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걸 아린 · 840634 · 20/07/16 21:58 · MS 2018

    15시간 어떻게 하는 걸까요;;

  • 유나루​ · 828987 · 20/07/16 22:10 · MS 2018

    가능가능쓰
  • 외대사막여우 · 930804 · 20/07/16 21:59 · MS 2019 (수정됨)

    저 참여일 잘못된 것 같은데 확인 부탁드릴게요
    + 누적시간도요
  • 유나루​ · 828987 · 20/07/16 22:11 · MS 2018

    네 잠시만요 담당자님과 확인해 보겠습니다

  • 폴드 · 622527 · 20/07/16 22:47 · MS 2015

    안녕하세요 파이워치 스공팀 관리자입니다.
    먼저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

    기록 정렬 과정에서 누적 데이터를 빼고 정렬하면서 데이터가 섞였습니다.
    현재는 재작성하여 정상적으로 기록 누적하였습니다.

    다시 한번 죄송하며 지적 감사드립니다.

  • 외대사막여우 · 930804 · 20/07/17 05:45 · MS 2019

    감사합니다 ㅎ 확인했습니다

  • SNUDiplomacy2022 · 919199 · 20/07/16 22:01 · MS 2019

    1.머리 안돌아가거나 너무 힘들때 어떻게 대처하셨나요?
    오늘따라 머리 안돌아가는거 억지로 끙끙대느라 죽는줄 알았네요;
    2. 그리고 저 파이워치? 참여하는거 파이워치 플래너 갖고 있어야만 참여가능한가요? 잘 몰라서 여쭤봅니다 ㅎㅎ;;

  • 유나루​ · 828987 · 20/07/16 22:14 · MS 2018

    1. 저는 바람 쐬고 왔어요. 그게 불가능한 시간대라면 잠깐 눈 감고 쉬기도 하고, 단 걸 먹어보기도 하고... 정답은 없습니다만, 진짜로 공부를 지속하기 힘들다 싶으면 공부에서 잠깐 멀어지는 것도 좋은 방법 같습니다
    2. 파이워치 플래너에 작성해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쟤쟤 · 903709 · 20/07/16 22:04 · MS 2019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유나루​ · 828987 · 20/07/16 22:24 · MS 2018

    과거제는 내용이 짧아서, 추가적으로 분석은 넣지 않았다고 하십니다!

  • ㅇㄹㅇㄴ · 976500 · 20/07/16 22:04 · MS 2020

    재종에서 6월에 편입해서 그런지, 아이들은 서로 친한데 저는 그러지 못해 외롭습니다. 더군다나 요새 체력도 많이 떨어져서 오늘은 조퇴하고 링거맞고 쉬고있네요.. 제가 신분당 타고 40분정도 학원가는데 걸리는데, 그때 일어서서 가다보니 체력이 딸리는가 싶네요..

    상황은 이정도고 공부량이 현저히 적어진 이번주인데요.. 재종에서 독재로 옮기는게 나을까 싶네요. 독재는 걸어서 10분거리고, 밤늦게까지 자습할 수도 있지만, 계획을 잘 못세우는 저에겐 맞을지 의문이 드네요ㅠㅠ 조언부탁드립니다ㅠㅠ

  • 유나루​ · 828987 · 20/07/16 22:19 · MS 2018

    1. 정말 친구를 만드실 필요가 없습니다. 주변 경험담이기도 하지만, 말을 때때로 같이 할 수 있는 사람 한두명으로 족하고, 그 이상이 되면 추후에 공부에 집중하기 어렵습니다(방해로 작용한다는 얘기죠).
    2. 재종에서 독재로 옮기는 건에 대해서 말씀해 주셨는데, 저는 이때 두 가지 사항을 고려하라고 말씀드립니다.
    I. 재종 수업에서 얻어갈 게 없다
    II. 나는 나 혼자서도 공부 꾸준히 해 왔고, 할 수 있다
    두 가지에 해당되시면, 바꾸는 것이 공부 효율이 더 날 겁니다 (아무래도 시간이 더 많으니까요)
    I은 맞는데 II는 아니다 싶으시면 관리형 독재도 고려해 볼만 하구요
    둘다 아니시면 계속 다니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 ㅇㄹㅇㄴ · 976500 · 20/07/16 22:22 · MS 2020

  • 연의생 아이유 · 801330 · 20/07/16 22:15 · MS 2018

    한주에 실모3개많죠?
    가형이 9평 이후에

  • 유나루​ · 828987 · 20/07/16 22:23 · MS 2018

    한 과목 실모 3개는 많은 듯 합니다.
    여러 과목 합쳐서 실모 3개면, 충분히 해결하실 수 있습니다

  • 오후후 · 870923 · 20/07/16 22:16 · MS 2019

    수학을 풀 때 잔계산 실수부터, 머릿속에선 sin을 넣어야지라고 생각하는데, 잘 못하고 코사인을 넣어 빙돌아요.. 어떻게 고쳐야 할까요..?

