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30984324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자기가 어떠한 이유로 정법을 잘한다고 생각해요? 국어를 잘해서?
-
공부를 ᄒᆞ기 슬ᄒᆞ도다
-
흠!
-
리플레이나 위콤정도 난이도 뭐뭐 있나요
-
1등급을 목표로했을때 공부량은 사탐 과탐이 더 큰거같은데 님들은 어떰
-
물2 3
물2 지금부터 하면 1등급 가능할까요 설수리나 설원자핵 가고싶은데 물2 양이 좀 많을까요?
-
열심히하면 홍대 자전 가능성있을까요.... 진짜 너무 가고싶은데 현역 문과입니다...
-
고쳐주세요 ㅜ 1
프사가 안보여요 앱르비..
-
다른버스가 종료됐네 에바
-
단원별 문제집 추천좀요
-
ㅇㅈ 4
의 ㄱㅁ이 처음에는 못생긴 얼굴 그만!!! 인줄 알고 상처 받았는데...
-
계속 이러고있으니 쪼메춥군요...
-
수특 독서 특 0
문맥상, 어휘 문제가 제일 어려움
-
단원별 쉬운 엔제나 문제집 추천좀 해주세여
-
세상참좆같다 4
세상참좆같다
-
오늘 직접 눈치 한 번 받았으니 클린하게 살도록 좀 해보던가 해야지.
-
귀가 완료 2
술이 나를 마셨어요
-
수특도거의다풀어가요
-
작년 92 100 93입니다. 기하 선택이고 기출 회독할려고하는데 수학 기출 추천해주실수 있나요?
-
왜 죄다 답지가 안보이는거임?
-
저는 작수 언매 3등급 표점 119점 맞은 재수생입니다... 오늘 국일만의...
-
도쿄 가보신분들아 14
도쿄 건물들 실제로 보면 와 선진국은 다르네 생각이드나요 걍 서울 시즌2 같나요?...
-
국어 3모 0
독서 1번포함 2개틀 문핫 1개틀 언매 7개(3개는 시간부족 언매 마지막 세문제...
-
좀있다 국대축구 6
인도네시아랑 u-23 아시안컵 8강 2시 30분 지면 파리올림픽 출전 불가 같이 봐요
-
마지막 문장 해석만 도와주심 감사합니다 제 해석로는 ‘(x-9)/(x+2)가 실수...
-
광화문첨와봄 5
높은 빌딩사이 넓은 차도에 차는 몇대 없고 도로한복판에서서 소실점을 바라보는게...
-
나도 시험 끝났으니 슈냥방송볼래
-
억울해...
-
사탐런 2
안녕하세요… 작년에 최저를 국어 영어로 맞추고 탐구는 버렸어서 작수 과탐 생지가 6...
-
흠
-
언어(국영) 과목은 10
무지성양치기로는 실력 절대 안오름
-
통계 단원 특 1
대충 이런게 있음이 알려져있다~로 도배되어있음
-
. 0
굿나잇 뽀뽀 쪽
-
히카 언제나와 13
-
1 맞기 가능?
-
이거만 해도 영어 학습량 충분할정도로 많나요...?
-
적어도 N년 목표로 잡고 공부해야되는거 아님?
-
국어 선지 해설, 두꺼운 시중 수학 기출문제집 step별 해설, 탐구 개념교재에...
-
ㅈㄱㄴ입니다 듄 원본 하고있고 듄탁해 할거같아요
-
너무 피곤하네요 2
일?찍? 자겠습니다
-
미분해서 2x가 나오는 함수가 정말로 x^2+C 형태 밖에 없나...?
-
지금껏 들어본 많은 강사들중 가장 드립이 재미없습니다.. 내용은 알참
-
고2 지1 질문 6
.
-
오늘 시험 다 치고 왔는데 그냥 내가 헛 공부 한 것 같은 생각이 들더라 학교...
-
처음에 보고 충격먹고 입문하긴 했는데 과연 내가 체화할 수 있을지 확신이 안서네...
-
조용하네 9
다어디갓어
-
평소에는 그냥 2등급 안정적으로 나오고 좀 잘보면 1등급까지도 나오는 실력이었는데...
-
사수하는 거에요? “이겨”
-
마음가짐 때문일지도 모르겟는대 걍 분위기 자체가 다르네
-
임정환T로 바꿀까..
저도 비슷한 상황이었는데 의대 생각이 있으시면 공대는 쓸 이유 자체가 없는 거 같아요
그런데 제가 생기부 활동이 너무 약하다고 하셔서요 .. 학교에서 써줄지도 의문이고 .. 그래도 3학년 때 탐구하면서 관련 모습 보여주면 괜찮으려나요 ㅠ ㅠ
저도 비슷한 상황에서 종합 광탈하고 교과로 간 케이스라 뭐라 말하기는 그렇습니다만, 그래도 서울대 공대는 아닌 것 같습니다.
인기 좋은 공대는 또 그 쪽의 생기부가 있어야 되고, 뚜렷한 꿈 없이 경쟁률 낮은 공대를 가는 것은 정말 별로인 거 같습니다. 애초에 본인이 마음에 의대가 있으면 차라리 재수를 하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
최저가 걱정되시면 좀 쉬운 안전빵은 어딨는지, 최악의 경우 한의대를 하나쯤 쓸지, 혹시나 반수나 재수를 하게 될 때 3학년 2학기는 어떻게 해야할지를 걱정해야 한다고 봅니다. 서울대 지균 대충 붙어서 가는 길은 최저의 대안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서울대 의대 합격확률이 높지는 않습니다. 일반고고 이미 생기부가 부족한 상황이면 그에 관한 종합 준비가 절대로 최저 공부를 갉아먹어서는 안됩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붙어도 가지 않을 원서는 합격 확률이 0%인 것과 다름없습니다
그렇군요 .. 저도 마지막 줄에 엄청 곰감이 되네요 .... 그래서 계속 고민되기더 하구요 ㅠㅠ
내신이 1.0이시라면, 비교과 활동이 심각한 정도가 아닌 이상 해볼만한 도전이라고 생각합니다. 윗분 말씀처럼 붙어도 가지않을 공대는 합격해봤자 의미가 없고, 그저 학교의 욕심만 채워줄 뿐입니다. 어차피 원서 작성은 학생 본인이 하시는 것이기에 3학년도에 의대 관련된 활동을 효율있게 최대한 끝내신 후 최저 공부에 매진하는 게 맞을 것 같습니다. 선생님들도 많이 도와주시리라 생각합니다.
[대입 비대면 멘토링]
연대 정외과 20학번 학생입니다. 대입 멘토링 학생을 구합니다!
입시전략, 학습계획, 생기부 방향, 자소서 등 다양한 입시 컨설팅 비대면 진행!
카톡 오픈채팅으로 1회 무료 상담 이후 유료 컨설팅 전환 가능합니다.
-> 카톡 오픈채팅에서 '20학번 연대생' 검색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