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의치한 목표로 설정한 계기가 뭐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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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언들 보면 구라 안치고 반이상이 의치한 목표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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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니...
문재앙 정부의 개같은 좌빨 포퓰리즘 정책때문에 이제 의사도 점점 기득권이 희미해져 가고 있으나 다른 직업들은 더 답이 없기 때문.
부가적인거 없이 정해진 코스만 쭉 밟으면 되고 아무리 의사 상황이 안 좋아졌다고 해도 다른 직업들보다는;;
수능잘하는 오르비언들 입장에선 가성비가 좋은 편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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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가 가성비라니.. 오르비식 가성비솔직히 남들 다 가니까...
암담한 미래를 살기 싫어서. 치킨집..
어쩌다보니
어찌보면 부와 관련된게 가장 많을것 같은데
옛날엔 무슨 이유가 있던거같았는데 요즘은 그냥 되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