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국어는 왜 n제보다 기출이 먼저임???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31258562
시간이 얼마 없어 기출 다 보기도 빠듯하면 당연히 기출을 먼저 하는게 맞는데 시간이 넉넉하면 교육청,n제 같은 걸 먼저 하고 평가원 해야 되는 거아닌가요? 교육청,n제등으로 글 읽는 방법을 체득하고 마지막에 그 방법론으로 평가원에 적용을 해야되는 거 아닌갑......
근데 보통 반대로 평가원지문들을 먼저 읽고 그걸 교육청,n제 등에 적용하시는 거 같은데... 제가 뭘 놓치고 있는 건가요? 왜죠? 그렇게 빨리 써버리기에는 아까운 지문들 아닌가요..?(시간이 넉넉하다는 가정에서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국어 89수학나 92영어 1한국사 1생윤 47윤사 50어디까지 되나요고대철학 한양대...
-
연세대 학부→ 고려대 석사→ 서울대 박사가 한국 최고 권력입니다. 6
스누라이프. 고파스, 세연넷 다들어갈 수 있으니
-
서울대 가장 많이 보낸 학원은 어디?https://goo.gl/j4YrpV
-
ㄹㅇ
-
틀린다면 이런문제? 1등급저지자객문제 [논스탑 섹시 캐빈] 9
Will it take longer to swim to a point 100...
-
스카이... 0
지금 3 4 5 4등급에서 열심히 하면 기균전형으로 갈수있나요?
-
안녕하세요~ 글 오랜만에 쓰는군요 작년입시때 기웃기웃했엇는데저는 11학번 20살...
딴과목도 그런디
정도를 알고 길을 걸어야지요...
그렇게 빨리 써도 되는게 어짜피 또 보기 때문이죠 또 보면 또 배울점이 나옴
평가원으로 논리를 체득해야 되니까?
무조건 기출로 평가원에대해 알아야함
저는 기출이 아깝다 라는게 무슨뜻인지 모르겠습니다..
평가원이 기준이라서요
수능이 가까울 때 평가원 지문을 새로 보면서 감을 찾는다 그런건가요?
뭔소린지는 알겠는데 독해의 기준을 평가원 기출로 잡야야 하지 않을까요?
평가원의 논리로 글을 읽는 법을 체득해야하는데 겨육청,n제를 먼저하면 교육청이나 n제에 맞는 논리로 평가원을 쳐다보는거잖아요.
오히려 이게 더 기출낭비인듯
N제랑 ㄱ기출이랑 서술방식 너무 다르던디 간쓸개 기술같은건 진짜 그냥 제품 사용설명서 읽는거랑 다를게없틈
딴과목도 마찬가진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