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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화가치가 내려가고 환율은 내려가는거?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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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고 놀까요? 1
(대충 그 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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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에서 280 광년 떨어져 있는 WASP-38b 행성의 날씨를 관측했으며 또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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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고사가 성적에 40퍼 들어가는데 중간고사 50점 만점 기준으로 11점 받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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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먹어봤지만 재료 조합만 봐도 맛있어서 뒤집어질것 같은 느낌이 남 근데 땅콩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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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윤구t 1
이미지쌤 세젤쉬 수강했고 강윤구쌤 들을려고 하는데 포인트1 들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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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고3 내신대비 자료 공유] 2025 EBS 수능특강 국영수, 고1 국어, 고2 문학, 독서 분석 문제 배포 0
안녕하세요 나무아카데미입니다. 2025학년도 고1~고3 내신대비를 위해 수능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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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오는거 맞나요? 대치에서도 안가르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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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온도가 애매하네 여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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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이 과제인데 예전에 중학교 교과서에서 배운 독후감 형식이 있었거든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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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학생들의 중간고사가 끝났고, 곧 학원끊고 과외알아보는 학생들이 많아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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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많이 마셧더니 피곤해죽것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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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에서 나오는사람들 서울대 아닌사람도있나요??? 4
동기부여하려고 서울와서 서울대도 막 보고있는데, 아니,,, 지금 서울대입구에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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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점 1000점중에 50점만 내신반영에 그 50점 중에서도 40점은 기본점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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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포기할까요 8
원래 고려대 언어학과 목표로 해서 고대 내신 2.2까지 끌어 올렸는데 이번에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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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해도 안오름(이건 장난기빼고 말하는거) 그 시간에 수탐하셈 기출 EBS 말고는 해도 안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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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이랑 풀이가 다른데 제 풀이의 논리적오류가 어딘지 파악이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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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특도 그렇고 수완도 그렇고 예고 미술과 학생 한명 데려다가 그려라해도 저거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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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너무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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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해도 안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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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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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도체가 본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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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의고사 80후반에서 90초반 나오는데 믿어봐부터 들어야 돼요?? 지금까진 동네학원에서 배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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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4
작년 반수때 닉으로 돌아갔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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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질문도 제 심심함을 달래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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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분감? 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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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 말라면 하지마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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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이 빡세니까 2
한 번 놓치면 끝없이 놓치게 되네요 역시 대학 왔다고 끝이 아닌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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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이고 영어는 어떻게 공부해야 되는건지 아예 몰라서 질문 드립니다. 아래 글은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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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의대증원 근거 요구에 대통령실 "충분히 낼 것" 5
https://naver.me/FNG571ii 대통령실은 법원에서 의대 20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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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화러면 개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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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서울대 국문과가 10명을 모집하는데 딱 10명이 지원하면 점수가 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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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하다 1
펜 들기도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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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나는 화1 바이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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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군은 왜 있는 거임? 정시 지원 실패하면 학교 급이 확 떨어져버림;; 윤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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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곳올라갔을때 그느낌이 나서 미치겟음 다른 증상은 없어요 심전도도 정상이라 하셧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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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들 일반화학 수업하실 때 생윤사문 배운 학생 들 감당가능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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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제글에 댓글썻다가 지워서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이라고하면 궁금해서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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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변을 내놓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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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중이라 빵 안먹는데 빵 버리고 띠부띠부씰만 챙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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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1등급 진짜 쉬운 과목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두 정법런으로 합격쟁취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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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몇달만에 온듯 없으면 그냥 다시 일하러 감 암거나 ㄱㄴ 선넘질 ㄱㄴ 연세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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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행복하게 하는건 돈이 아니라 성취라고 생각해서ㅋㅋ 뭐 인생이 더 낫긴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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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버스 13900원 지하철 1400원 학교 이틀만 가니까 한달 13만원 정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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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백분위랑 표점도 잘 나오고 실생활에도 도움이 많이 되는 실용적 과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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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개념할땐 후회했는데 지금은 완전 만족중 수학보다 재밋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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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 삼성 데스크탑 모델명 모름 삼성 공홈에서 완성품 삼 2017년~ 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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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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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수만휘에서 물어봄?