  • 유나루​ · 828987 · 20/07/16 22:22 · MS 2018

    저는 개인적으로 많이 풀어보는 게 좋은 것 같습니다
    무작정 많이 푸는 것이 아니라, 항상 틀리는 지점 있죠? 꼭꼭 새겨가면서 한 문제 한 문제 연습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또 복습도 꾸준히 하라고 말씀드립니다. 풀이를 보지 않고, 틀렸던 문제를 앞에 놓고 풀이법을 구상하는 거죠.
    같은 실수도, 여러 번 하면서 배워가면 어느 순간부터는 자연스럽게 따지고 넘어갈 수 있습니다 :)

  • dididl · 965627 · 20/07/16 22:17 · MS 2020 (수정됨)

    문법때문에 걱정입니다문총2회독으로 인강두번돌리고 또 와중에 백지복습도 했는데
    문제만 보면 아무생각이 안드는것처럼 머리가텅텅비어집니다 예시나 그런거까지
    생각나는 만큼 보조사 예시 은는도만 이런식으로 다기억나는데..문제만보면 공부안한사람이 됩니다 문제양치기를 해야하나요 그리고 문제분석이나실수노트를 써야하나요?
    +로 국어는 매일 문학1시간 독서1시간 문법1시간비율료 3시간에서3시간30분사이로
    맞추는 중인데 괜찮은비율인가 궁금합니다.

  • 유나루​ · 828987 · 20/07/16 22:39 · MS 2018

    음... 개념은 아는데 적용이 잘 안되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일단 저는 많은 문법 문제를 풀어보시는 걸 권장드립니다(평가원 기출 우선!!).
    내가 아는 것을 새로운 문제와 어떻게 연결할 수 있는지에 집중하면서 문제 풀어주시면 되겠습니다.

    현재 상황을 고려하면, 해당 공부 비율은 적절해 보이나 문법 문제가 익숙해지시면 30분 정도로 줄이시고 그 다음 약한 부분에 투자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당

  • dididl · 965627 · 20/07/16 22:45 · MS 2020

    넵감사합니다 !!
  • 아기새 (∗❛ᴗ❛∗) · 957465 · 20/07/16 22:21 · MS 2020

    공부를 잘하고 싶어요
  • 연의생 아이유 · 801330 · 20/07/16 22:26 · MS 2018

    20학번?

  • 유나루​ · 828987 · 20/07/16 22:37 · MS 2018

    고등학교 때처럼만 하면 학점은 괜찮게 나오지 않을가요
  • 연의생 아이유 · 801330 · 20/07/16 22:27 · MS 2018

    설의가시다니...
    N제나 실모많이 푸셨나여?

  • 유나루​ · 828987 · 20/07/16 22:36 · MS 2018

    설의는 아닙니당 ㅎㅎ
    그냥 의대 재학중이구요
    N제나 실모는, 재종에서 지급하는 정도만 풀었습니다
    (선생님들 숙제/학원 모의고사 등등)

  • 연의생 아이유 · 801330 · 20/07/16 22:44 · MS 2018

    20학번재학중이라고
    글에있어서요ㅠ

  • 유나루​ · 828987 · 20/07/16 22:54 · MS 2018

    넹! 의대 20학번 재학중입니당
  • 대충 카관의 관련 닉네임 · 890211 · 20/07/16 22:39 · MS 2019

    <비문학>
    1. 정보량 겁나 많은 지문- 지문읽을 때 어느정도로 이해해야 다음 문장으로 , 문제로 넘어갈 수 잇나요?
    2. 2018 3월 사구체 같은 지문 진짜 여러번 읽어봤는데도 100퍼센트 이해 안 되고 읽어도 읽어도 헷갈리는 문장이 있고 계속 의문이 생기는데 어떻게 해결할 수 잇을까요
    3. 과정 서술 구조의 지문은 주로 과정에만 밑줄 치는데 선생님은 어떻게 하셨는지 ex) 보험 인공싱경망 시냅스

