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雙 [972488] · MS 2020 · 쪽지

2020-07-06 23:36:03
조회수 163

어제 <너의 이름은>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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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솔직히 애니메이션 그 선입견땜시 싫어하고 했는데


어제 보고


애니메이션 자체에 대한 선입견이 완전히 다 사라짐

ㄹㅇ


진짜 잘만든듯


오랜만에 서사랑 연출로 멱살잡고 끌고가는 영화를 봐서 너무 기분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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