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주간지 비문학 이의질문) 물체운동 시 임페투스라는 원동력을 받는다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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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선지 잘못된 거 아닌가요?
해설에서 말하는 건 추가적 힘을 안 받는다고 했지
갈릴레이는 기본적으로 임페투스를 계승해서 힘 자체는 받고 있다고 볼텐데요..2번 선지는 힘 자체를 안 받는다고 하고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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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선지 잘못된 거 아닌가요?
해설에서 말하는 건 추가적 힘을 안 받는다고 했지
갈릴레이는 기본적으로 임페투스를 계승해서 힘 자체는 받고 있다고 볼텐데요..2번 선지는 힘 자체를 안 받는다고 하고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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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오표에는 없는데..
문항 질문은 오르비클래스 큐앤에이나 10시이후 매일현주해에 남겨주시면 답변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번선지 맞는말 아니에요?
전 아무리 읽어봐도 맞는데....
힘 자체가 아예 작용 안 하는 게 아니잖아요
이거 상상엔제에 그대로 있는 문제넹ㅋㅋㅋ 상상 기출인가
현주간지에는 상상에서 제작 문항을 제공해주시기때문에 중복일 수 있습니다.
헐 직접 달아주셨넹 감사함다 상상에서 만든거엿군요
관성개념 자체가 운동 중에 E를 주지 않아도 운동한다는 내용 아니었나 지문 자체에서도 적혀있는디..
관성개념이랑 임페투스 개념읽어보고 했는데도 아무리 봐도 2번선지는 맞는내용으로 보이는데..
추가적인 E지 e자체가 작용 안 한다고는 안 했잖아요
임페투스가 운동을 시작하고 운동지속하게 해주는 원동력이라고만 말했지 그걸 힘이라고 정의할 수는 없는거 아닌가유...
원동력이 력이니까 힘 맞죠...
관성의 개념을 임페투스로 설명을 한거 같은데 임페투스란 지문에 나와있는것처럼 원동력 그자체이고 무게로 인한 원동력과 위로 던진힘의 원동력이 같아질때 수평방향으로 ‘최초’ 힘을 준다면 위 아래에 힘을 받지 않는 상태이므로 그이후의 힘을 주지 않아도 물체는 운동을 계속 할 것이다>>> 이것을 ‘관성’ 이라 한다. 2번 선지는 맞는거 같습니다
애초에 관성이란 정의의 전제가 임페투스가 서로 상충한 상태이죠. 결국 추가적인 힘 없이도 최초힘으로 지속된 움직임을 이어갈수 있다 이말인것 같습니다
운동 중에 임페투스가 변할 수 있다고 되어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