  • 유나루​ · 828987 · 20/07/16 22:44 · MS 2018

    1. 큰 뼈대 이해하고, 문제에 나올 것 같은 주요 내용은 밑줄만 쳐져 있는 정도로요. 문제를 풀 때, 지문 안에 있던 정보를 활용해서 일치 문제/추론 문제를 풀려면, 문제에서 물어보는 사항을 '대충 어디쯤 가면 찾겠지' 하는 아이디어는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큰 뼈대 이해가 이래서 중요한 것 같습니다)
    2. 복잡한 수식, 대소 비교 같은 특수 관계들은 '문제에서 물어보면 찾으러 오겠다' 이런 생각으로 넘기셔도 됩니다 ㅎㅎ 물론 시험 풀고서는 문장 뜯어보면서 고민해봐야겠지만 말이죠. 만약 시험용이 아니라, 따로 읽어봤는데도 헷갈리시면 그림을 그리면서 이해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3. 저는 보통 주요 과정에 네모를 치구, 거기서 세부 사항(대소관계/분류 등등)은 밑줄을 쳤습니다. 예를 들어 인공신경망 같은 경우 '학습 단계'와 '판정 단계'에 네모를 치고, 세부 과정들은 밑줄을 쳤습니다.

  • 대충 카관의 관련 닉네임 · 890211 · 20/07/16 22:46 · MS 2019

    감사합니다! 혹시 비문학 풀 때 문제 먼저 보셨나요?

  • 유나루​ · 828987 · 20/07/16 22:56 · MS 2018

    저는 지문을 먼저 이해하고 문제로 갔습니당 ㅎㅎ
    이거는 좀 개인차가 있는 것 같은데, 저는 독서 부분을 풀 때 문제나 보기를 먼저 읽는 방법이 저랑 맞지 않았어요(시간이 더 오래 걸림). 그래서 고심 끝에 해당 방법을 버리기로 결정했답니다.
    하지만, 문학은 <보기> 정도는 먼저 보고 지문을 읽어용

  • 연의생 아이유 · 801330 · 20/07/16 22:45 · MS 2018

    비문학읽을때
    메모하는거랑
    비문학읽으면서
    문제푸는거어떻게생각하세요?

  • 유나루​ · 828987 · 20/07/16 22:59 · MS 2018

    1. 메모하는 건 좋은 습관입니다. 이해되지 않는 부분을 쓰면서 구조를 파악한다던가(기술 지문 같은 경우), 혹은 분류가 복잡할 때라던가 할 때 메모는 유용한 방법입니다.
    2. 읽으면서 문제 푸는 건 제 스타일은 아닙니다만, 해당 방법이 가지는 강점도 분명히 있습니다. 과정상 내용이 생생히 기억날 때 내용 일치 문제를 풀 수 있다는 게 한 가지이죠. 하지만, 제가 해당 방법을 사용했을 때, 전체 내용을 사용해야 하는 문제(예를 들어 선지의 근거가 1, 5문단으로 퍼져 있는 경우)에는 약점을 보인다고 생각해서 실전 때 그 방법을 사용하지는 않았습니다.

  • 하루수면5시간 · 898310 · 20/07/16 22:47 · MS 2019

    제가 영어에서 애매한 선지 두 개 고민하다가 틀리는데, 혹시 유나루 님은 선지선택에 있어서 따로 방법이 있으셨는지 궁금해요!

  • 유나루​ · 828987 · 20/07/16 23:00 · MS 2018

    음... 어느 유형의 문제냐에 따라서 달라요.
    만약 순서 배치 문제 (A-B-C)이면, 헷갈릴 때 다른 문제로 갔다 새로운 시선으로 다시 해당 문제를 풀었던 것 같구요
    만약 삽입이면, 주제를 떠올리고 주제와 조금 더 가까운 문장으로 체크해 놓고 추후에 검토를 돌렸던 것 같습니다

  • 울산의대가고싶은 고3 · 949750 · 20/07/16 22:57 · MS 2020

    쪽지드리겠습니다!

  • 유나루​ · 828987 · 20/07/16 22:59 · MS 2018

    넵!

  • 키카팅 · 829863 · 20/07/16 22:59 · MS 2018

    1) 현주간지 17주차 6일차 209페이지 44번 질문이요!!
    제시된 지문에서 여자가 ‘모든 것은 빌렸다’는 남자의 말을 믿고 있는 것과 처음에 생각한 남자의 모습과 달라 실망하여 자리를 떠나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나요??

    2) 현주간지 17주차 6일차 205페이지 36번 질문이요!!
    민노인이 아들로부터 예술가로서의 삶을 인정받지 못한 것은 알겠는데, 아버지로서의 존재 가치를 인정 받지 못했다는 물음의 정확한 근거를 못찾겠어요...

