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인류 역사상 최초의 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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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를 과도하게 하지 말 것 이란 준칙이 보편타당하다면 그 준칙을 지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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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놈이 그 놈이고 그 놈이 이 놈이다. 아무리 닉네임을 갈아타도 아이민이 늦어져도 돌고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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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서울대 의대생 100% 등록… 대규모 제적 사태 일단 피했다 1
수업을 집단 거부해온 서울대 의대생 중 등록 대상자 전원(군 휴학자 등 제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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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선 부평역에서 타고 회기역까지 가는데 과잠 입으면 에바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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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인재 4
이름 지역할당제 지역쿼터제로 바꾸면 안 됨? 인재라서 특별전형인 게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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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텍스 작년꺼 0
작년꺼랑 올해꺼 차이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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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게 낫나여? 의대휴학중인데 하루종일 집에서 애니만 쳐보니깐 행복하긴한데..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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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게이츠가 10년뒤에 대부분의 직업이 실직할거라는데 6
그럼 노동은 아무도 안하는데 먹을거나 이런저런 것들 생산량이 늘어나서 모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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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혼공 3
기존에 다니던 국어학원이 있는데 그 국어학원 다니면서 실제로 도움도 많이됐고 공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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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덮 가채보다 국어 사탐 하나씩 나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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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64507763 머리로 이런 논리로 딱 써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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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한 델타x에 대해서 점근선으로부터 y거리 비율이 같으니까 a:b=c:d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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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도는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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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에 졸업할텐데 사기업 취업이 가능할까요?(여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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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임영웅 베이스에 김우석 0.03mg 첨가 소리 들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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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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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연 멸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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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도 맞고 오프라인 독재도 엄마같은 느낌이고 이투스 수강생 전용 게시판이라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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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에 이렇게 나온다면 풀때 기분좋고 등급컷보고 기분나빠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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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프메, 원솔멀텍, 빅포텐1 일괄 6만 5천원으로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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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생이 연대생 여자애한테 수능 얘기 하는 거 직관함 2
오르비 괴담을 현실에서 볼 줄은 몰랐는데 잘생겨서 용서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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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교사의 430 퇴근을 이길 수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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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용돈받아서 펑펑쓰기만했지 .. 이젠 돈 벌어야겠음 돈벌어서 엄마 선물사줘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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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하기가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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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고수들은 저렇게 푼다고? 진짜 쉽지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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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거 업고요.. 그냥 누워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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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적 박탈감 7
에피랑 센츄때문에 내 대답이 허접해 보이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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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장너무비싸요 그나마싼컨텐츠라는게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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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2 첫날부터 17 타임어택 모의고사 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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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탭 됐는데 감감무소식이네... 님들도 그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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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여태 확통이랑 엇비슷한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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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의 굶주린 노예들아 그 누구도 우리를 구하지 못한다 신도 조국도 영웅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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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는 더욱 노력해보겠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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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사인 값을 구했는데 삼각형그려서 사인값 구할 때요. 사인값이 음수일 수 가능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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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전부터 시작하려는데 늦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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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고1 3월 모의고사를 풀어봤는데 생각보다 괜찮고 난이도가 있는 문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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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력이 리셋 되어 있음 이걸 다시 끌어올리기까지가 서터레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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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문학 깨다라따 0
지문을 스스로 분석하다보면 지문의 내용을 가지고 사고하는 속도가 겁나 빨라짐 예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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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 단톡 대참사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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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오르새 0
고3 이번 3모 확통 70점인데 김기현 아이디어 50퍼센트 정도 수강완료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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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모임 국어 무보 2컷, 보정 1컷+1점인데 이게 범위로 걸러지네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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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번 30번 답 예언해서 맞추심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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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어렵나요? 수분감 하고 바로해도될꺼요ㅠㅠ 재발얼려주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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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고려대가 자교 사이트에 올려놓은 점수 사이트에 직접 백분위 넣어서 계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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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덮 풀말 0
특히국어 풀어볼만한가요 반수생이고 월욜에3모풀거임 중간끝나고부터 공부제대로할거같은데 3덮 살만한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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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바버억풀던 옯붕이가 지방의대 가봤자 절대 지방에서 일 안할텐데 4
강제로 지방에서 일하게 할 수는 없으니 지역인재 늘려서라도 지방 의사 수급 늘리는게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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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 피지컬 독해력 올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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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변왜했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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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개념만 듣고 기출 돌리면 안되는 거예요? 현우진 듣는데 시발점에서 별걸 다...
