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30938659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강k 8회 전반적으로 평이하다고 느낌 독서에서 문제를 어렵게 내려면 더 어렵게 낼...
-
논술을 벅벅
-
어떰? 저는 전체적으로 지문도 길고 어려운듯...어려운건지 시험지가 이상한건지...
-
정석대로 공부를 안 해도 국어 공부가 됨 ㄹㅇ 절대적인 문제풀이가 어느정도 필요한...
-
아가 휴식 0
밥먹자
-
문학 연계 대비 뭐로 하시나요
-
솔텍 매실문 풀고 실모랑 병행할 n제 찾고있습니다
-
6모 이후부터 0
충격받고 도닦는 느낌으로 유튜브 인스타 각종 sns, 플랫폼 다 지우고 스카 - 집...
-
문제가 다 신박하고 발상적임
-
학습 qna 두개나 달았는데 내꺼만 답을 안해주네 진짜 개빡친다 하 기분 더럽네 그냥
-
방금 전화와서 받았는데 사는 지역 중앙지점검산가 어쩌군가라고 하면서 이름 말해서...
-
롶,탈의신이다.
-
불가능했다고 가정하면 1컷은 1점 내려가는 거 같은데 2컷은 몇점정도 내려가나요?
-
암기가 많아서 어려운가요?
-
수학 99 영어 1 과탐 97 98 (투투) 정도 기준으로 투가산 없는 대학의 경우...
-
와 지금 일어남 1
수업 잇는데 지금 타지임 좃.댓다
-
입론에 근거가 없으면 무조건 타당하지 않은건가요? 토론내에서는 A로B를...
-
뭐해야할까요.. 기생집 4점 1회독 하고 수1 싱커 들어갔는데 잘 안풀리고...
-
오르비에 목격담 올라오는건가
-
수1 질문 4
로그 등식인데 갑자기 식 변형해서 a값이 나오는데 저렇게 계산하는거 첨봐요.....
-
언매 황분들 1
기출은 몇번 보고 엔제 들어가는게 정석이에요? 반수생인데 작년까지 화작하다가 올해...
-
부담감만 더 가중됐네
-
머리 쓰는 철학자가 되기 ㄹㅇ어려운듯 나는 걍 생산자로 태어났는데 철학자 함...
-
문과 기준/전과목 백분위 균일하다고 가정했을때 지방교대들의 경우에는 광명상가나 그 이하급이네요.
-
총 6페이지 분량의 칼럼입니다! 칼럼 받아가실 때 좋아요 하나 부탁드려요!매번...
-
쉬운 수학 실모 뭐있을까요? 꿀모 빡모…?
-
포기하고싶다 3
지금 해봤자 3등급으로 깔아줄것같음 저번에도 이런식으로 놔버렸는데 사람 안 변한다는...
-
달콤한 출튀 20
혈당스파이크
-
바니걸 15
선배가 공부 도와주면 공부가 더 잘 되려나
-
다시오라네 4
흠냐
-
설의갔을텐데..
-
시즌4는 정말 극악이었어...
-
아침에 약먹었는데
-
"융합형 인재"
-
다덤벼랏
-
머리 아파 3
요즘 두통 없는 날이 없다
-
어떤 걸 살까요?
-
오늘수업끝 2
서점들렀다 집가서 밥무야지
-
매체를 틀린 개븅신 등장 근데 이거 되게 쉬웠는데 1컷 95 이러는거 아니겠지? 이거 1컷 얼마임?
-
심찬우 강의중에 1
하나만 들을려는데 잡다한 도구로부터의 해방이 나을까 생각하며 글읽기가 나을까? 둘이 어떤 차이야?
-
살려줘..
-
펜 뚜껑 ㅈㄴ 열었다 닫았다하네 팔 안아픈가
-
논술형 시험? 공정성 이슈는 뒤로 하더라도 당장에 저걸 대비할 방법은 공교육에는...
-
늦버기 6
-
2024 고2 9모 Crux Table [N2409] 4
본 글의 작성자는 크럭스(Crux) 컨설팅 입시분석 팀장 환동입니다. 자료를...
?!
수능이나 고등학교 내신이 재능의 영향력 범주 내에 속하나요...? 재능이 있으면 유리하긴 하겠지만 평균만 되도 노력하면 충분히 도전해볼만 한 것 같은데 제 생각이 틀렸나요?
님도 얼른 생산직으로 가시는게..
재능이라고 생각했지만 주변 사람들을 보고 재능이 아닌 걸 알겠더라고요. 물론 재능이 있으면 남들의 반정도만 노력해도 쉽게 성취해낼 수 있겠지만 아닌 사람들이 지방대 공대 다니다가 1년 동안 치질 생길 정도로 앉아서 공부해서 의대 가는 사람도 몇 봤습니다.
게으른 천재였던 것. 모든 사람들이 저렇게 노력힌면 의대 갔겠네여?
노력의 질이 다른건 고려못해?
대가리가 좋으니 노베에서 의대 갈성적 만든것 ㅇㅇ
노력만 하면 되는 시대는 지남
그건 대가리 나쁜 니생각이고
뭐는 뭐다 뭐는 뭐다 일차원적인 사고방식 밖에 못함? 수능의 성적을 결정짓는 요소가 얼마나 많은데 수능은 재능이라고 지가 결론지음ㅋㅋ
생산직 가면됨 ㄹㅇㅋㅋ
명문대생들은 재능충이라서 노력한만큼 결과가 나올수 있는걸 모름. 그래놓고 고3들한테 노력하면 띵문머 갈수 있다고 현혹시키기나하고
ㅋㅋ 그렇게 치면 나도 말할수있음. 비명문대생은 지들이 노력을 안해서 대학을 못가는걸 모름 지들이 노력안하는걸 고3들보고 재능 없다고 노력하지말라고 현혹하고
손주은만 선생임? 다른선생님은 충분히 가능하다하는데? 그리고 그영상 나도봤는데 죽을정도의 노력을 안하면 공부는 재능이다가 영상 내용의 핵심인데ㅋㅋ 보고싶은것만 보지말고 내용의 전반을 이해하셈. 처음에 그소리 해놓고 나중가서 죽을정도로 하면된다가 뽀인트였는데ㅋㅋㅋ
여튼 재능이 있으면 노력을 덜해도 성과가 보장되잖슴. NCS 적성검사 이런것도 단번에 붙고
니말의 주장은 재능이 없으면 무조건 안된다 아니었니? 나는 재능이 공부 속도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한적 없음.비유하자면 니주장은 원래 '재능없으면 결승선에 결국은 도달 못한다'였고 갑자기' 결승선에 재능이 있으면 빨리 도달 함'으로 바꿈. 걍 끄지라 ㅈ논리 그만대고
그런 뜻은 아니였는데? 걍 재능 없으면 존나 힘들다는 뜻이었음ㅇㅇ 그래서 다른길 찾으라고
명문대생이 누추한곳에서 답글다느라 수고하노
ㅋㅋㅋ 본글 삭제해서 진위여부 파악못하니 아쉽누.오키 암튼 열심히 사셈. 무기력하고 부정적이면 만사 안풀림. 이게 팩트다 잘가고 난공부하러간다
세상에 화가 많으시네
본인이 재능없는 그 당사자신가ㅋㅋ
좋아요 달아서 박제 ㄱㅈ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