간 의대 정원 4000명 증원' 정책과는 별도로 추진하는 안이라 의과 정원으로 흡수되는 한의과 정원은 4000명 증원과 별개의 의사 증원 계획이다.
여당과 보건복지부, 교육부 등이 2022년부터 2031년까지 매년 400명씩 4000명을 늘려 지역의사와 감염병 관리·기초의과학 등 특수 분야 의사를 양성하겠다는 의사 증원 정책과 별도로 의사 수를 늘리는 방안이 복합적으로 추진되면 의사 증원에 대한 의료계의 반발은 더욱 거세질 것으로 예상된다.
여당 보건복지위원회 관계자는 24일 "현재 의과와 한의과를 동시에 개설하고 있는 대학의 한의과 정원을 의과로 이관해, 이관된 정원을 지역의사로 양성하는 방안을 검토했고, 정책 추진에 문제가 없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으로 교육부 등과 좀 더 논의가 필요하겠지만, 한의과 교육 과정에 대해 혼란스러운 논란이 발생하고 있고, 이런 상황에서 계속 한의사가 배출되면서 의료계 직역 간 갈등의 요소로 상존하고 있음에도 한의사에 대한 대중적 수요는 늘지 않고 있다. 그렇다고 한의과를 갑자기 없앨 수 없으니, 의과와 한의과 교육을 통합해 사회가 요구하는 의사를 양성하는데 기여하는 방법으로 검토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특히 "정책 추진을 검토하면서 의과와 한의과 동시 개설 대학과 그 외 의과와 한의과를 개별적으로 개설하고 있는 대학, 그리고 의료계와 한의계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그러나 대학 경영 차원에서도 반대할 이유가 없다고 파악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다만 "한의과 정원을 의과로 이관해 지역의사로 양성하기 위한 준비와 더불어 의과와 한의과 교육 통합, 교원 통합 등의 문제를 교육부 등과 깊이 있게 단계적으로 협의할 예정"이라면서 "기왕 의사 증원 정책을 추진하는데, 의과와 한의과의 문제 해결책이 의사 증원에 따른 공공의료 확충이라는 목표에 부합하는 방식으로 연동되면 좋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여당은 4000명 의사 증원 계획에 따라 배출되는 지역의사가 공공의료에서 활동하기까지 최소 8년 이상이 걸린다는 점에서, 해당 기간의 공공의료 공백을 메우는 방법으로 의과·한의과 교육을 통합하는 장기적 의료일원화를 검토하고 있다.
여당은 한의과 정원 흡수와 함께 17개 광역시도 중 의대가 없는 전라남도에 의대를 신설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전남지역 의대 신설 역시 4000명 증원 계획과는 별도로 검토 중이라 의사 정원이 추가로 확대될 전망이다.
전남의대와 조선의대가 있는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 지역을 별도로 분류한 결과다.
당 관계자에 따르면 신설을 검토 중인 전남지역 의대 정원은 적어도 70명 이상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당정은 정상적인 의대 교육과 운영을 위해서는 의대 정원이 적어도 70명 이상은 돼야 한다는 증원 계획을 밝혔다.
여당 보건복지위 관계자는 "의대 신설에 대한 당정협의 결과가 발표되자, 많은 지역에서 신설되는 의대 유치 희망을 보이고 있지만, 여당의 기준은 명확하다. 광역시도 기준으로 의대가 없는 지역에 신설하겠다는 것이다. 현재 해당 지역은 전남뿐"이라고 말했다.
이어 "광역시도가 아닌 기초지역을 기준으로 의대가 없는 지역에 의대를 신설하려면 수백 개를 세워야 한다. 그것은 불가능하고 불필요하다. 다만 신설 의대의 정원은 적어도 70명 이상은 돼야 적정한 교수를 확보하고 운영도 원활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검토 중인 신설 의대 정원은 10년간 4000명의 의사를 한시적으로 증원하는 정책과 상관없이 졸업생을 계속 배출한다.
여당의 4000명 의사 증원에도 총파업 등 강력투쟁을 예고하고 있는 의료계의 반응에 이목이 쏠린다.
