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대 한의대 많이 힘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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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수하는 것만큼 빡세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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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my b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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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학년도 경찰대 영어 1차 시험 기출문제 30번 한줄해석 0
2025학년도 경찰대 영어 1차 시험 기출문제 30번 해설 ( 선명하게 출력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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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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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자존심 센 인간들 기분 맞추면서 사는중임 본론부터 말하면 화내니까 돌려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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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2 자작문제 1
혹시라도 해설을 원하는 분이 계시면 다음 게시물에 올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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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시간씩 가스라이팅 후에 휴학 실명투표 시키는거 이거 자체가 위법 아님? 전공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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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있을 때 점 Q를 삼각형 PAB에 대한 P-Humpty Point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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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잃은 레어 2개의 경매가 곧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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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기억해볼려햇지만 아프지말아요 그저 웃는 모습 보여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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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어이없어서 말도 안나오네요,, 바이탈 넘쳐서 학생회 내용 절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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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화작 확통 생윤 사문 21212인데 화작을 언매로 바꾸지 말고 만점을 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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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로운 오르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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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고.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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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투과목 보는 느낌이다 근데 표점은 낮은 근데 딱히 투과목 가산점같은 메리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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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바람 백도어 13
손 떨려죽겠다 아직까지 심장이 쿵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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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한분이라도 답장 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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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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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고3인데 과탐을 물화로 하려고 합니다.. 그 이유는 생명은 아무리 해도 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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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동홍 사범대 다니는중 학교도 그렇고 전공이 너무 안맞아수 +1 하려구요…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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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겟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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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잠에 든 이 시간에 남들보다 빠르게 하루를 시작하지 물론 의도한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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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아빠가 거실에서자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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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은 그냥 수학의정석 쓱 훑어보고 끝내고 기출해야되는데 보통 한번에 몇권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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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아 멈춰 5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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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치만 해도 존나 많은데 이런거 몇십명치를 다 읽을까 다 읽는다쳐도 피곤해서 대충 읽을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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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언들은 다 갓생살고 그지같은 얘기만 하는 친구들만 이 시간에 모여잇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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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달앗단 사실을 내가 왜 알아야하는거냐 열받아 죽겟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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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맛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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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만 보고 잇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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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 여러개 파기 힘든데 대부분 닉넴이랑 프사 달고 활동하니까 신분 하나가 따로 생긴 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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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압)예비 고2 생기부 어떤가요..? 평가부탁드립니다 1
ㅈ반고입니다..ㅠ 열심히 한다고 하긴 한것 같은데 생기부가 어떤지는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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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체스뉴비 8
가짜 체스뉴비한테 개 맞앗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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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수학 5등급 학생 과외해보신 분 or 현재 5등급이신 분 계실까요? 8
5등급 학생을 가르치면서 느꼈던 학생들이 수학 공부를 할 때 어려워 하는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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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서 못하는 찐따여서 그러는거같음? 그거 아님 그냥 오르비 닉 안까도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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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연락받으니 마음이 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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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울면 1
왜 눈이 빨개짐..?? 멍청해서ㅈㅅ
연치인데 과외하며서 놀면서 해도 학점잘나오더라고요
솔직히 문과는 공부할게 많지 않아서 수능 준비할 때 절대적인 공부량으로 부담은 없었죠. 다만, 저 때는 문과 지방한의대가 1% 정도가 커트라인이어서 배부른 소리일 수도 있겠습니다만, 나름대로 떨어지면 어떡하지 라는 불안감과 뭔가 편하지 않은 느낌이 항상 들었었습니다.
반면, 한의대 입학하면 전문의를 지망하는 학생들이 많이 없다보니 절대적인 공부량은 문과 수능 공부량보다는 훨씬 많다는 부담감은 장난 아니죠. 다만, 학점 스트레스 자체가 없어서 저공비행해도 괜찮다는 장점이 엄청나요. 솔직히 문과쪽 일반대학 다니면서 전공+교양 섞어서 15~18학점이면 한의대랑 비교하면 공부량은 비교도 안되게 적은데, 로스쿨 준비한다고 대가리 터질정도로 학점 관리한거 생각하면, 한의대는 아무리 절대적인 공부량이 많아도 심적으로 훨씬 편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번외로, 가족이나 지인들 중에 로스쿨 다니거나 졸업한 사람들 많은데, 그 분들이 로스쿨 내에서 학점 경쟁하는거보면 한의대는 솔직히 '.....' 할 말 없습니다. 뭐 예과/본과 학점이 중요한 것도 아니구요.)
국장 받으려면 그래도 열심히 해야하나요??
딱히 학점을 잘 받아야 한다는 동기가 전혀 없었기에 학점을 완전히 놔버려서 장학금 부분은 관심이 없어서 잘 모르겠습니다. 저희 학교 장학금이 개떡같아서 별로 장학금 받는 학생도 없기도 했고.... 장학금 부분은 다른 치대 한의대 분들이...
다만, 일반대학에 다닐 때는 성적도 성적이지만, 그리 성적이 탁월하지 않아도, 가정 형편이 어렵다면 국가장학금을 받는 친구들을 많이 봤습니다.
첨언하면 학바학이긴 한데 주로 학점을 sky처럼 퍼주지 않아요 그래서 국장 못받는 경우도 꽤 있습니다
공부량 많긴한데 안미루고 적당히 하니깐 학점 잘나오더라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