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진학[질문][제일고][광주고][일반고][자공고]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30927634
안녕하세요. 광주 광역시의 중학교 3학년입니다.
이제 고등학교를 진학해야하는데 특목고 등은 생각이 없고
원래 일반고를 갈 생각이였습니다.
돈 문제 때문에(그렇게 가난한 가정은 아니지만 부모님이 왠만하면 돈 적게 공립으로 가라고 하셔서) 공립 쪽으로 가야할 것 같습니다.
물론 제가 강하게 원한다면 사립으로 갈 수도 있지만요.
그래서 알아본게 자공고(자율형 공립 고등학교)였습니다.
자사고(자율형 사립 고등학교)에 반하는 개념이죠.
일반고에는 없는 기숙사도 있고, 예산 배정도 더 많이 된다고 하네요. 제가 보기에는 일반고의 단점을 메꿀 수 있어 보였습니다.
광주에 제가 갈 수 있는 자공고는 제일고와 광주고가 있다고 하던데요. 혹시 보시는 분들 중에 위 고등학교에 진학 중이시라면 꼭 댓글 부탁드립니다.
아무튼, 그래서 위 학교에 진학을 고민 중이였는데
학원 선생님이 자공고는 공부를 많이 안시킨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자공고 보다는 일반 사립고나 자사고로 가라고 하시던데 정말 사실인가요?
그리고 자공고는 수시 절대 지향이라고 하던데, 이건 또 어떤건지 아시는 분들은 답변 부탁드립니다.(수시가 뭔지는 대충 압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내일부터 엄청 따뜻해진대요
-
으얽 눈아파
-
사람들이 의외로 남자가 BL본다하면 이상하게 생각하더라
-
번장에서나 구해야지 걍....
-
현우진 말고 2
현우T 합시다
-
수학 3, 국어 2, 영어/사문/한지 고정 1로 23111이 목표입니다 (~6모)...
-
흠...
-
이거 기 울기 문제인지는 아는데 기울기 어케구해요? 1
O 은 알겠음
-
여자면 그래 그런거보나보다 할텐데 남자면 매일 의문의 쪽지가...
-
공급이 너무많아 ㅠ
-
사주세요
-
본지 오래된거 같은데 아직도 돌아다니네ㅋ키ㅣㅋㅋ
-
아니 트라우마같은게 확 떠올라서 존나 불안해서 견디기 힘들었음 진정될때까지 산책좀 하다 들어가야지
-
저런 애도 과고를 가고
-
정상인도 툭하면 34등급나오던데
-
6월말?7월?
-
카이스트만 있는건가 ㅋㅋㅋ
-
https://orbi.kr/00027159886
-
쌩재수 3
현역으로 언미사문지구33334 받았는데 쌩재수해서 언미생윤사문으로 21121정도...
-
오르비 여론은 언제나 갈대와 같이 바뀌고 크게 도움이 안 된다는 걸 깨달아서 저런...
-
세달동안 누워서 릴스봣더니 뇌가 녹아내림
-
내가 이정도였나 싶었음
-
진짜에요?
-
물론 나는 들을 실력도 안되지만 혹평을 못봤네 애초에 잘하는 애들이 들어서 나오기가...
-
흠
-
난 정병호 들었음 24
185 키에 최다니엘 같은 느낌의 훈훈한 외모 유머러스함 도내 최고 s급 강의실력...
-
강의 ㅈㄴ밀려서 민심 나락갔는데 갑자기 주목받음
-
그건 걍 네가 원래 믿음이. 없었던거야
-
우진이 듣는 07친구들아 혹시 메인글 보고 갑자기 잘 듣고있는 수분감, 뉴런을...
-
군인 아 나때는 군대 안간다며 아빠
-
학교에서 자고 4
밤에 공부하는건 어때요? 정시준비하는데 이번에 개꼴통반 걸려서 자습은 힘들듯해서ㅠ
-
30년뒤 대체될지도 모르는 직업갖고 평가질하는것보다 9
점수가 어떻게 나올지도 모르는 300일도 채 안남은 너의 수능이 훨씬 더 시급하지 않을까
-
먹으면서 일해야하는가... 한쪽으로는 먹고 한쪽으로는 일하고...
-
극한상쇄 2
극한상쇄가 궁금하다면 검색창에 검색 ㄱㄱ
-
여기에 어떤 강사든지간에 강의 자체가 잘못됐다면서 깔 깜냥이 되는 사람이 있나?...
-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890331...
-
수학 잘하는건 아닌데 이거 푼놈들 수학 다 잘하더라 신기함 요약 : 나는 정석 본적 없음 ㅇㅇ
-
사(정)후 풀이
-
가즈아
-
생글탱글 감귤 아는사람 11
개맛잇음 프레시 함
-
강사가 안맞으면 갈아타면 그만임 1타가 대학 보내주는거 아니고 인강 사이트에서의...
-
소...솔직히 2
저는 현우진쌤 좋아해여...
-
이거 그분인가? 4
그러고 보니까 금테는 따로 과외 광고 할수 있다는 얘기를 작년에 들었돈거 같은데 어케되려나
-
강기원은 신이야
-
걍 귀엽다 사회물정 ㅈ도 모르면서 자기 엄마 약산데 약사 망한다 할 때 알아봤노 ㅋㅋ
-
이거 뭔프사임? 7
이거만 보이면 게시글 눌러보기전에 한숨 한번 내쉬어주고 마음을 가다듬고 누르는데 이프사 뭐임
-
자연스럽게 과외생 한테 미췬쉐끼야 가 나와서 요즘 고민중임 학생들이 좋아하긴하던데
-
맞지 않나 저런 식의 강의가 필요한 사람이 분명 있더라고요
아 딱히 차이 없다는 건가요?
뭐 자공고는 공부 시키는 양이 적다던데 일반고랑 비슷한거죠?
제 지역 근처 자공고는 사실상 일반고 중에서도 하위권 취급 받습니다.
잘 아는 건 아니지만 딱히 메리트가 있어 보이진 않아요..
그리고 사립고나 학구열 심한 학교는 기왕이면 비추천 드립니다.
본인이 그런 환경 아니면 공부가 안될 정도다 하는게 아닌 이상..
뭐 일반고나 자공고나 그럭저럭이라는 거죠?
학바학이겠지만 제가 아는 학교는 그랬어요.
흐음...알겠습니다. 댓 감사합니다
늦었지만 댓 올려요
현 고려고3입니다. 고려고가 아무리 이번 사태로 인해 한물 갔다고 해도 전국 일반고 수시 2위(서울대 기준)입니다. 처음 고려고를 후회를 할 수 있겠지만, 2,3학년이 되면 고려고 온게 다행이라는 마음이 들 수 있습니다. 고려고는 수시도 수시지만 향후 늘러나는 정시를 대비하는데 고려고만큼 잡아주는 학교 없습니다
좀 오래된 댓글이긴 하지만 저도 광주에 사는 중3입니다
곧 고등학교 원서를 쓰게 되는데 전남고로 가서 내신을 따보려는 전략은 별로일까요?
제가 그쪽 즈음에 살아서 통학하기에도 편할 듯 해서요
중학교 성적 의미 없다지만 200점 만점에 190 정도 나옵니다
수행 때문에 다 깎여서 이런 거긴 하지만 어쨌든 잡설이 너무 길었네요
솔직히 가서 내신을 잘 따고 그럴 자신 없다면 서석이나 광덕 정도 쓰는 게 맞는 걸까요? 고려고는 많이 멀어서..