너무 갑작스러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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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0석이 무섭긴 무서움.. 깡패 수준
한의대 죽이기 on...
180석 얻은 김에 그동안 골치 아팠던 문제 한 번에 다 해결하려나보네요.
의학과 정원 증원을 원하는 병원협회에서, 한의학과에서도 의학 관련된 내용을 배우니, 조금만 보수 교육시킨 후 의사 면허 쥐어줘서 부족한 의사 면허 수를 늘리자고 한건 얼핏 기억이 나는데, 이건 뭐하자는 건가요? 병원협회의 주장을 정부가 고대로 받아들이는 것에 불과하군요. 의과대학과 한의과대학을 모두 보유하고 있는 경희대학/부산대학/원광대학/동국대학의 한의학과 정원을 의학과로 이관시키고, 한의과대학 정원은 줄이면서 '한의사들아 너네 요즘 힘들지? 우리가 너희 정원 반토막 만들어줄게. 전문직은 정원이 생명인거 알지? 대신 우리 편 들어줘^^'라고 꼬시는건데요.
본인들 입으로 '그렇다고 한의과를 갑자기 없앨 수 없으니, 의과와 한의과 교육을 통합해 사회가 요구하는 의사를 양성하는데 기여하는 방법으로 검토'라는데 말이 의과와 한의과 통합이지, 사실상 의학과 위주로 한의학과를 완전히 폐과시키는 일본식 일원화의 시초이고, 심지어 의료이원화인 상태에서 일본식 일원화를 도입할 경우, 경희대학/부산대학/원광대학 의과대학의 경우는 '잘해야' 일본처럼 의과대학 내에 '한방내과(漢方內科)'를 필수적으로 교육시키고, 일본처럼 인턴-레지던트를 마치면 '한방의(漢方醫)' 전문의 보드를 주겠다는건데, 이걸 한의사협회에서 가만히 둘 것 같나요? 한국은 의료이원화 국가라 의학-한의학은 완전히 분리되어 있는데요.
의사협회나 한의사협회나 방식과 최종 도출물이 각기 다르긴 하지만 최종적으로는 일원화를 해야한다는 것은 이견이 크게 없습니다만, 이런 식의 사회적 합의도 없는 막가파식 일원화는 병원협회만 찬성하지 의사협회도 한의사협회도 원하지 않을 것입니다. 도저히 받아들이기 힘든 부분이군요.
결론적으로 한의사들이 극도로 경계하는 '일본식 일원화'를 도입하면서까지 의대 정원을 늘리는데 한의학과를 이용하고, 이런 불만을 잠재우려고 한의사를 포함한 모든 전문직의 희망 '정원 반토막'라는 엄청난 카드를 꺼내서 한의사들의 입을 막아보려는 여당. 정말 소름끼칠 정도로 머리가 좋군요.
경과조치만 있다면 한의사협회는 찬성할껄요
의료일원화 없이( 경과 조치 있으면 대호재겠지만)
400명의 정원을 한의과 대학에서 빼고 의과대학을 주면
한의사 1년 배출인원은 300명으로 주는거고
단순 산술적으로 계산해봐도 절반 이상 정원이 주는거임
1인당 파이는 커지겠지? 지금도 정원 커서 난린데
기존 한의사 및 한의대생은 의사 면허 안줘도 호재임
쉼터에서도 유리하지 않냐라는 말이 나오고있음( 한의계의 몰락을 보
다만, 뉴스보다시피
정원 주고 그다음 단계라는
의대 -한의대 교육통합은 기존 한의대 한의사들은 망하는 길이지.
경과조치 없을꺼고, 복면이 쏟아져 나오는 거니깐.
그치만 이건 우리쪽에서도 기를쓰고 막을꺼니 사실 많은 확률이 없음.
그래서 쉼터서도 우려섞인 시선 (교육통합은 모든 한의사 죽으라는 거니깐) 반 좋지만 씁슬한(시대의 흐름에 밀려나는 거니) 시선 반임.