  • 유나루​ · 828987 · 20/07/16 23:05 · MS 2018

    1) 남자가 하는 말을 믿고 있기 때문에, 후반부에 여자가 남자에게로 다시 돌아오는 행동이 가능한 것 같습니다. 또한, 처음에 생각한 남자의 모습과 달라 자리를 떠나는 것은 '사기꾼'이라는 말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2) 아버지의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는 말로 이해하면 될 것 같습니다. 이는 민익태의 과거 삶과, 민노인과 아버지의 관계가 '단절'되었었다는 지문의 내용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 키카팅 · 829863 · 20/07/16 23:10 · MS 2018

    감사합니당 ㅎㅎㅎ 97점 맞고 기분 좋았는데 1컷 100점짜리 시험이었어요 ㅠㅠㅠ 너무 허탈했...
  • 유나루​ · 828987 · 20/07/16 23:15 · MS 2018

    아 그렇게 높은 거는 커트라인 너무 신경 안 쓰셔두 돼요!
    화이팅입니다 ㅎㅎ
  • 동환 · 920368 · 20/07/16 23:01 · MS 2019

    마닳 1회독 과정 중인데요.. 문법 인강을 완강한지 시간이 오래 지나 까먹은게 많은 상태로 1회독을 시작했더니 문법에서 꽤 많이 틀립니다 문법을 다시 천천히 공부하고 마닳 하는게 맞을까요?

  • 유나루​ · 828987 · 20/07/16 23:05 · MS 2018 (수정됨)

    문법은 개념이 매우 중요합니다. 구멍이 많다고 느끼시면 복습하고 오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나재수생 · 967760 · 20/07/16 23:05 · MS 2020

    오늘 거미손 심화편 VOL.2 누락되었다고 질문 올린 수강생인데요. 제가 지금 책이 없는데 어떡하죠?

  • 유나루​ · 828987 · 20/07/16 23:06 · MS 2018

    꼭 오늘이 아니어도 괜찮습니다 책 있으실 때 이 글에 댓글 남겨주세요!

  • 유나루​ · 828987 · 20/07/16 23:05 · MS 2018

    -- 마감 --

  • 연의생 아이유 · 801330 · 20/07/16 23:17 · MS 2018

    1.화작은지문다읽으세여?

  • 유나루​ · 828987 · 20/07/16 23:18 · MS 2018

    저는 화작 읽을 때 발췌해서 읽는 편입니다 (절반 정도는 내용일치 왔다갔다라서)

  • 22학번 설의생 박효신 · 868251 · 20/07/16 23:39 · MS 2019

    지금 올려서 죄송한데 현주간지 구입 고민중인 학생입니다
    아직 고2이긴 한데 1월꺼부터 다 사야 할까요?(이전 꺼 필수인가요?)
    아니면 새로 오는것부터 사도 상관없나요?

  • 유나루​ · 828987 · 20/07/17 01:53 · MS 2018

    필수는 아닙니당!
    새로 오는 거 풀어보시고, 양 부족하시면 과월호 사세용

  • 22학번 설의생 박효신 · 868251 · 20/07/17 02:26 · MS 2019

    넵 감사합니다!

  • ye0nn · 960302 · 20/07/17 02:27 · MS 2020

    1. 실례가 안된다면 화생공 자퇴하신 이유가 궁금해요.! 원래 의대 지망생이셨나요?.?
    2.
    그리구 생2 공부 전반적으로 어떻게 하셨는지도 간단히 조언부탁드려요 ㅠㅠ 코돈 하디 샤가프에 공부시간이 너무 들어가는것같아서 걱정되는데
    킬러/비킬러를 어느정도 비율로 공부하는게 맞을까요 ...
    기출 말고 어떤거 하셨는지도 궁금합니당 ㅠㅠ

  • 유나루​ · 828987 · 20/07/17 04:40 · MS 2018

    1. 저랑 물리/수학이랑 많이 안맞는 것 같습니다 ㅋ큐ㅠㅠ 그리고 화생공에서 생물을 거의 하지를 않아서 공부하기 막막했어요
    2. 생2는 그냥 개념공부 쭉 해놓고 기출 풀어보고 킬러 N제 계속 돌리면서 풀었어요. 시중에 나온 건 아마 UAA가 제일 좋을 것 같은데.. 비킬러는 그냥 감유지할 정도만 풀었던 것 같아요 (암기가 완벽하다는 가정 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