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당옥수수 · 889010 · 20/07/16 00:30 · MS 2019

  • Karl Heisenberg · 866944 · 20/07/16 00:32 · MS 2019

    저는 추상화의 형성부터 그 추상화된것을 구체적으로 꺼내쓰는 과정의 전반이 제일 궁금하다는걸 알아두세요

  • 無雙 · 972488 · 20/07/16 00:36 · MS 2020

    추상화는 꺼내쓰는게 아니야요

    꺼내쓰는 거면 데이터 쌓기 아니면 객관화 수준입니다
    추상화는 진짜 진짜 마지막 단계

    양승진T가 하는게 제 객관화요

  • Karl Heisenberg · 866944 · 20/07/16 00:36 · MS 2019

    혼동했네요 추상화의 적용을 말하고싶었던건데 그럼 적용은 어케표현해야되나요

  • 無雙 · 972488 · 20/07/16 00:38 · MS 2020

    추상화는 막판이라 적용도 아닙니다!
    음 쉽게 말해서

    제가 추상화시킨 결론은 "집합론적 사고" 입니다.

    쉽게 말해서

    A조건 보고 아 이건 B라고 판단! C처럼 풀자가 아니라

    이걸 만드는 원리인 "집합론" 만 들고 시험장에 가는게 추상화 단계죠

  • 無雙 · 972488 · 20/07/16 00:38 · MS 2020

    그만큼 고이고 또 고여서 저기로부터 모든걸 뽑아낼수 있게 하는
    엄청난 데이터+ 문풀실력이 바탕이 되어야 해요

  • Karl Heisenberg · 866944 · 20/07/16 00:46 · MS 2019

    흐음 그렇군요 잘 와닿진 않지만 일단 내공부터 많이 쌓고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