의대에서도 거부할 명분이 크지않은게 기존 의대정원을 한의대에서 빼서 주면
한의사가 빠지는만큼 마통과 , 통증클리닉 같은 곳들은 경쟁 덜해지고, 한의사 말살을 외친 그들이니 만큼 반대할 명분도 없어
한md들 줄이고 과학적인 의사 늘린다는데 뭐.
그래서 꽤나 가능성 높음.
미래는 모르지만
현직한의사분의 글입니다
개인적으로 가천대학교도 추가해주면 안되나요?
동국대학 경희대학 부산대학 원광대학 가천대학
합치면 737명중 325명 정도가 의대로 넘어가네요
흡수식이라..교수들은 싫어하는분들이많던데 모르겠네요..될대로 되라입니다ㅠ
근데 한의대 정원보다 의대 정원이 훨쎈 많은데 한의사한테 지지받는거 보다 의대 지지받는게 이득아닌가요?
의사를 적으로 두면 국민들로부터 얻는 표가 더 많아요
그건좀..일반인들이 의사들에 대한 분노나 열등감?이 존재하나요
엄청나게 존재합니다. 이게 다 여당의 계획이에요. 의사랑 국민을 대립시키고 국민 표 빨아먹는게.
그건 좀..너무 근거없는 편향된 생각이신듯
당장 다른 커뮤니티들의 여론만 봐도 의사에 대해서 국민들이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아실 수 있으실텐데 ㅎㅎ 정부가 만약 의사를 적으로 생각하지 않았다면 코로나사태때 감사패를 의사만 쏙 빼고 간호사와 다른 의료인들에게만 줬겠습니까? 민주당은 아예 의사말을 다 개무시를 하고 있는데?
의사협회장이 누구인지 생각해보면 왜 민주당이 입 처닫고 있는지 아시자나요.. 그리고 정부 옹호하는것은 아니지만 의사한테도 충분히 고마움 표하는거 같던데요..그리고 정부입장에서 의사를 굳이 적으로 몰아갈이유의 근거가 너무 부실하신거 같은데..
ㅋㅋㄱㅋ 네네~ 그러시겠죠~ 그쪽 의견은 의사협회장 단 한명이 가진 '정치적의견' 때문에 민주당이 의사를 적으로 생각한다는거네요? 의료와 연관시키는 수준도 참 ㅋ 유치원생이세요? 그쪽이랑 대화하는건 시간낭비인 것 같네요 ㅃㅃㅋㅋ
ㅎㅎ눈을 감고 귀를 닫아버리고 유치원생을 취급해보리는기~ 여러 의견이 있기마련이죠 짱이십니다 거의 박사님급 지식과 논리 ㄷ
적으로 둔다니까 좀 나쁜말같은데 애초에 정당자체가 표를 얻기위해 존재하는 집단들이죠 장기적이냐 단기적이냐 차이는 있을수있어도
국민들이랑 의사들 대립시킨다기 보다는 의사들 표는 어차피 전국민 몇퍼센트에 불과하니 나머지시민들 한테 잘보이려면 의사들 표는 무시해도 되는게 사실이죠
인공지능이 하든 누가하든 정치혐오증 걸린 사람들한테 제가 대다수가 만족하는 이상적 정치는 불가능하다고 말하는이유가 이거에요
이익관계에서 어느집단은 손해보고 반대하도록 해야지
물론 그 이해관계 속에서 가장 적절한 타협점을 찾는게 최고의정치겠지만 불만족하는 사람은 어떻게 하든 나옵니다 그걸 최소화하는게 관건일뿐이지
솔직히 근데 우리나라는 이것과별개로 이야기 해보자면 계급투표가 너무 없는게문제죠
박근혜전대통령이 후보시절 경제민주화 공약 선점했을때도 상당히 유리했죠
정확히는 계급 대변 정당이 좀 모호하다는거예요
물론 우리나라도 계급정당 있지만 양당이 상당히 정책적으로 겹치고 정치색도 다른나라보다 별 차이가 없어서
흔히 계급 투표라 하면 나쁘게들 인식하실수 있는데 물론 그건 개인의 판단이지만 투표는 자신을 대변할수있는 정당을 뽑아야하고
이런과정에서 계급투표는 당연한것 아닐까요
오히려 다른사람을 위해 투표하는게 더 이상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애초에 우리나라는 양당 정책차이가 없어서 계급투표 하기도 어렵긴 합니다
미국의 전통의사인 ‘정골의사(Doctor of Osteopathic Medicine, DO)’도
일반 개념의 의사(Medical Doctor, MD)와 기본 교육과정을 공유하지만
별개의 의학교육 기관을 통해 양성되고 있죠
DO와 MD 모두 1차 의료가 가능한 의료 시스템... 이거 참고해 보면
의료일원화를 당장 할 수 없는 우리나라
특히 초고령화 시대 만성질환 및 전염병 관리 등
의료 수요 증가로 1차 의료 통합의사 양성이 먼져 될 듯
단,2.3차 의료쪽은 의사들 역할이 상대적으로 커질 거라 보구요
이게뭐노
그냥 이런 얘기도 있었다...정도 기사 같은대요.
