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력을초과해서 [891581] · MS 2019 (수정됨) · 쪽지

2020-07-10 13:34:48
조회수 12,739

박원순 유서 및 이상한 점(뇌피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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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유서를 이따위로 쓰냐?

자기가 자살한다 생각하고 유서 어떻게 쓸지 생각해 보셈.

부모가 자기보다 중요한게 자식인데 자식에게 하는말도 없고 미투땜에 죽었다는데 그거랑 관련된 내용도 없다.

마지막에 모두 안녕은 무슨 장난치냐?


1. Cctv에 나온 검은색 옷 입은 남자가 애초에 박원순 맞음?


2. 우리나라 특 : cctv 블랙박스 많아서 죄지으면 다 잡힌다는데 서울시장은 못찾음.


3. 미투가 2017년에 있던일인데 하필이면 지금 신고하냐?

미투 신고 접수일은 박원순과 민주당의 부동산 관련 대립이 있던 날.


4. 유서에 화장해달라는데 그 전에 부검한번 해야하는거 아님?


5. 노무현 노희찬 박원순의 공통점 : 유서에 화장해달라 써있음.


6. 박원순 시체 데리러간 구급차랑 병원에 온 구급차 번호가 다르다는 주장이 있음.


로스차일드는 사람들에게 나폴레옹이 전쟁에서 이겼다고 거짓말을  쳐서 막대한 부를 얻었고


히틀러는 전쟁배상으로 지친 사람들을 하나로 뭉치게 선동하며 권력을 잡았다.


무슨일이 있는지는 아무도 모르니...


+추가요소. 인사이트에 나온건데


박원순이 죽은곳은 숙정문. 과거이름 숙청문. ->숙청

거꾸로 하면 문정숙(문대통령 + 김정숙여사)


일부 인터넷 커뮤니티에 돌아다니는 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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