짬을 내서 만들어 본 "자작 근현대사 모의고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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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나무모의고사 - 한국 근현대사.pdf
감나무모의고사 - 한국 근현대사 정답.txt
윤리와 사상 모의고사에 이어서 근현대사 모의고사 1회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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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15번 3번 선지 좀 보셔야겠는데요 ㅎㅎ
아 그렇네요 ㅋㅋ 다행히 답에 지장은 주지 않네요.. 휴.. 수정하겠습니다 ^ㅡ^
동문학이 근대적 관립학교가 아닌가요?
저도 그거 애매햇엇는데 대부분 육영공원을 최초의 근대적 관립학교라 보더군요. 아무래도 동문학은 학교라기 보단 단순 외국어교육시설로 보는게 맞는듯
최초의 근대식 관립학교는 육영공원입니다 ㅎㅎ 수능완성을 참고하였습니다.
동문학은 학교가 아닙니다 ~
그렇죠. 동문학은 관립 외국어 교육기관입니다.
아..동문학인줄알고 그육영공원하나틀렷네여
육영공원이ㅊ초관립..외어야지
ㅋㅋ 동문학은 통역관을 양성하기 위해 외국어를 가르치는 연수원 정도로 알아두시면 될 것 같아요 ^ㅡ^.
이걸 풀 수 있는 이과생이 되고싶다... 아... 인문학도 공부해야하는데 ㅜㅜ
ㅋㅋ 근현대사 중요하죠 ㅇㅇ 저는 물리 문제를 풀 수 있는 문과생이 되고 싶습니다 ㅠㅠ
무서운 문과분이시네요...
헉 ㅋㅋㅋ 그런데 전혀 풀 줄 몰라용 ㅋㅋㅋ
이 글이랑 상관없지만 질문 드릴게요. 윤리 선택자인데요. 3~7월 50점이다가 9월에 43점으로 떨어진 케이스입니다. 느낌이 ebs가 반영이 많이 된 것 같긴 한데, 일단 수능 완성을 안 풀었거든요. 지금 시점에서 수능완성 다 푸는 것보다, 실전이랑 어려운 파트만 골라서 푸는 거 괜찮을까요?
아 지난번에 올려주신 모의고사는 하나 틀렸습니다.
3~7월에 50점이다가 9월에 43점을 받으신 건, 등급컷을 고려했을 때 큰 변동이 있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그러니까 일단 크게 공부법을 바꿀 필요는 없으시고, 해오시던 대로 하시면 될 것 같아요. 제 생각엔, 굳이 이 시점에서 수능완성을 다 푸는 것보다는 실전이랑 어려운 파트만 골라서 푸는 게 시간적으로도 더 효율적인 방법일 것 같습니다. 그 정도 성적이시면 굳이 쉬운 문제들까지 풀 필요는 없을 것 같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
우와 이거 대박이다ㅋㅋ학교애들이 감나무연합학력평가보고 이거는 무슨학원이냐고ㅋㅋㅋ근현대사 기출 너무 많이봐서 근현공부 재미없었는데
오늘 자습떄 오래만에 근현에 몰입ㅋㅋ
헉ㅋㅋㅋ 감사합니다ㅋㅋ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모의고사 양식 어떻게 만드셨나요? 저도 만들어서 올리고 싶은데 양식때문에...ㅠㅠㅠ
인터넷에서 구할 수 있는 모의고사 파일 받아서, 문제 싹 지우고 그 위에 다 직접 만들었습니다 ^ㅡ^
해설지 올려주시면 안됨? ㅋㅋㅋㅋ
헉.. 저도 공부해야 되서 ㅋㅋㅋ 대부분 EBS 교재에 다 답이 있습니당
와.. 문제 잘만드신다... 풀어보진 않았지만 상당히 있어보이네요 편집도 잘하시공.. 부럽다 ㅠㅠ (문과인데 컴터도 잘하는거임? ㄷㄷㄷㄷㄷ)
헉 ㅋㅋ 과찬이십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