ㅋㅋ 또 전남
올리가있겠습니까? 의>>>>>>>>>>>>치 >수>약 >>>>>>>>>>>>>>>>>>>>>>>>>>한 이겠죠
여기 한의대생들 글 많이보나보네요 추천수 보니깐 기존한의사숫자와 대중의 한의사에대한 앞으로의 소요를 고려할때 한의사가 앞으로 배출되지않아도 하락장인데 한의대입결이 어떻게 의대보다 높아질수 있겠나요 님같은.드립에는 똑같은 드립을 쳐줘야줘
혼자부들부들ㅋㅋ
하락장 아닌데?
닉네임 먼저 보세요 멍청한거 티내지 마시고
혹시 좆만한 수험생이십니까..? 입시 화이팅 하십쇼 ㅋㅋ
ㅋㅋㅋ그래듀 수험생 비하는 좀 아니지; 나이많다구 자랑하누 자기드 수험생시절있었으면서
독극물
ㅂㅅ 찐농도 ㅈ나 짙네 드립 한번 쳤다고 이 발광을 떠는거야? ㅋㅋ 아재! 제발 딴데 가서 놀아요 여기서 낄끼빠빠 못하고 뇌절치지 마시고요
전남의랑 조선의 있는 광주랑 전남 분리해서 전남엔 의대가 없다는 소리는 정말 대단하네요
이거 ㄹㅇ.. 전남에 의대가 왜 없다고 우기는지
인구대비 가장 의대정원 많은곳이 전라도아닙니까? 오죽하면 윤도영이 입시설명회에서 의대 보내고싶으면 중학교때 전라도로 전학보내서 지역인재전형으로가는게 가장쉽다구까지 했을까요?
전남 땅덩어리가 커서 전남의 조선의로 커버가 안되요 동부권사람들이 광주가려면 2시간걸려요 그리고 행정구역상 전남과 광주는 별개에요. 경기도속에 서울이 있지만 다르게 보는거처럼
광주랑 전남은 당연히 분리되는거 아닌가요?? 정말 상식밖의 이야기라 놀랐네요 애초에 다른 광역자치단체기에 행정 권한 범위 자체가 전혀 다릅니다 서울사람이 경기도 사람이 아니듯이 광주랑 전남은 다른 곳으로 보는게 맞습니다... 다른 지역은 그렇게 충남, 충북, 경남, 경북, 경기 등에서 똑같이 대전, 대구, 부산, 울산, 세종, 서울 다 분리해도 각 도마다 의대하나씩 다 있습니다 우리나라 17개의 광역자치단체 중에 전남만 없는거 맞아요... 그리고 전남 특성상 섬도 많고 교통도 안좋아서 광주까지 가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기에 꽤 오래 걸립니다
서남대가사라져서...
서남대는 전북일걸요?
광주 전남은 애초에 분리된 곳인데
지방의 붙어도 경희한 갈 생각하는 한의대 지망생인데 이러면 뭐 어떡해야 되지..
님 미래를 위해서 잘된겁니다.
혼란스럽네요. 그냥 모든 직업군이 별탈없길..
