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따라뚜이 [385243] · MS 2011 · 쪽지

2012-10-06 20:05:00
조회수 765

연대 사회 저처럼 쓰신분 계신가요?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3105084

1번문제는 비현실적낙관과 현실적낙관 비교 분석하는 문제였는데,
단순비교만 가지고는 도저히 1000자분량을 체울 수 없는 내용이라서
제시문 (가-2)에서 언급하는 현실적 낙관에대한 조건들 1.자기 점검 2.상황과 기회에대한 재평가 3.피드백수용
이 세가지를 충족하고있는지 각각 써줬는데
(나)는 세개 모두 충족하지 못하고
(다)는 세개 모두 충족한다고 분석했고

2번에서는 그부분이 핵심인것같더라구요
시험점수 3,4위인 집단에서 현실성이 낮은건 같은데 3위가 오히려 낙관성이 더 낮고 4위가 높음
따라서 낙관성은 그 자체로 성적에 주요소가 아니고 현실성이 전제되었을때 부가적인 요소임.
제시문(가-1)에 있는 긍정적환상은 따라서 타당하지못함..
긍정적환상의 주내용이 1.정신적건강 보장 2.신체적건강 보장 3.역경에 대한 대처능력향상
이거였는데 2번은 (라)하곤 직접적으로 연관안되어있고 정신건강은 시험점수랑 연관했고
대처능력은 현실적 인식성과 낙관성이 함께한다면 시험공부를 더 열심히할것이라 해서 대응능력이라고 했고여 신체적건강은 논외로 따로 설명했네요

쉬운것같기도 하고 어려운것 같기도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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