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수능 수학에 창조적인 문제가 안나온단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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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다 좃까고 풀이의 인과관계를
100프로 외우고 이해하고 그 도구들을 얻어낸단
전제 하에 그냥 웬만한 유형서 풀땐 고민이란게 필요 없이
그냥 답지보고 넘기고 답지보고 넘기고 하면 되는거
아닌가여? 굳이 그냥 고민이란건 어찌됬든 발상력과
사고력을 기르기 위한건데 수능엔 그럼 그런건 필요가
없는거 아닌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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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가,나 공통] 중복조합이 오답률이 왜이렇게 높아??★+가,나30번 224
여러분 안녕하세요 황금손입니다 어제 4평 잘 보셨나요 ㅎㅎ황금손 오답률 살펴보다가...
아예 그정도는 아닌듯
그리고 그냥 읽어서 알게되는거랑
자연스럽게 풀면서 알아내는거랑도 다른것같아요
오히려 차라리 도구 ㅈ까고 모든처음보는 문제를 풀어버린다는 생각이 나을듯
이게 맞는듯 도구는 이걸 알아야지! 해서 얻어지는게 아니라고 생각함.
자연스럽게 몸에 녹아서 어? 이러면 되지 아눌까? 하는게 맞지
(여기서 말하는 도구는 제생각에, 글쓴이가 생각하는 발상과는 차이가 있을듯)
맞아여 제가 말하려던게 그거에여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