장기적인 흐름의 시작이네요
뭐가 뭔지 좋은건지 나쁜건지 모르겠네
한의치 ㄷㄷ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세요 한의대가 더떨어지면 떨어지지점수가 오르겠나요
정부차원에서도 한의사수요는 없고 앞으로 의사수요가 필요하니 어쩔수 없이 방편인듯하나 이럴거면 장기적으로는 한의대에서 의대전환인원또 없애야할듯
? ㅋㅋㅋ
진로 한번 꺾어본 사람으로서. 억울하면 다른일 하시면 해결되는겁니다~
밥그릇 지키지말고 밥그릇 바꾸면 되는겁니다
본인 하던일 사람들이 안할라해서 빵꾸나면 문제인데 할려는 사람들이 넘쳤으니 걱정마세요~
뒤지기 직전에도 의사의사 노래 부를 바퀴벌레가 뭔 밥그릇 타령이냐 ㅋㅋㅋ 닌 이미 망한인생이고 ㅋㅋ
의대지망생 보다야 현실을 살아가고있는 직장인이 나은인생아니겠음? ㅋㅋ
내가 의대지망생? ㅋㅋㄱㅋ 웃고갑니다.
그리고 어김없이 닉은 '공대탈출넘버투' ㅋㅋㄱㅋㅋㄱㅋㅋㄱㅋㅋ
의대지망생이 잘못된 거냐 ㅋㅋㅋ 지는 지망도 못해본 주제에 남 꿈을 밟으려 하네 ㅋㅋㅋ
누가 잘못됬다고했냐 해태눈알인가 ㄹㅇ ㅋㅋㅋㅋ 남꿈밟은적도 없는데?
글고 의대지망생이 직장인한테 망한인생이라고 하는건 맞는거냐 ㅋㅋㅋ
아직도 지가 멀 잘못한지 모르네 ㅋㅋㅋ 말의 주제를 파악을 좀 하지 ?-?
레알 제정신이냐?? 적반하장 심각하네
니 지금 말할수록 추한거 아나 ㅋㅋㅋㅋ 적당히 하자!!
'큐브처럼' 님이 한말이랑 거기에 답글단거 제발 다시 읽어라
갑자기 하지도않은말 끌고와서 이렇게 선동치네 ㄷㄷ
진짜 자기가 뭘 잘못한건지 모르겠냐?
이러면서 자기가 논리적이라고 합리화 오지게 하겠네
난 그냥 그만할게^^ 말 안통하니
니는 뭔일하길래 말뽄새가 그따구냐 어휴 ㅋ
니 말하는거나봐 ㅋㅋ 나는 반박을 하는거고 니는 비방을 하는거고
의대지망생보다야 자체가 비방인걸 몰라? 말섞을수준도 안됐네 ㅋ
지키겠습니다 자유대한민국
예비 한의대생들 자기밥그릇 뺏길것같으니 의사랑 같은행보중ㅋㅋ
와 이 얌체같은새끼들
입꼬리 내려라 표리부동새끼들
이렇게 의사 늘리면 지금 의대 가는 것은 바보 짓이다....요즘 9급 공뭔보다 못한 변호사처럼 된다...노무현때 비서실장 하면서. 로스쿨, 의전, 약전 만들어 교육 망치더니...일단은 의대 가기 쉬워졌다고 좋아하는 사람 많아 지겠지
애초에 한의사가 되기 위해 한의과 대학에 입학한건데 뜬금없이 의사한의사 복수면허 같은 통합의사 타이틀 줄티니 님들은 기피과 전문의로 가셈 복무 10년임 하면 흐음...
근다고 순천대에 의대만들면 3등급도 갈듯
진짜 나라를 병들게하는 대표적 요인
1. 민주당 2. 여가부 3. 페미
지금도 인구대비 의대 제일 많은데가 전라돈데
4000명 증가와 별개라는게 충격적이네ㅋㅋㅋㅋ
ㄹㅇ 의대 한의대 둘다 망함
한의대 이거 한의사 수는 적어져서 좋을거 같기도 하고 그냥 다 의사 만들고 한의는 필요없다 마인드 느낌이라 ㅈ 망한거 같기도 하고 뭐가 맞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