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이제 오르비 그만 해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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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강 하나 듣고 쉬는 시간동안 잠깐 하던 오르비가 이젠 인강시간까지 빼앗아 버리는 것이 통제가 안 되네요..

혼자 하다 보니 외롭고 고립된 느낌을 오르비를 통해 조금이나마 더는 것 같아 좋았었는데 이젠 아닌듯해요.

쪽지 보내주신 분들 다 답장 드렸고, 과탐은 두 개 주력으로 하며 나머지 한 개도 힘내서 하기로 했고, 수리는 EBS 파기로 했고..

일주일에 딱 한 번씩만 들어와서 자료 받고 사라져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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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꼴찡< · 379287 · 12/10/04 18:10

ㅂ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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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봉. · 376321 · 12/10/04 18:15 · MS 2011

저는 그냥 오르비 계속 해야 할 듯 새벽반이라도.......안하니까 뭔가 더 허전함. 자괴감 듬.ㅜㅜ.그럼 새벽에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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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잉이 · 382527 · 12/10/04 18:18

오지마세요 님 안받아줌
진성이 되고싶지않으면 공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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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신 · 407497 · 12/10/04 19:24 · MS 2012

ㅋㅋㅋ추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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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대가리 · 410486 · 12/10/04 19:38 · MS 2012

원봉님 안티가 좀 많은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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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꼴찡< · 379287 · 12/10/04 18:22

오지마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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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봉. · 376321 · 12/10/04 23:44 · MS 2011

돌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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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신 · 407497 · 12/10/04 19:40 · MS 2012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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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hspecial · 361388 · 12/10/04 20:59 · MS 2010

저도 최대한 안오려고함..ㅋㅋ아주 가끔..들어오려고 노력..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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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hilien · 404157 · 12/10/04 21:19 · MS 2012

하 지금도 10분 보려고 들어왔는데 한시간됬네 ㅋㅋ 미친다 처음엔 10분에서 15분씩해서 시간점점 늘어나는듯 도서관을 갔어야 됬어.. 집에서 공부를 하려고 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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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봉. · 376321 · 12/10/04 23:45 · MS 2011

그냥공부량을늘려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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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rcisista · 404217 · 12/10/05 23:45 · MS 2018

까이고 까여도 끊임없이 댓글을 써야겠다는 의지. 짝짝짝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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