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현강보다 인강이 훨씬 효율적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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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느낀건데 친구들 보면 일주일에 2,3번 씩 대치 갔다오니까 시간 많이 깨진다고 하더라고요. 경험상 과제같은건 시중 n제 or 기출 구해서 하루 과제 범위 정해서 하면 충분히 커버 되고..
경제적, 시간적 모두 효율적인건 인강이라고 생각하는데 현강 몰입도가 그렇게 메리트 있는건가?
(비판하는건 아니고 그냥 혼자 생각해본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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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하다 설마 그때 오르비 하던 사람이 남아있진 않겠죠?
현강 2달정도 가서 빡세게 분위기 느끼고 공부 체계 잡고, 감도 올리고 난 뒤, 인강 조지는게 효울 굿
인강효율 ㅇㅈ 가까운데 사는거 아니면 인강이 나음 근데 자료 얻기엔 현강이 나은듯
강제성때매 가는거ㅋㅋ
아침 일찍 일어나는데 매우 큰 도움ㅋ
ㄹㅇ 투과목 아닌이상 걍 인강이나은거같음 작년에 현강다닌거쫌후회됨
거리 때문에 시간 깨지는거 아니면 현강이 좋지 않나요?
인강 배속이 더 좋던디...
아 근데 여긴 오르비라 인강이 더 좋은거지
보통은 아님
전개인적으로몰입도는 인강이더좋다생각해요.
근데현강은 강제성+자료+인강안하시는선생님들때문에좀좋은거같네용
현강만하거나 인강과 현강 컨텐츠 다른 쌤들 아니면 인강이 나은듯
현강 컨텐츠 숙제 과년도 ebs 사관 짜깁기임
현강 감성이 있음
보니까 현장선 인강보다 더 챙겨주기도 하고 숙제 채점이라던가 현장 자료라던가 평소 좋아하는 쌤 수업을 직접 듣는다던가 플러스 요인이 있는 것 같긴 하더라구요. 집중력이 진짜 좋으면 인강이 효율은 갑인 것 같긴 해요. 언제나 어느 때든 듣고 싶을 때 들을 수 있고 다시 돌려볼 수 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