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더프에서 얻은 교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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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 차분히 천천히 읽어야 한다는 점
국어는 최근에 무게를 많이 둬서 잘 차분히 읽었지만.
수나 17번 바로 안 풀리길래 너무 당황하고 그대로 시간부족됨.... 2문제나 계산실수해서 자살 마렵지만 앞으로는 안 이러면 되는 것
경제도 넘 급하게 풀다보니 이어지는 사문에서 아무도 안 틀릴 것 같은 문제만 틀림ㅋㅋㅋ
매사에 차분히... 천천히.. 급할수록 돌아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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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갓 우리반1등??? 수학 92점님...
더프 출제 하시는분들이 수학 이렇게 내면 너네 못풀지? 를 정확히 아시는거같아요
맞아요 ㅋㅋㅋ 킬캠이나 올해 4월 가형이랑 느낌 비슷했어요
헐넘모긍전적이시다.. 저 걍 죽고싶은 ㅠㅋㅋ
6평 때까진 틀린 문제 보면 마냥 아쉬웠는데 담쌤이 모의고사는 틀려서 어디서 약한 지를 알기 위해 보는 거라고 말씀하셔서.. 와닿았네요
오늘 저녁 급식 없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