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청의미 [447559] · MS 2013 (수정됨) · 쪽지

2020-07-22 16:12:08
조회수 1,390

제 지인이 자꾸 의심을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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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혹올수도 하고


프사가 이쁜 후배 한명이 제 글에 항상 댓글단다고

정말 심각하게 의심했어요.. 


오르비 회원은 아닌데 하여튼 그랬단말이죠.


제 배사에 있는 후배얼굴 보여줬더니


한동안 말이 없더라구요...



조각같은 당신♥ 애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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