제발 나한테 와서 쪽지로 하던지 친구야.. 이렇게 글 올리는거 진짜 찌질해보여
한완수가 어삼쉬사랑 같은 라인으로 아는 애한테 내가 더 충고해서 뭘 알겠니..^^
노답새끼는 궁금해서 물어보는 사람한테 갑자기 중간에 욕 섞어가면서 새벽에 풀발해서 이런 글 연달아서 2-3개 올리는 너 아닐까 생각이 들어.. !
너 성격 보니까 자퇴한게 공부 때문이 아니라 친구관계 때문일거라는 합리적인 의심도 든다 그냥 ... 나는 순전히 궁금해서 물어본건데 정상인이라면 이렇게 예민하게 반응하지도 않아 고1친구
내가 말한게 아니였으면 이렇게 반응하지도 않았겠지 ㅋㅋ 맞는가보네
오르비 하는 고딩들 현실에선 얼마나 찐따일까 !!
ㄹㅇㅋㅋ
아니 친구 여기서 제일 애새끼 같은거는 고작 한살 위라서 우스워 보여도 현실적인 충고를 건넨 내 한마디에 부들부들 떨면서 관심 받으려고 욕 섞어가면서 글 올리는 너라니까?
도대체 내가 뭐라 했길래 ㅠㅠ 나는 그냥 굳이 두권 풀어야 할 이유가 있을까요? 이상하네요? 이렇게 글 올렸는데 그 한마디에 지금도 부들부들 떨면서 욕 섞는거 자체가 눈에 훤하게 보인다고 그리고 제발 고2 6월 모의고사 만점가지고 텃세 부리냐고 하는데 일단 너는 절대 못 할거 같아 .....
그래.. 갑자기 답장이 없길래 현실 수긍하고 자러 간줄 알았는데 결국 2분동안 생각해놓은 답이 아직 본적도 없는 고2 6월 만점에 대해서 아니꼬워하는게 전부였구나 너가 그렇게 생각해서 너 마음에 위안이 된다고 생각하면 그렇게 해..! 난 긍정하고 응원할게 친구관계가 순탄하지 않아서 커뮤니티에 이렇게 관심 받아가면서 댓글 달리는거 보고 마음 속 빈 한켠을 채우고 싶은거라면 이해해 그 심정
참고로 난 욕 한번도 한 적 없어 ! 그냥 너 욕 하는거 보니까 자퇴한 사유랑 가정 환경 더더욱 궁금해지고 확신이 오네.. 더이상 얘기하는 건 내 시간 낭비인 거 같으니까 차단하도록 할게~ 고1친구 화이팅! 꼭 어삼쉬사랑 한완수 풀고
난 자퇴하고 자기 공부하는 사람 멋있다고 생각하는데 넌 예외인 거 같아 이래서 학교 선생님들이 자퇴 말리는구나 싶어 사람이 피폐해지고 사회성이 결여된다는게 이런 말 아닐까..
그렇게 욕을 해서는 너 자신도 성장할 수 없고 너의 수험생활도 순탄치 않을꺼야 꼭 부모님이나 상담사의 도움을 받아보도록 해 응원한다
난 그러고 있지 않고 실제로 너와의 대화 중에서 욕 한번을 하지 않았는데 무슨 부들부들이야.. 뭐 성적 못 믿겠다면 인증해줄수도 있고 실제로 오늘 에피 신청했으니까 다음 달이면 알겠지
진짜 병자구나 너 어떻게 욕을 한번을 안 빼놓고 댓글을 쓰니..
내가 쓴 댓글부터 다시 읽어보고 와. 내가 시비를 도대체 어디서 털었는지는 도저히 모르겠는데 너의 고독한 수험생활과 파탄난 인간관계 때문에 예민한 새벽 시간에 그렇게 받아들였을 수도 있다고 생각해! 여기서 내가 더 답장하고 너랑 상종하는 거는 내 공부랑 수면에도 영향 끼칠 거 같아서 그냥 이만 차단하고 가볼게! 화이팅!
근데 왜 아직까지 안잠
고2때 백분위 99.9밖으로 벗어난적이...
싸우디마요 원래 꿈과 희망이 가득할 시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