다큐멘터리 시대정신(zeitgeist)1편에서 이 내용다뤘었죠?아마?? 보고 좀 신선했던기억이!
안녕하세요 id: horus 입니다.
신이시여
horus code
크리스마스 제정이 태양신 숭배일하고 관련되있으니 호루스랑 같은것도 연관이있을라나
http://www.youtube.com/watch?v=PrFdv-lm5aA&feature=related
위 글의 내용을 반박하는 동영상도 있네요.
정치만큼 불꽃튀기는게 종교ㅎㄷㄷ
동일 인물일수도 있잖아요? ㅎㅎ
신성모독 돋넹
젖과 꿀이 흐르는 곳에가면 어떻게 살까요? 끈적끈적거이고 젖비린내로 토할거 같은데
예수가 12월 25일에 태어났다는 거에서부터 에러. 이집트 시대에 십자가형이 있었다는 거에서부터 역시 에러. 음모론은 재밌음
걍 자삭하세요
모르시나본데 성경을 배낀것이 오른쪽입니다
그리고 12월25일은 축하일이아니라 로마에 태양신날이 전해내려오면서변질한거고요 무슨근거로 성경이 짬뽕이라는건지 궁금하내요
한마디만 질문드리자면 성경 읽어보고 판단하는건가요?
시간낭비군요...
사실 비교종교학이나 고고학 연구자료에선 성경의 사례는 고대근동 신화에서 유래한게 상당수인데... 뭐 기독교인들 입장에선 거품물 일이니까 쉬쉬하는거지만 신학하는 사람들은 이미 알건 다 알아요 ㅋㅋ
저게 사실이면 NASA의 80%는 여러 신화 짬뽕인거 좋다고 믿겠습니다.ㅡㅡ
E.J 라슨과 L. 위덤은 과학자들의 종교 관념 변화에 관한 연구를 최고의 과학 학술지인 네이처에 올렸다.
제목 : Leading scientists still reject God
Nature, Vol. 394, No. 6691, p. 313 (1998) (c) Macmillan Publishers Ltd
Q.인격 신을 믿는가?
믿는다. 27.7%(1914년)-15%(1933년)-7%(1998년)
의심한다. 20.9%(1914년)-17%(1933년)-20.8%(1998년)
불신한다. 52.7%(1914년)-68%(1933년)-72.2%(1998년)
Q.사후 세계가 있다고 믿는가?
믿는다. 35.2%(1914년)-18%(1933년)-7.9%(1998년)
의심한다. 43.7%(1914년)-29%(1933년)-23.3%(1998년)
불신한다. 25.4%(1914년)-53%(1933년)-76.7%(1998년)
논문 요약
이런 유신론자의 비율이 가장 높았던 곳은 수학 분야로 14.3%로 나왔다.
생물학 분야가 가장 낮았는데 5.5%였다.
물리/천문학 분야는 그보다는 약간 높아 7.5%였다.
결국 수학쪽만 높은편임. 높다고 해도 약 14%가량으로 미국 일반인보다 종교비율이 훨씬 낮음.(미국 일반인 종교 가지는 비율이 80%대)
실제로 진화론이나 우주의 신비를 다루는 생물이나 물리 분야의 과학자들은 약 5%, 7%로 굉장히 낮음
결론
미국의 과학자들은 미국의 일반인보다 압도적으로 종교를 믿지 않음.
