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최저를 노리는 ㅈ밥 이과 현여기의 7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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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원래 화작 문학 비문학 순서로 풀다가 이번애 실험정신 (이걸 왜 모의고사 때 하냐고 ㅂㅅ아) 으로 그냥 순서대로 풀다가 문학에서 뇌절 씨게 와서 비문학 지문 마지막 거 통째로 찍음..어쨌든 이걸로 난 허수인게 밝혀져서 열심히 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됨 내신 끝나고 빡공..ㅠㅠㅠ
수학:멘탈이 터진 상태로 입장...일단 20번까지는 30분동안 다풀었는데 번호 개수를 세어보니 1번부터 차례로 54443이었음.그래서 나는 여윽시 21은 믿찍5구먼 하고 그냥 주관식으로 넘어감...(알사람들은 알거임 이번에 아니었다는 것을...ㅅㅂ)여기서가 문제임ㅋㅋㅋ일단 틀린거 주관식 1번-등비수열인데 등차수열로 봐서 답 62나옴..하하 그리고 28번-6C3이 20인데 허수라 그런지 순간적으로 15로 생각함..그리고 안녕...29번-삼각형 넓이 구할때 변이랑 다 구했다는 거에 흥분해서 1/2 안곱해서 정확히 답 120의 2배인 240나옴.썅..그리고 당연히 30은 버림
실수도 실력인건 인정한다만..약간 억울했음ㅠㅠㅠ등비수열이라도 맞췄으면 1인데..
영어-일단 됐고 왜 1문제 차이냐고..!!빡치게...그래도 6평보단 오름 이것도 내신 끝나고 다시해야할듯
한국사-얘도 1문제 차이...하..ㅠㅠ
생명과학1-그냥 시간 딱 다쓰고 종치면서 마킹 완료함 그리고 50..얘만 잘본듯..하하ㅠ
지구과학1-현재 내신 2과목이라 기억도 안나서 6평때 4등급 맞은터라 목표가 3등급이었는데 목표는 달성함..하.하.너.무.기.쁘.다.와!
이상 허접 ㅈ밥현역기의 7모 후기였고 전 이제 기말고사 달리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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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 저도 최저를 노리는 현여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