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ealine [헬린이] · 816987 · 20/07/06 19:14 · MS 2018

    그게 큰것 같아요

  • 닉네임뭘로지을까 · 968976 · 20/07/06 19:16 · MS 2020

    감사합니다

  • 청서 · 805796 · 20/07/06 19:16 · MS 2018 (수정됨)

    전망이 상당히 어둡습니다

  • 닉네임뭘로지을까 · 968976 · 20/07/06 19:17 · MS 2020

    사범대보다 안좋나요?

  • 사각턱다오 · 957476 · 20/07/06 19:18 · MS 2020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청서 · 805796 · 20/07/06 19:27 · MS 2018

    초등 임용이 최악의 시나리오대로 흘러 가더라도 중고등 임용 경쟁률에 비할 정도까지 높아지진 않겠지만,

    사범대에선 사립교나 학원으로 빠지는 경우도 있고, 전체 응시집단 수준이 초등이 중고등보다 높았으면 높았지 낮지는 않을 것이라 봅니다.

    일부 교대생들이 초등 임용의 경우 장기적으로 광역시 8:1까지 보고 있다 하는데 실제로 저 정도의 좋지 않은 경쟁률이 나온다면 사범대에 필적할 정도로 굉장히 힘들어질 것으로 생각합니다.

  • 닉네임뭘로지을까 · 968976 · 20/07/06 19:28 · MS 2020

    전망이 많이 어두워졌군요 몇년전까지만해도 상위권 대학버리고 교대가는 경우 진짜 많았던거같은데

  • 교대폭격남 · 965310 · 20/07/06 20:39 · MS 2020

    입시는 흐름이죠. 제가 입학했던 17때는 경인교대 하면 서성한 하위과 정도 인식이었는데, 당장 지금은 경외시 하위 정도? 벌써 한 급간이 아예 내려감, 문제는 얼마나 더 내려갈 지 감도 안 잡힘...

  • 교육대학교 · 677226 · 20/07/08 00:39 · MS 2016

    그래도 사범대보단 낫죠

  • 잊혀지는 것들에 대하여 · 880916 · 20/07/09 19:46 · MS 2019 (수정됨)

    애초에 교대라는 곳이 거의 나군에서 선발하기에 어느 곳이 터지면 어느 곳은 빵꾸날 수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교대 입결에 영향을 끼치는 것은 물론 임용 전망도 있지만, 나군에 몰려 중복 지원이 거의 불가한 것과, 단일 모집단위로 한번에 엄청 많이 뽑는 구조라 그런 것 같네요. 저희 학교만 해도 한해 정시 단일 모집단위로 250~60명을 뽑으니 입결 방어가 힘들죠.

  • 바점이 · 970572 · 20/07/20 16:54 · MS 2020

    이번 교원수급정책으로 교대 전망이 결정 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