(1998년 당시 미국 과학자들의 약 7%만이 종교를 믿고, 미국 일반인은 80%넘게 종교를 믿음. 일반인의 약 1/10 비율)
어디서 들은 이야기신지는 모르겠지만, 사실 관계는 확실히 하고 싶습니다. 님과 논쟁하자는 것도 아니고, 기분을 상하고 싶게 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음... 저도 어디서 주서들은건 아니고 꽤 믿을만한 분께 들은 얘기라, 근데 집게사장님이 객관적인 자료를 보여주시니 좀 뻘줌해지네요 하하;
그냥 기독교가 주를 이루는 곳도 있다 정도의 뜻이였는데^;
과학자들 거의다 기독교야 이런 의도는 아녀요ㅋ
기독교 믿는사람들 거품물고 반박할줄 알았는데 아니네요
할말이 없으니까 가만있는듯 ㅎㅎ
반박할 가치가 없네요, 저건 뭐 911테러가 미국 정부 소행이라는 수준이랑 차이가 없어요,
정말로 위글을 믿으시나봐요?? 반박원하시면 쪽지주시거나 답글 다시 달아주세요
저 내용의 사실 여부를 떠나서 친구들 사이에선 걍 농담삼아 할만한 내용인뎀.. 종교 안믿는 내 입장에서도 걍 웃자고 쓴글처럼 보이지만
당사자들 입장에선 다른듯..ㅋ
뭐 기독교의 소행같은거야 까여도 된다고 생각하지만 기독교의 근본 자체를 가볍게 건드리는건 좀 아니지 싶네요
기독교인들 입장에선 부모님과도 같이 생각하는게 신인데 이건 뭐 조상님한테 제사지내는데 왜 땅에 썩어문드러진 흙한테 제사지내냐고 하는거랑 다를게 없는듯
뭐 기독교의 소행같은거야 까여도 된다고 생각하지만 기독교의 근본 자체를 가볍게 건드리는건 좀 아니지 싶네요
기독교인들 입장에선 부모님과도 같이 생각하는게 신인데 이건 뭐 조상님한테 제사지내는데 왜 땅에 썩어문드러진 흙한테 제사지내냐고 하는거랑 다를게 없는듯
교회 안 다니고 굳이 종교 물으면 불교라고 하는데
위 글은 너무 악의적이네요
성경도 몇번 읽어봤고 예수가 성인이라고 생각하는데
예수가 먼 잘못이라고 이런 똥을 퍼오는건지...
네이버 웹툰 - [죽음에 관하여] 에서 본건데
신은 하나인데 지들이 멋대로 갖다가 부르는 거라고 들었음.
아마도 신적이고 추앙하는 존재는 다 하나로 동일되어가는듯?
하튼 그래도 종교 중에서도 본받을 점이 많은데 그 놈의 개독들 아오 욕이 나오네
저희집안은 기독교인데요 저만 교회안나가는데요 솔직히말하자면 전 안믿거든요...종교,신은 고대인류들은 자연에 많은의미를부여하고 농경사회이므로 당연히 자연변화에따라 많은영향이잇엇을거에요 그건인간의힘으로 하지못하므로 종교,신이라는게 생겨낫고 여태까지 내려오는 개소리라고생각하는데요....아직까지도 자기힘으로 통제못하고 불안한마음때문에 믿는다고생각하겨든요 물론 종교믿으시는분들 욕하는건아닙니다 정말 혼란스러워서 댓글써봅니다..
종교 얘기는 좀 예민한데 ..
성경에는 현 사회에서 도움되는 글이 정말 많습니다. 대신 이런 성경은 예수의 제자들이 집필한 것으로 압니다.
즉 자신들이 믿는 한 사람을 우월하게 보이기 위해 여러 신화적 요소를 참고 한 것으로 보입니다.
종교 자체는 그것을 믿는 것 자체로 삶의 위안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믿는 사람은 자신이 속한 종교에 대해 진실이라고 생각하고 그것을 믿지 않는 사람은 당연히 그건 거짓이라고 생각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생각자체를 부인하지 말고 자신의 종교를 믿고 사랑하는 모습만 유지하면 됩니다. 이런 하나하나에 신경쓰는것을 보면 제 생각으로는 종교자체가 혹시 거짓이라면 나는 당장 떠나겠다, 그런일은 일어나면 안된다라는 생각에 기를 쓰고 달려드는것 같습니다.
종교 자체가 좋고 그것에 믿음을 가지고 있다면 이런 이야기에 흔들리지 마세요
저는 무신론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