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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에 방호복까지… 코로나가 바꾼 졸업사진

2020-07-20 09:13:16  원문 2020-07-20 03:02  조회수 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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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W 아이들은 지금 "자, 다음 학생!"

이달 초 대구의 한 고등학교. 고 3 학생들이 사진사의 지시에 따라 차례로 마스크를 잠시 벗고 카메라 앞에 섰다. 이날은 졸업앨범에 들어갈 사진을 촬영하는 날이었다. 학생들은 앞 친구와 일정 거리를 유지한 채 자신의 순서를 기다렸다. 왁자지껄 떠들고 웃는 소리 대신 '찰칵'하는 셔터음만 교실을 채웠다. 학생들은 독사진만 찍고 다시 일렬로 줄지어 교실로 향했다.

이모(18)양은 "다 같이 사진을 찍지 못해 아쉽다"면서 "2학기에라도 코로나19 사태가 잠잠해져 친구들과 단체 사진을 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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